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 "美입장은 3500억불 조기선납…트럼프설득 불확실성有"

"러트닉 재무장관에 선불 어렵다 상황 설명…긍정 답변 받아"
"3천500억불 투자 방식에 따라 외환 안정성 점검해야"

2025.10.17 07:30: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