법무법인 율촌, 한원교 등 ‘조세·부동산·기업’ 전문가 5명 영입

행법 부장판사 출신 한원교, 차장검사 출신 박하영
고법판사(지법부장판사) 출신 송민경
기업법무전문가 최춘구 변호사, 금감원 출신 도효정

2022.03.14 1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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