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다시 고려요인…분기 성장률에 일희일비 말아야"

미 워싱턴서 기자간담회…"3분기만 반영시 올해 성장률 2.2∼2.3%"
금리인하 실기론 조목조목 반박…"환자 아프게 만들고 약 주면 '명의'냐"

2024.10.27 13:08:5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