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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나란히 입장하는 김무성-유승민2015.02.25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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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근혜정부 집권 3년차 첫 날, 당정청이 모여 활로 모색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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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정택 "경제활성화 법안 입법을 포함해 국민 삶에 도움주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해야"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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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우여 "집권 3년차의 첫 날로 허리의 한 해...국민들께 신뢰를 드릴 것"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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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경환 "대통령이 말씀한 24개 개혁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내야 할 것"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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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유철 "당정청이 삼위일체가 돼 국정개혁 과제를 풀어내 국민들의 신뢰와 희망을 얻어야 될 것"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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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승민 "일방통행 없이 진정으로 소통하길 기대한다"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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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부관계자와 악수 나누는 황우여 부총리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관계자와 악수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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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참석한 황우여 부총리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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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개최, 대화 나누는 유승민-현정택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이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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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참석한 유승민-원유철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참석해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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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 개최2015.02.25
(조세금융신문)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이 참여하는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가 2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선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와 공무원연금개혁, 연말정산 후속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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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교문위 전체회의, 인사말하는 황우여 부총리2015.02.24
(조세금융신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전체회의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법안이 통과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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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사교육비 한달 평균 37만원…가계 부담 크다2015.02.24
(조세금융신문)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00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사교육 실태와 지출비용 등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62.7%가 가계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방과 후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초등학생 학부모는 자녀 1인당 사교육비로 한 달 평균 37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저학년(1~3학년)은 약 32만원, 고학년(4~6학년)은 약 43만원을 지출하면서 학부모의 62.7%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74.0%가 월 가계소득에서 자녀의 사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초과한다고 응답하였다. 세부적으로 ‘10%초과~20%이하‘는 39.0%, 이어 ’10%이하‘ 26.0%, ’20%초과~30%이하‘ 22.6%, ’30%초과~50%이하‘ 11.1%, ’50%초과‘ 1.3% 순이었다.초등학생 사교육 과목, 영어‧수학‧예체능 순초등학생들이 받는 사교육 과목을 조사한 결과, 영어(73.5%)가 10명 중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학(54.8%), 음악(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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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재인 대표 이완구 총리에게 '세월호 인양 촉구'2015.02.24
(조세금융신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취임 후 첫 인사차 여·야 대표를 만나 당정청 소통 강화 필요성에 대해 교감을 나눈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이완구 국무총리의 인사에 화답하고 있다. 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 총리에게 세월호 인양 문제에 대해 가급적 조기에 정부의 방침을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