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지방세무사회 제4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김명진 회장(중앙)과 최병곤 부회장(왼쪽), 김형철 부회장(오른쪽)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사무국 김성진 국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성진 국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김영기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84038_00e6c8.jpg)
▲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사무국 김성진 국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성진 국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사진=김영기 기자]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1일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현 김명진 회장, 최병곤 부회장 오형철 부회장이 단독입후보로 당선됐다.
이와함께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도 진행됐으며, 유권자 1,501명 가운데 1,046명이 투표해 69.7%를 기록했다.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윤리위원장 투표를 실시하고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 모습.[사진=김영기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24698_fca450.jpg)
▲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윤리위원장 투표를 실시하고 있는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 모습.[사진=김영기 기자]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3층 총회장으로 향하고 있는 젊은 회원들 모습.[사진=김영기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14838_2bce84.jpg)
▲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3층 총회장으로 향하고 있는 젊은 회원들 모습.[사진=김영기 기자]
![젊은 여성회원들이 맘모스를 통해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를 하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05485_501013.jpg)
▲ 젊은 여성회원들이 맘모스를 통해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를 하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투표 마감 10분전 회원이 소중한 1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37835_c946f2.jpg)
▲ 투표 마감 10분전 회원이 소중한 1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기호 1번 구재이 후보_ 인천지방회원들과 반갑게 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49294_63d0f4.jpg)
▲ 기호 1번 구재이 후보_ 인천지방회원들과 반갑게 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기호 2번 유영조 후보_ 인천지방회원들과 반갑게 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69952_69ba4b.jpg)
▲ 기호 2번 유영조 후보_ 인천지방회원들과 반갑게 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기호3번 김완일 후보_ 인천지방회원들과 반갑게 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80075131_717c15.jpg)
▲ 기호3번 김완일 후보_ 인천지방회원들과 반갑게 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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