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發 쓰나미, 이커머스 ‘구조조정 블랙홀’ 여나

쿠팡-네이버 양강 독주 속 C커머스 공세에 중소플랫폼 도미노 우려
‘검은우산 비대위’ “명백한 사기, 정부는 외면”...'특별법 제정' 촉구

2025.11.11 14:30:4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