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채권자들, "법원 회생 절차에 안도...M&A 이전까지 실질적 지원 필요"

신정권 검은우산 비대위원장, 입장문 통해 "작게나마 희망 두고 회생절차에 임할 것"

2024.09.10 18:58:46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