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아파텔’ 취득세율…개정까지 ‘첩첩산중’

개정 추진하려 해도 용도 구분·임대사업자 감면 등이 발목
2월 소위원회 개최해도…다른 법안에 밀려 연내처리 불투명

2017.02.06 12:16:0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