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저출산, 국가소멸의 위기 초래”…국회 정책 세미나 성료

국민의힘 최형두·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 공동주최
박현순 전무,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 발제

2024.05.03 16:47:1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