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34억 소형부터 185억 펜트하우스까지…더파크사이드서울, ‘부르는 게 값’

고급 오피스텔에 법인도 몰린다…세금·자산가치 최고
배산임수·한남동 글로벌 벨트 연결…“용산이 바뀐다”

2025.07.10 14:52:38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