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유니언스‧한국프라임제약‧제일안과병원이 제56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유니언스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및 국가 재정 수입 확보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외화획득에 기여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전문의약품(ETC), 병원의사 처방약품 전문 제조생산 판매를 하고 있는 곳으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산학 R&D협력으로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하는 등 국내 제약 보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일안과병원은 대구에서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안과전문병원으로 환자중심의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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