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캠코가 지난 4일 정식 출범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에 대해, 지난 5일 18시 기준(사전신청(9.27~30) 포함 누계),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수 32만3265명, 콜센터를 통한 상담 3만6394건, 채무조정 신청 5903명, 채무액은 9478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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