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보안담당자가 9000건 불법유출…솜방망이 처분에 파문

유출된 정보 중에 기업 몰아주기 의혹 등 특혜성 정보도 담겨
노웅래, 고양이에 생선…‘자동문 보안’ 철저히 지적할 것

2021.10.04 20:26:01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