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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2024.04.16
◇일시 : 2024년 4월 16일 ◇ 부이사관 승진 ▲ 기업집단관리과장 정보름 ▲ 하도급조사과장 오동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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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준영(미 조지아 동원오토파트테크놀로지 생산기술팀)씨 부친상2024.04.16
▲ 고인 : 한석규(전 KBS부산총국 촬영기자) 씨 ▲ 별세 : 2024년 4월 16일 새벽 ▲ 빈소 : 부산 영도구민장례식장 4층 VIP실 ▲ 발인 : 2024년 4월 18일 오전 8시 ▲ 전화 : 051-416-000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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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병찬(전 우리아메리카은행 이사)씨 부친상2024.04.16
▲ 고인 : 서상룡(서강대 명예교수·향년 86세) 씨 ▲ 별세 : 2024년 4월 16일 오전 8시54분 ▲ 빈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 2024년 4월 19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31-787-150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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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기택(휴메딕스 생산지원실 실장)씨 부친상2024.04.16
▲ 고인 : 이병하 씨 ▲ 별세 : 2024년 4월 16일 오전 6시 ▲ 빈소 :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202호 특실 ▲ 발인 : 2024년 4월 18일 오전 7시 ▲ 전화 : 063-855-173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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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가철도공단2024.04.16
◇일시 : 2024년 4월 16일 ◇ 이사대우 ▲ 기획본부장 김공수 ◇ 본부장급 ▲ GLOBAL본부장 윤학선 ▲ GTX본부장 송혜춘 ◇ 처장급 ▲ 비서실장 박원웅 ▲ 고객홍보실장 박성규 ▲ 안전본부 안전계획처장 이호룡 ▲ 철도혁신연구원 실용화연구처장 유진영 ▲ " 디지털융합처장 이기만 ▲ " 디지털관리처장 권유철 ▲ " 기획본부 기획처장 정현숙 ▲ " 경영성과처장 남희목 ▲ " 재무예산처장 김경렬 ▲ " 사업개발처장 유승현 ▲ 건설본부 건설계획처장 이명석 ▲ " 심사기준처장 백효순 ▲ " GTX지원단장 김창영 ▲ " 사업기획처장 송권 ▲ " 고속일반처장 김용배 ▲ " 철도지하화추진단장 박정일▲ 시설본부 시설계획처장 김현성 ▲ " 철도안전협력처장 유승상 ▲ " 수송계획처장 이태구 ▲ SE본부 궤도토목처장 박진용 ▲ " 건축처장 진욱수 ▲ " 전철처장 전공준 ▲ " 신호처장 송종수 ▲ " 정보통신처장 양영민 ▲ " 기지차량처장 정영수 ▲ 경영본부 인재개발처장 최윤정 ▲ " 계약처장 우현구 ▲ " 재산운영처장 정백 ▲ 수도권본부 경영지원처장 김태은 ▲ " 시설관리처장 한승우 ▲ " 신안산선사업단장 김대한 ▲ GTX본부 경영지원처장 민병창 ▲ " 시설관리처장 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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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2024.04.16
◇일시 : 2024년 4월 16일 ◇ 신규 선임 ▲ 부사장 윤석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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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2024.04.16
◇일시 : 2024년 4월 16일 <전보> ◇임원 ▲서혜연 CCO 상무 ▲원진희 COO 상무 ▲안준영 B2B 부문장 이사대우 ▲이호태 BA영업본부장 이사대우 ▲김경원 GA영업2본부장 이사대우 ◇팀장 ▲박진수 GA영업1팀장 ▲구영석 영업관리팀장 <승진> ◇팀장 ▲임기춘 GA영업2팀장 ▲박승규 소비자보호팀장 ▲오예구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연금운용팀장 ▲박성진 HR팀장 ▲이소희 투자기획팀장 ▲노정우 경영전략팀장 ▲김소영 법무팀장 ▲이성재 커뮤니케이션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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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2024.04.16
◇일시 : 2024년 4월 16일 ▲ 전북분원 복합기술소재연구소 분원장 최원국 ▲ 경영지원본부장 변덕용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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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증권2024.04.16
◇일시 : 2024년 4월 16일 ◇ MS저축은행 ▲ 대표이사 최창훈 ▲ 기업문화본부장 윤성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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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입냄새 일으키는 축농증과 비염의 특징과 치료법2024.04.16
(조세금융신문=김대복 혜은당클린한의원 원장) 30대 초반 여성이 내원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했다. 그 기간이 15년이 넘었다. 환절기마다 흐르는 맑은 콧물로 인해 고교 때 학업도 지장이 많았다. 몇 년 전 부터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증세가 더 심해졌다. 콧속에서 비릿내를 느끼기도 하고, 입냄새를 의식하게 됐다. 대인관계도 많이 위축된 상태였다. 이 여성처럼 코막힘을 일으키는 비염과 축농증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코막힘을 일으키는 질환은 발생 원인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비염은 코안 점막에 바이러스성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축농증은 코뼈 양옆에 있는 작은 공간인 부비동에 세균성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몸의 면역체계가 외부에서 흡인된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 꽃가루 황사 등에 의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질환이다. 축농증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기타 세균감염 등으로 인해 콧속의 빈 공간인 부비동에 분비물이 고이면서 2차 세균감염이 일어나 발생한다. 비염과 축농증은 밀접한 관계다. 급성 축농증은 급성 바이러스성 비염, 즉 코감기로 인해 코 안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된다.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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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의료대란, 응급실에서는 신음조차 숨을 죽였다2024.04.15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 2월 1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 발표 이후 9주째 병원들이 침묵에 빠졌다. 아프지 말아야겠다. 다짐도 하고 운동도 했건만, 모친의 급환은 막을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급통과 동시에 안경에 김이 서릴 정도의 식은땀. 미약한 호흡. 14일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119 구급차가 신속히 도착했지만, 정작 119구급차는 교차로에서 멈춰 움직이지 않았다. 병원을 찾는 119대원의 목소리에는 어쩔 수 없다는 낙담이 묻어났다. “선생님, 지금 응급환자 가는데, 진료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두 시간 반…. 예예, 보호자 분, XX병원에서 진료까지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데 XX병원으로 갈까요.” (119구급대원의 말) 다른 병원 상황을 알아볼 것을 요청했지만, 마찬가지고 두세 시간 대기가 불가피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환자의 신음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짧은 침묵이 감돌았다.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 응급환자는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지만, 의사 파업 이전에도 응급실은 항상 열악했다. 돈이 되지 않고, 힘들다는 이유로 홀대받기가 쉽고, 밀려드는 환자와 부족한 응급의료진과 병상…. 한국 응급의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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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지역발전재단, 외국인 범죄예방 선도 및 다문화공동체 구현 나서2024.04.15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조기종)는 지난 14일 오후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 이미자 인천지회 운영위원장(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다문화 국가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 사회통합과 문화적 융화가 절실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 가족들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미지 고양을 위해 본 캠페인을 갖게 되었다”라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쳐 오며 지난 6년간 국내에는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수가 2배나 급증하여 현재는 41만 명을 넘어서고 있어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재단 ‘외국인 미등록자 선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장두억 총괄 사업단장은 “외국인 미등록자의 수만큼 합법적인 일자리가 줄어들고, 준법정신이 결여된 외국인 미등록자들로 인해 갈수록 대포폰, 불법 도박, 폭력, 보이스 피싱, 마약 등 범죄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퍼져 나가고 있는 심각한 실태 때문에 본 사업에 나서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보다 약 2.5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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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2024.04.15
◇ 일시 : 2024년 4월 15일 ◇ 국장급 전보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이동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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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절필(絶筆)하지 못하고2024.04.15
절필(絶筆)하지 못하고 / 홍은자 먼지 같은 한나절이다. 눈을 감으면 시구가 풀풀 날아오르다가 자판에 앉으면 하얗게 부서지며 흩어져 간다. 이도 저도 뭣하나 제대로 이루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쫓기고 있는 형국이다.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던 시절은 글귀도 매끄럽고 달콤 쌉싸름했었다. 시어가 입안 가득 굴러다니며 침전물을 만들고 진한 향기는 행복한 기억들에 촉수를 세워 무지갯빛 시간은 화살촉 같기만 했었다. 현실은 오래 머물 줄을 모른다. 시계도 지쳤는지 한곳만 응시하고 있고 웃을 일은 찰나, 꼬리 끝으론 고독이 달려온다. 칼칼한 내 언어들에 날개 달아 줄 수 있는 검은 베일, 달달한 불륜의 초콜릿이 그립다. [시인] 홍은자 경기도 평택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등단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詩 감상] 박영애 시인 詩 한 편을 통해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되고 위로가 되고 또한 희망이 된다. 연두 새싹이 새록새록 솟는 봄날에 삶이 녹아 있는 시 한 편과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옛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기쁨이다. 가끔 불어오는 봄바람이 정겹다. [시인/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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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이프타임즈2024.04.15
◇ 일시 : 2024년 4월 15일 ▲ 논설위원 겸 경제‧금융연구소장(경영학박사) 안경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