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김대지 국세청장이 영등포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세금신고를 하러 나온 납세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103/art_16425872525411_c84d1d.jpg)
▲ 19일 김대지 국세청장이 영등포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세금신고를 하러 나온 납세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사진=국세청]
![코로나19 방역 기기들을 살펴보는 김대지 국세청장.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103/art_16425872531706_f243c6.jpg)
▲ 코로나19 방역 기기들을 살펴보는 김대지 국세청장. [사진=국세청]
![김대지 국세청장은 납세자들이 불편한 없도록 내방객에게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신고 안내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103/art_16425872518518_b6e6cb.jpg)
▲ 김대지 국세청장은 납세자들이 불편한 없도록 내방객에게는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신고 안내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사진=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대지 국세청장이 19일 영등포세무서를 방문해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업무 현황과 방역 관리, 납세자 세정지원 등을 살폈다.
김 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줘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의 자금유동성 지원을 위해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