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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2014년도 1차 보수교육 실시2014.06.12
(조세금융신문) 2014년도 세무사회 제1차 회원보수교육이 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방세무사회에서 실시된다.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보수교육은 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 17일 대구지방세무사회, 18일 대전지방세무사회, 1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20일 부산지방세무사회, 23일 광주지방세무사회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서울세무사회의 경우 12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보수교육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제11대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와 오후 3시 정기총회가 개최된다.대구세무사회는 17일 오후 1시부터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하며, 대전세무사회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전오페라 4층 컨벤션홀에서, 중부세무사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한화63시티 2층 그랜드볼룸, 부산세무사회는 20일 오후 3시4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3층, 끝으로 광주세무사회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마리아쥬웨딩스퀘어 3층 연회장에서 각각 교육을 실시한다.한편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 실무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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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6월 17일 양도세 실무 강좌 개최2014.06.10
(조세금융신문)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안연환)가 6월 17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핵심실무 강좌를 개최한다.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소재 기독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서는 양도세 유명 강사인 안수남 세무사(세무법인 다솔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도세 핵심실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6월 13일까지 팩스(02-581-6800)로 접수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6만5천원(교재비 제외시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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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하나, 18일 상속‧증여세 및 양도세 세미나 개최2014.06.10
세무법인 하나(대표 최영수)는 6월 18일 오후 2시 역삼1동 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2차 세무법인 하나 조세연구소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무법인 하나 부설 조세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연호 세무사가 가업상속 관련 상속세와 양도세, 고가‧저가양수에 따른 증여세와 양도세,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세목별 비상장 주식의 평가 등 상속세 및 증여세제 중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해 주제 발표를한다.참가 신청은신청서를 작성해팩스(02-556-0150) 또는 이메일(hanatax1@hanatax.net)을 통해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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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세무회계교육 수료생 32명 배출2014.06.02
(조세금융신문)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지난 29일 서초구청 강당에서 제8기 ‘세무회계교육 신규양성 과정’ 수료식을 갖고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수료식에서 서울세무사회는 세무사사무소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세무회계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김상철 회장은 “서울세무사회와 서초구청이 함께 실시한 신규양성과정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세무사사무소와 중소사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특히 민・관 합동의 새로운 일자리창출 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향후 청년실업 문제 해결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수료생 명단은 서울지방세무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문의는 서초구청 세무2과(02-2155-6577)로 하면 된다. 서울세무사회는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총 400여명의 세무회계 실무 인력을 배출해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무소에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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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세무법인,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미나 개최2014.05.30
(조세금융신문) 세무법인 하나는 6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역삼1동 문화센터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연호 세무사가 가업상속과 상속세, 고가저가양수도 증여세, 일감몰아주기, 비상장주식 평가와 상증세 등 양도세 및 증여세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팩스(02-556-0150) 또는 이메일(hanatax1@hanatax.net)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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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회계사회장 연임 확정2014.05.29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내달 18일로 예전된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제42대 회장 및 임원 선거를 앞두고 강성원 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강성원 現 회장이 단독 입후보함으로써 무투표 당선으로 연임을 확정했다. 또한 부회장에는 정준석 회계사(한영 회계법인), 최문원 회계사(대명회계법인)가 입후보했으며, 감사에는 이용모 회계사(회계법인 삼덕), 김창훈 회계사(회계법인 정동)가 등록을 마쳤다.한편, 회계사회의 정기총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부터 63컨벤션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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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2차시험 응시자 2,302명…경쟁률 2.71:12014.05.28
2014년도 공인회계사 2차시험에 총 2,302명이 지원, 2.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금융감독원은 2014년도 제49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2,302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발표했다.금감원에 따르면,이번 2차시험 예상 경쟁률은 최소선발예정인원 850명을 기준으로 할 때 2.71대 1로, 전년도의 2.78: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지원자 가운데 여성은 549명으로 전체의 24%이며, 지원자 평균 연령은 남성의 경우 만 27.3세, 여성은 만 24.8세였다.또한 금년도 1차시험 합격자가 1,700명, 전년도 1차시험 합격자는 565명이었고, 1차시험을 면제받은 경력자는 37명이었다.2차 시험은 6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서울 홍익대학교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시험시간 및 응시번호별 시험실은 6월 5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응시자는 시험일 전일 시험장소와 교통편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는 지정된 시험실 좌석에 매 시험시작 30분 전까지 착석해야 하며, 응시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한편 금감원은 부분합격제도에 따라 일부과목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응시자들이 응시하지 않는 시험시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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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지원센터, 18일 세무조사 대책 및 대응 설명회 개최2014.05.27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중기센터 1층에서 세무조사 대책 및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세무조사 준비 시 겪게 되는 어려움들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 기업들의 세무조사에 대한 사전대비를 통해 기업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前국세청 조사국 조사위원인 최미영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세무조사의 개요 및 핵심이슈 ▲세목별 위험유형 분석 및 대안제시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 최근 ‘조세범 처벌법 처벌수위 강화 법안’ 발의에 따라 중부지방 국세청 이준근 고문 변호사가 ▲기업이 알아야 할 조세범 처벌유형에 대한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 및 재무회계 담당자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200명에 한해 접수 마감한다. 신청방법은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해 팩스(031-259-6180) 또는 이메일(prman@gsbc.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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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18일 정기총회 개최… 회장 등 임원 선출2014.05.1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가 6월 18일 오후 2시 서울 63빌딩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부회장, 감사 등 임원 선출과 함께 2013년도 재무제표 확정 및 수지차액 처분계산서와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부 순서로는 ‘회계정보가치의 대발견 컨퍼런스’가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 정기총회의 임원 선거는 오전 11시30분부터 임원선거 안건 상정후 30분까지 정기총회장에 마련된 투표소를 비롯해 부산(부산상공회의소), 대구(범어세인트웨스튼호텔), 광주, 대전(호텔션샤인), 전북(이중본) 등의 투표소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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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다솔, 中企 대상 비용절감 특별 세미나 개최2014.05.08
국내 최대 세무법인 다솔(대표이사 안수남)은 비즈폼, 아산 노무법인과 공동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용절감 비법!’ 특별세미나를 5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진행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실무에서 꼭 필요한 세무 및 노무 관련 비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사로는 다솔의 정해욱, 김겸순 세무사가 ‘세무 실무비법’에 대해, 또 최봉근 노무사가 ‘돈 잘버는 회사의 명쾌한 비용절감 비법’에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서울 세미나는 5월 13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교통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부산 세미나는 5월 14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부산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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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회장 "변호사의 세무사 등록 허용 판결 여파 최소화할 것"-0001.11.3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5월 10일 오전 11시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전국 지방·지역세무사회장 간담회를 갖고 최근 세무사업계의 최대 이슈로 등장한 지난 4월의 대법원 판결과 윤리위원회 상급심 결의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지방세무사회장과 지역세무사회장들이 참석, 예정된 시간보다 한시간 이상 시간이 늦어졌음에도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회의가 진행됐다.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 28일 대법원에서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의 세무사 등록이 가능하다는 판결이 있은 후 그 내용과 우리 회의 대응에 대해 설명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아울러 4월 19일 윤리위원회 상급심 결의의 경우 일부 잘못 전달된 내용도 있어 진실을 제대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이렇게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백 회장은 이어 “어려움이 닥칠 때는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혹여 잘못된 오해가 있거나 전달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오늘 간담회는 모든 과정을 공개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백 회장은 또 “오늘 간담회에서는 가급적 앞서 언급한 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