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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동향간담회', 미소짓는 이주열 한은 총재2015.07.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동향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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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주열 총재와 대화 나누는 윤창현 교수2015.07.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동향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과 교수(전 금융연구원장)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대화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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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동향간담회',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2015.07.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동향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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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동향간담회', 주재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2015.07.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동향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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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동향간담회', 모두발언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2015.07.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동향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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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제동향간담회', 기념촬영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2015.07.2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동향간담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주열(왼쪽 네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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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예금보험공사2015.07.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예금보험공사<승진>◇1급 △보험정책부장 박태준 △금융정리1부장 장진영 ◇2급 △보험정책부 팀장 손종현 △청산회수1부 팀장 한형구 △조사지원부 팀장 안병율 ◇3급 △기획조정부 장영갑 △미래전략TF 이팽흠 △홍보실 진상호 △보험정책부 김선영 △창조경영실 강동훈◇4급 △인사지원부 권민규 최우석 △금융정리1부 양순철 △청산회수기획부 손진현 신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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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전략목표 달성 위한 슬로건 ‘ToP3’ 발표2015.07.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천안 명덕리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2015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전략목표 ‘2015 변화의 시작, CHANGE TO VALUE’ 달성을 위한 하반기 슬로건 ‘ToP3(티오피 쓰리)’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ToP3’는 ‘생산성 제고, 유지율 개선, 보장성 확대’이다.신한생명은 올해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FC채널(설계사)은 회사의 가치 개선을 위한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CBM채널(텔레마케팅)은 규모에 맞는&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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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2015.07.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생명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선보일 ‘광화문글판’ 2015년 〈가을편〉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가을편〉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대표적인 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남자’에서 발췌했다. 공모작에는 이번 〈가을편〉이 담은 의미를 잘 전달하되, 계절감을 전할 수 있는 글씨와 이미지를 담아내면 된다.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www.kyobo.co.kr)에서 가능하다.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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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2015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 열어2015.07.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생명보험(사장 신용길)은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대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신용길 사장을 비롯해 임원·본사 부서장·영업지점장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KB생명은 고객가치 및 신뢰 제고·채널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동력 구축·수익성 증대기반 확충을 핵심 영업전략 방향으로 선언하고, 세부적인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또 회의 하반부에서는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본사간 커뮤니케이션’ 심포지엄을 개최, 영업과 현장 중심 경영에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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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KOVO컵 프로배구대회 우승기념 이벤트2015.07.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우리카드가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우승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지난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인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천20명에게 로봇청소기, CGV영화 관람권, 한새배구단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또 8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KOVO컵 우승기념 스포츠용품 5% 할인, 연말까지 스포츠 레저업종 2~5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배구단 창단 후 첫 승리의 감격을 배구팬 및&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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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추진…최대한 빨리 매각2015.07.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매각을 지분을 쪼개 파는 '과점주주 매각방식'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영권 지분 30%를 통으로 매각하는 방안은 철회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1일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우리은행 민영화 추진방향'을 보고받고 의결했다.박상용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그간 4차례에 걸쳐 추진해 왔던 경영권지분 매각방식 뿐만 아니라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추가로 도입·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과점주주 매각 방식은 몇몇 주주들에게 지분을 나눠 파는 방식으로, 소수의 주요 주주들이 이사회를 통해 경영에 각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정부가 매각방식은 과점주주 방식을 도입한 것은 그동안 수요점검 결과 경영권지분 매각은 쉽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고, 과점주주가 되고자 하는 수요는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정부는 현 우리은행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보유 지분 48.07% 중 30~40%의 지분을 지배주주 또는 과점주주군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투자자 1인당 매입 가능 물량을 4~10%로 설정하고 총 매각 물량은 30% 이상으로 정했다. 과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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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대전오월드 KB국민카드’ 출시2015.07.2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대전 지역 대표 기업들의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오월드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구입 시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다. 할인은 월 1회, 연 3회까지 가능하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1건 이상 있는 경우에는 대전시티즌 홈경기 입장권을 횟수 제한 없이 본인 포함 4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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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금만으로 벤처투자조합 설립 가능2015.07.2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앞으로 민간자금 단독으로 벤처투자조합 설립이 가능해진다. 또한 성장사다리 펀드 민간 투자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강화된다. 이어 중소·벤처 투자 사모펀드에도 벤처조합과 같은 세제지원이 제공되며, 벤처·투자조합 지분 거래를 위한 세컨더리마켓이 조성된다.금융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의 투자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 이같은 내용의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 활성화 방안을 마련, 지난 16일 금융개혁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민간출자자 단독 벤처투자조합 설립 허용… 먼저 민간 중심 벤처생태계 전환 유도다. 이를 위해 민간출자자 만의 벤처투자조합 설립이 허용된다.현행 규정에 따르면 민간에서 벤처투자를 위해 벤처투자조합(KVF)을 설립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재정이 투입된 모태조합의 출자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민간자금은 재정(모태펀드)과 공동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정책적 요구와 관리·감사 등에 대한 부담으로 민간자금만의 조합 결성을 선호하는 게 현실. 때문에 민간투자자는 운용규제가 완화된 벤처조합 설립을 선호하지만, 모태조합 출자의무 규제로 민간자금만의 조합 설립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하지만 앞으로는 인수합병(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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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미래 경영인 성장 지원 MIP 7기 수료식 진행2015.07.21
미래 경영인 양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인 신한 MIP 7기 수료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맨 앞줄 오른쪽부터 두번째)이 명사초청특강을 해준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맨 앞줄 오른쪽부터 세번째), MIP 7기 및 선배기수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신한 MIP (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7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과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경제, 경영 및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백년(百年)을 함께하는 은행, 삼대(三代)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을 모토로 2009년 1기 25명을 시작으로 올해 7기까지 총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프로그램이다.MIP 7기 28명은 3월초 교육을 시작해 4개월 간 경제전망, 부동산 시장분석, 인사/노무/세무관리, M&A/IB 투자업무 등 경영관련 이론교육과 미래 경영자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문화소양 프로그램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수료식에 참석한 조용병 은행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