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 대표 "인터파크커머스·AK몰도 정산 지연 가능성 있어"

티몬·위메프 사태 해결 위해 큐텐그룹 최대 800억원 동원 가능…즉시 정산자금으로는 사용 불가

2024.07.30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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