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33회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19일 서울 코엑스B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와 윤리위원장 선거를 위한 투표가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과 윤리위원장을 뽑는 투표에는 서울지방세무사 회원 총유권자 6522명 중 400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 61.39%를 나타냈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이 제33대 회장 선거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이하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625/art_16871594957707_d6e361.jpg)
▲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이 제33대 회장 선거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이하 사진=이지한 기자]
▲ 제33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출마한 기호1번 구재이 후보가 투표장을 찾은 회원과 손을 맞잡았다.
▲ 제33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출마한 기호2번 유영조 후보가 회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제33대 한국세무사회장에 출마한 기호3번 김완일 후보가 회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에 출마한 기호 1번 김겸순 후보가 회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에 출마한 기호2번 남창현 후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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