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오차' 기재부, 올해 세수 추계 방식 바뀐다

작년 국세수입 오차 60조원 달해...오차율 본예산 대비 20%대로 역대 최고
외부 참여 확대...조세재정硏 발주 '세수 추계 개선 연구용역'도 마무리 단계

2022.01.17 0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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