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SKT, 5G 시대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2019.01.08 10:53:30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들이 ‘소셜 VR’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들이 ‘소셜 VR’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먼저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5G와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공동 전시를 꾸려 자율주행 핵심 기술도 소개한다.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이 ‘홀로박스(Holobox)’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이 ‘홀로박스(Holobox)’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이 ‘인공지능 기반 음원 분리 기술(AI Vocal Remover)’로 보컬과 반주 등이 분리된 음원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 SK텔레콤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이 ‘인공지능 기반 음원 분리 기술(AI Vocal Remover)’로 보컬과 반주 등이 분리된 음원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 관계사 공동 전시 부스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단일 광자 라이다(LiDAR)와 HD맵 업데이트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 SK 관계사 공동 전시 부스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단일 광자 라이다(LiDAR)와 HD맵 업데이트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 관계사 공동 전시 부스에 전시된 단일 광자 라이다(LiDAR)의 모습. [사진=SK텔레콤]

▲ SK 관계사 공동 전시 부스에 전시된 단일 광자 라이다(LiDAR)의 모습.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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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sukim@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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