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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낙회 관세청장, 국정감사 업무보고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낙회 관세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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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정감사 참석한 서윤원 서울세관장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서윤원 서울세관장이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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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낙회 관세청장의 업무보고 듣는 이돈현 차장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돈현 관세청 차장이 김낙회 관세청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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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희수 위원장과 악수 나누는 김낙회 관세청장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낙회(오른쪽) 관세청장이 정희수 위원장과 악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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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업무보고하는 김낙회 관세청장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낙회 관세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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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회 관세청장 “FTA 집중해 세수목표 달성에 만전 기할 것”2015.09.18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이 한·중 FTA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과 글로벌 관세행정 선도로 우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올해 세수목표(53조8천억원)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김낙회 관세청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업무현황보고를 통해 “중국 경기 둔화, 미국 금리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투자 등 내수 회복세는 더딘 상황”이라며 “FTA로 넓어진 경제영토를 활용하여 우리기업의 수출이 확대되도록 FTA 활용률 제고 등 기업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관세청은 대 중국 교역의 주요 통로인 서해안권 세관의 조직・인력・업무수행체계를 개편하여 FTA 활용형 현장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지난 6월 수출전략 5대 산업별(섬유·의류, 전자·전기, 생활산업 등) 한중 특화 모델을 개발 및 보급하는 등 관세행정 인프라 정비에 집중해 왔다.김낙회 청장은 “지난 3월 YES-FTA 차이나센터, 찾아가는 FTA 상담버스 운영 등을 통해 대중수출기업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실시하고, 중국내 주요 거점지역에 ‘FTA 차이나 협력관’을 파견해 현지 통관애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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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관세청 국감', 업무보고하는 김낙회 청장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낙회 관세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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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증인선서하는 김낙회 관세청장2015.09.18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낙회 관세청장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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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국세청장, 추석 앞두고 장애인 재활센터 방문2015.09.17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비둘기재활센터’를 방문, 전기밥솥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을 위문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임 청장은 이날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한편 임 청장은 작년 취임 이후 꾸준히 비둘기재활센터를 방문하는 등 개인적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둘기재활센터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1981년 설립해 운영 중인 장애인 보호 및 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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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임성균 세무법인다솔 회장 딸2015.09.17
▲일 시: 2015년 9월 19일(토) 오후 3시▲장 소: 노보텔 앰베서더호텔 강남(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30)▲연락처: (02)56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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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용이라도 접대비는 세법상 불이익이 많다2015.09.16
(조세금융신문) 실무를 하다 보면 지출의 성격이 유사한 접대비와 복리후생비, 광고선전비, 기부금 등에 대한 분류기준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 같은 지출이라도 접대비는 일반적으로 복리후생비나 그밖에 다른 명목으로 지출하는 경우보다 세법상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한도 금액도 작고, 또한 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증빙요건도 까다롭다.가령 업무상 식사를 하더라도 지출목적이나 그 상대방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접대비가 될 수도 있고 복리후생비가 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판촉물을 나누어 주더라도 그 상대방에 따라서 접대비가 될 수도 있고 광고선전비가 될 수도 있다.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무상으로 금품을 지급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그것이 접대비가 될 수도 있고 기부금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성격이 유사한 지출의 구분에 대해 세법에서는 그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기재된 지출 명목보다 지출의 목적이나 상대방 등 실질 내용을 기준으로 해서 구분해야 한다.접대비는 업무와 관련해서 특정인에게 지출한 비용이다접대비란 사업과 관련해서 특정 상대방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말하는데 주로 원활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영업활동과 관련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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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추석 맞아 소외이웃과 따스한 온정 나눠…2015.09.16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16일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장애복지시설 ‘쉼터요양원’을 찾아 이웃사랑 기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참여하는 등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서울세관은 지난 2005년 쉼터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매달 요양원을 방문하여 세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은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동이 어려운 장애우들의 식사를 돕고 담소도 나누는 등 교감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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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조세심판원 과장급 및 사무관 전보(4명)2015.09.16
◇과장급 직위승진▲5심판부 11조사관 이용형-이상1명(9.14.字)◇사무관 인사▲5심판관실 10조사관 최창원(신규채용)-이상1명(9.12.字)▲5심판관실 11조사관실 지영근(관세청)▲5심판관실 11조사관실 강용규(관세청)-이상2명(9.14.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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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환수 국세청장, 광주청 직원들과 도시락 간담회 가져2015.09.1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9월 14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광주청 관내 14개 세무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광주청 직원들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임 청장은직원들에게 “일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어야 국세청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임 청장은 또 직원들의 말을 들은 후에도 “우리청의 미래는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직원들을 격려한“앞으로도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데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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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래 차장, 강남합동청사서 납세자 애로 청취2015.09.16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9월 15일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아 강남합동청사(삼성, 서초, 역삼세무서) 민원실을 방문, 납세자를 만나 환담하며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김 차장을 만난 시민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토로했으며, 김 차장은 청취한 의견을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차장은 서초구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김모씨가 “강남합동청사가 교통이 편리하지만, 대기시간이 다른 세무서 민원실에 비해 좀 긴 것 같다”고 지적한 데 대해 좀더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증명 발급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납세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김 차장은 또 강남구에서 식당 개업 예정인 박모씨로부터 사업개시일 전에 사업자등록이 필요해 찾아왔는데, 즉시 발급이 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는 말에 “식품영업 신고와 같이 신고‧등록‧허가 등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에는 해당 신고(등록, 허가)증 등이 없으면 사업자등록증을 민원실에서 즉시 발급받기 어렵지만 현지확인을 거쳐 정당한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는 점을 민원실 직원과 함께 친절히 설명했다. 김 차장은 이어 박씨 등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