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지연에 지자체 발 동동…실업·폐업 ‘재난 수준’에도 국회는 '나몰라라'

‘제조업 종사자’ 군산 47%·통영 39% 실업 위기 ‘직격타’
김용진 2차관 “매주 국회 모니터링…추경 대응TF 통해 대응”

2018.04.20 11:42:45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