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자녀호화유학 ’펑펑’…국세청, 불공정 38명 세무조사 착수

기업자금 사적유용, 호황 현금 탈세, 반칙 특권 탈세 등
개인 평균 112억원, 법인은 1886억원 보유…‘편법과 반칙’의 전형

2020.11.0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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