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 기호 추첨 결과 원경희 현 회장이 기호1번을 뽑았고 김상현, 임채룡 후보가 각각 2번과 3번을 뽑았다.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6276119009_d8a242.jpg)
▲ 제32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 기호 추첨 결과 원경희 현 회장이 기호1번을 뽑았고 김상현, 임채룡 후보가 각각 2번과 3번을 뽑았다. [사진=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32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에 나선 후보자는 원경희 현 회장과, 김상현 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으로 확정됐다.
등록 마감 후 치러진 기호 추첨에서 기호 추첨 순서를 뽑는 추첨에서는 임채룡, 김상현, 원경희 후보 순이었으나 실제 기호 추첨에서는 원경희 현 회장이 기호1번을 뽑았고 김상현, 임채룡 후보가 각각 2번과 3번을 뽑았다.
이번 32대 회장 선거에서도 지난 2019년 선거와 같이 현 회장의 재선 도전에 2명의 야당(?) 후보가 나선 모양새여서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호 1번 원경희 회장 후보(사진 가운데)와 임채수 연대부회장 후보(사진 좌측), 고은경 연대부회장 후보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6276147367_3a6e85.jpg)
▲ 기호 1번 원경희 회장 후보(사진 가운데)와 임채수 연대부회장 후보(사진 좌측), 고은경 연대부회장 후보 [사진=이지한 기자]
![기호 기번 김상현 회장 후보(사진 중앙)과 김기두, 황선의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 [사진=이지한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6276137483_49c212.jpg)
▲ 기호 기번 김상현 회장 후보(사진 중앙)과 김기두, 황선의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 [사진=이지한 기자]
![기호 3번 임채룡 후보(사진 중앙)와 김승한(왼쪽), 임종석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 [사진=이지한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6276128533_0e6629.jpg)
▲ 기호 3번 임채룡 후보(사진 중앙)와 김승한(왼쪽), 임종석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 [사진=이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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