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미국 액상전자담배 시장 1위 브랜드인 '쥴 랩스'의 공동설립자 제임스 몬시스(James Monsees)와 아담 보웬(Adam Bowen)이 22일 국내 출시 기자간담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2000년대 중반 스탠퍼드 대학교 디자인 스쿨 재학 중 일반 담배의 대안책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해 2015년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쥴(JUUL)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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