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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2015.02.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전체회의가 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희수 기재위원장의 주재하에 회의가 진행중이다.오늘 회의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임환수 국세청장, 김상규 조달청장, 박형수 통계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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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위 "연말정산 추가납부 분납, 금액 재검토 필요"2015.02.05
(조세금융신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5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번 연말정산으로 10만원 이상 추가 납부세액이 발생한 경우 분납을 허용하자는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의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금액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기재위는 “근로자의 일시납 부담을 덜어주고 가처분 소득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 입법이 필요하다”면서도 “분납기준 금액 10만원의 적정성 등에 관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재위는 “2013년 귀속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된 세액을 보면 10만원 초과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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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전체회의, 현안보고하는 최경환 부총리2015.02.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전체회의가 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안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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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재위 전체회의, 나란히 앉은 주형환-최경환-임환수2015.02.05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전체회의가 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주형환(왼쪽부터) 기획재정부 제1차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환수 국세청장이 참석해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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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청렴·개방 조직문화 확립할 것”2015.02.05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건강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 확립에 집중할 예정이다.국세청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자긍심을 갖고 당당하게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소통·청렴·개방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국세청은 이를 위해 출신지역·임용구분에 관계없이 능력과 평판에 의한 탕평인사를 통해 조직구성원이 화합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하고,민간전문가 채용 확대와 전문보직제의 내실 있는 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 향상에 노력해나갈 방침이다.또한 기본업무 집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사하고, 우수 직원은 적극적으로 발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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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서민생활 안정 지원에 세정역량 집중”2015.02.05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이 경제회복의 온기가 경제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활성화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국세청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이 같이 밝히며 “본업에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 조성하고, 특히투자·소비심리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본연의 기능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무조사 등을 신중히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영세납세자지원단을 통해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취약계층의 자립에 공헌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세무지원을 확대하고,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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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 14조원 더 걷는다…"치밀한 관리로 세수 확보"2015.02.05
(조세금융신문) 국세청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현황보고에서 “올해 성실신고 지원·유도에 세정역량을 집중해 치밀한 세수관리로 국가재정수요를 차질 없이 조달하겠다”고 밝혔다.2015년 국세청소관 세입예산은 210조1천억원으로 작년 실적(195조7천억원 잠정추산)대비 14조4천억원(7.4%) 증가했다.이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개선, 유가하락 등 긍정적인 요인도 있으나,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므로 연초부터 면밀한 세수관리 필요하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이에 국세청은 세수관리 방향을 조직재설계와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 개통 등 보강된 세정역량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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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무서, 4월 1일 임시청사서 개청식 개최2015.02.04
(조세금융신문) 아산세무서가 4월 1일 배방 공수리에 마련한 임시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아산세무서는 또 향후 신축 청사는 아산시 원도심에 건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향후 아산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축을 추진할 방침이다.4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세무서는 오는 4월 1일 배방 공수리 소재 ‘토마토 빌딩’(배방로 57-29)에 마련한 임시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 아산세무서 임시청사가 들어서게 되는 토마토 빌딩은 연면적 970평에 150대 가량의 주차가 가능한 건물로, 아산세무서는 2~3층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아산세무서는 5개과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상훈 아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은 4일 복기왕 아산시장과 면담하고 임시 청사 선정 과정과 개청 일정을 설명한 후 향후 신축 청사는 원도심에 마련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이와 관련해 아산세무서 관계자는 “아산세무서와 아산시는 향후 세무서 청사 신축을 위해 시민들이 희망하는 지역인 원도심내에 신축용 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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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세 논쟁'…서버 있으면 무조건 고정사업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다국적 인터넷 기업의 조세회피로 불거진 일명 ‘구글세 논쟁’이 국내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득 과세의 기반이 되는 고정사업장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립하자는 목소리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국회 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대표의원 홍지만)은 3일 의원회관에서 ‘구글세논쟁과 인터넷 주권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고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국내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기업에 대한 징세 근거 마련 및 현주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강성모 서울시립대학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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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축하떡 컷팅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내빈들이 축하떡컷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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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바람직한 세무사상', 강연하는 조용근 전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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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축사하는 정범식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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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축사하는 정구정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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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축사하는 임향순 전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향순 전 세무사회장(현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분과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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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축사하는 김광삼 역삼세무서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광삼 역삼세무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