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채무로 인한 전세금 피해, 엄정숙 변호사 “3가지로 대응 가능”

임차 목적물 등기부 등본 확인 필수
미납국세 열람신청 제도를 활용하여 사전 예방
경매시 배당요구신청으로 전세금 보호 가능

2024.06.07 09:07:07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