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관세청장 "한진과 유착? 성역 없이 수사한다"

"아직 수사 초기단계, 입증 쉽지 않아"
"비밀의 방 이미 치웠지만 추론할 단서 있다"
"일반 여행자 통로로 밀수 가능성 높아"

2018.05.10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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