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장 에서 인천회원이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이하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3329924354_33eef2.jpg)
▲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장 에서 인천회원이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이하 사진=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4회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가 열린 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앞에는 한국세무사회 제33대 회장 후보와 윤리위원장 후보 및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입장하는 회원들에게 아낌 없는 한 표를 부탁하며 열띤 선거전을 벌였다.
인천지방세무사회에서 진행된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는 1501명 중 1046명이 투표를 완료해 69.7%의 투표율을 보였다.

▲ 회원의 손을 맞잡은 제33대 한국세무사회장 후보로 나선 기호1번 구재이 후보

▲ 한국세무사회장에 출마한 기호 2번 유영조 후보와 곽장미 연대부회장 후보가 유권자인 회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회장에 출마한 기호3번 김완일 후보가 인천회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에 출마한 기호1번 김겸순 후보가 인천회원과 인사하고 있다.

▲ 인천회원과 인사를 나누는 기호2번 남창현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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