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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59%, '연말정산' 소득공제로 돌아가자2015.03.06
(조세금융신문) 근로자 10명 중 6명은 현행 세액공제 방식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액공제 방식이 연봉 5500만원 이하 근로자들에겐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의 예측과 달리 이들 조차도 절반이 넘게 소득공제 회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납세자연맹은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737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와 교육비의 세액공제율을 현행 15%에서 20%로 인상하는 법률안’에 대해 전체 응답자 737명 중 431명(58.5%)이 세액공제율 인상보다 소득공제 전환이 낫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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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관세청, 세관협정 체결…UAE 수출기업지원 강화2015.03.06
김낙회 관세청장은 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한-UAE 양국 정상 임석하에 세관상호지원협정에 서명했다. 왼쪽부터 김낙회 관세청장, 박근혜 대통령, 모하메드(Mohammed) 왕세제, 알부스타니(AlBustani) 관세청장. <사진제공=관세청>(조세금융신문) 관세청은 5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양국 정상 임석하에 UAE 연방관세청과 세관상호지원협정을 체결했다.세관상호지원협정은 부정무역 단속공조, 기술적 지원, 정보교환 등 관세행정의 전문적·기술적 사안에 대한 양국 관세당국 간의 합의사항을 다룬 협정을 말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양국 관세청은 지난 2009년 세계관세기구(WCO) 총회에서 세관협정 체결추진에 합의 한 후, 5년간의 문안협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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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세무법인협회, 2015 정기총회 개최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안수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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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세무법인협회 정기총회, 사업계획 발표하는 손윤 회장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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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세무법인협회 정기총회, 인사말하는 안수남 회장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안수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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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세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 장학금 전달하는 이종탁 회장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대학 세무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종탁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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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관세법인, 23일 ‘50주년 창립기념식’ 개최2015.03.05
(조세금융신문)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이 오는 23일 19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50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는 “지난 50년간 곳곳에서 함께하며 지켜주고 인도해 준 모든 고객의 사랑에 두 손 모아 감사한다”며 “이제부터 함께 나아갈 고객에게 한발 더 발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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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세심판 대응전략' 특강하는 박종성 세무사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안수남)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종성 광교세무법인 세무사(전 조세심판원장)이 '조세심판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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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도급체 과세 위한 입법 필요?…"임시조직체 일 뿐"2015.03.05
(조세금융신문) 공동도급 형태로 국내 건설공사의 대부분이 수주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과세 체계가 없어 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서울 삼성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무대학 세무사회 조세포럼 세미나에서 이강오 세무사는 “공공 공사의 의무공동도급 비율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나 공동도급에 대한 세법상 규정은 세금계산서 발행이 전부”라고 지적했다. 이 세무사는 “공동수급체에 대해 판례는 민법상 조합이라고 해석해 공동수급체 구성원간 세금계산서 수수행위를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명의대여, 실질과세원칙의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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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성세무사회 출판기념회, 악수 나누는 백운찬-김귀순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컨벤션 3층 일루미나 홀에서 ‘여성세무사들과 함께하는 세금가이드’의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귀순 회장과 백운찬 전 관세청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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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세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 기념촬영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대학 세무사회(회장 이종탁)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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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원, K-IFRS 제·개정 교육 상하반기 실시2015.03.05
(조세금융신문) 한국회계기준원(KAI)은 오는 5~6월과 9~10월 2015년 K-IFRS 제·개정 교육 및 사례 교육을 실시한다. 새롭게 제·개정된 기준서의 성공적인 정착과 순조로운 적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K-IFRS 제·개정 교육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교육에서는 K-IFRS 제정 및 개정 주요 내용과 수익, 금융상품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하반기 교육에서는 K-IFRS 제·개정 교육 및 사례연구에 대해 기준팀장과 교육팀장, 기타 담당자들이 참석해 강의할 예정이다.교육 장소는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이며, 대상은 감사인, 재무제표 작성자 및 재무제표 이용자이다. 회계기준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회계교육 참여자들의 새로운 기준서 적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키고 회계역량을 강화시켜 회계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참가자에게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이수규정에 따라 연수인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회계기준원으로 전화(02-6050-0186나 02-6050-0164) 또는 이메일(yoonji.kang@kasb.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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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무대학 세무사회 조세포럼 참석한 토론자들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대학 세무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동기 연수이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갑순 한국납세자연합회장, 배형남 동국대 겸임교수(세무법인 율현 대표), 이동기 연수이사, 안호영 서울지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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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세회 조세포럼, 축사하는 정범식 회장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대학 세무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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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세회 조세포럼, 축사하는 김상철 회장2015.03.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무대학 세무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조세포럼 및 장학금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