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환 관세청장 ‘현답 행정’ 통했다…적극행정·규제혁신 2년 연속 ‘우수’

면세점 재고물품 국내반입 허용…면세점 업계 1256억 숨통 틔었다
위기상황 속 국민과 기업 위한 정책 마련

2021.02.09 10:16:5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