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사진 좌측)이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명진 2대 회장과 함께 두 손을 맞잡았다. [사진=이지한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42269445_2d2629.jpg)
▲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사진 좌측)이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앞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명진 2대 회장과 함께 두 손을 맞잡았다. [사진=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장과 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지낸 이금주 회장이 23일 열린 제2회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끝으로 회직을 모두 마치고 평회원으로 돌아왔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사진 가운데)와 김명진 신임 회장(사진 우측에서 2번째), 최병곤 신임부회장, 유윤상 부회장, 윤현자 이사(사진 왼쪽부터)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4226923217_586684.jpg)
▲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사진 가운데)와 김명진 신임 회장(사진 우측에서 2번째), 최병곤 신임부회장, 유윤상 부회장, 윤현자 이사(사진 왼쪽부터) [사진=이지한 기자]
![김명진 신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1대 집행부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5/art_16244351938095_04ab93.jpg)
▲ 김명진 신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1대 집행부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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