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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대야에 한강으로 나온 시민들2015.08.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울의 최저기온이 27도를 가리키며 열대야현상을 보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한강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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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강변에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2015.08.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울의 최저기온이 27도를 가리키며 열대야현상을 보인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한강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열대야는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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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대왕과 태극기2015.08.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광복 70주년'을 십여일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세종대왕 동상 뒤로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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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순신 장군과 태극기2015.08.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광복 70주년'을 십여일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뒤로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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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복 70주년' 앞두고 도심 곳곳에 걸린 대형 태극기2015.08.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광복 70주년'을 십여일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 고층빌딩에 대형 태극기가 곳곳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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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화문광장 일대에 걸린 대형 태극기2015.08.0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광복 70주년'을 십여일 앞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 고층빌딩에 대형 태극기가 곳곳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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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복70주년’ 임시공휴일 지정? 4일 '국무회의‘서 논의2015.08.03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정부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어려워진 내수를 살리자는 취지로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임시공휴일 지정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3일 연휴로 이어질 수 있다.임시공휴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빨리 통과됐으면 좋겠다”, "임시공휴일, 제발", “어차피 나랑은 상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대통령령에 따라 수시로 공휴일을 정할 수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4강 신화'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월드컵 폐막 이튿날인 7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고,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일에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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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탄저균의 위험성, 당신은 알고 계셨습니까?2015.08.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마포겨레하나, 민주주의마포모임, 마포 우리동네청년회가 주최한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훈련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서명을 하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4월 29일 주한미군이 민간 택배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을 보낸 사고와 관련 탄저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 무기인 탄저균의 치사률은 9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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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금 대한민국에선 탄저균 실험중?2015.08.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마포겨레하나, 민주주의마포모임, 마포 우리동네청년회가 주최한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훈련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참가자가 시민들에게 탄저균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4월 29일 주한미군이 민간 택배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을 보낸 사고와 관련 탄저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 무기인 탄저균의 치사률은 9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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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탄저균 불법 반입 재발방지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2015.08.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마포겨레하나, 민주주의마포모임, 마포 우리동네청년회가 주최한 '탄저균 불법 반입·실험·훈련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대책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 참가자가 시민들에게 탄저균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4월 29일 주한미군이 민간 택배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에 탄저균을 보낸 사고와 관련 탄저균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 무기인 탄저균의 치사률은 9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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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 청년들2015.08.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마포 우리동네청년회, 청년나비가 주최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전세계 1억인 서명운동'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선 나비뱃지 및 나비물품 판매로 인한수익금(나비기금으로 이전)모금과 함께 서예린 작가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섬'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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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전세계 1억인 서명운동'2015.08.02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마포 우리동네청년회, 청년나비가 주최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전세계 1억인 서명운동'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선 나비뱃지 및 나비물품 판매로 인한수익금(나비기금으로 이전)모금과 함께 서예린 작가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섬'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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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철수 "국정원 사태, 해외 정보기관의 웃음을 살 일"2015.07.30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 프로그램 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축사에서 "사망한 직원에 대해 처음에는 단순기술자라고 해명했지만 어느새 총책임자라고 한다"며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이 문을 닫아야 할 정도의 일을 맡았다는데 4급직원 혼자 이같은 업무를 전담했다는 것은 해외 정보기관의 웃음을 살만한 일이다. 여당도 국가적 사안을 정쟁으로 몰아가면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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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 프로그램 발표회'2015.07.30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 프로그램 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토론자들이 나란히 앉아 있다.왼쪽부터 이종걸(좌장)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심우민 박사, 박경신 고려대 교수, 김지미 변호사, 신경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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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정원 해킹 사태 토론회', 좌장맡은 이종걸 원내대표2015.07.30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정원 해킹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및 백신 프로그램 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심우민 박사의 발제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