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룡 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2021년 한국세무사회 감사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사진=이지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10622/art_16226197410724_0346e7.jpg)
▲ 임승룡 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2021년 한국세무사회 감사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사진=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승룡 전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2021년 한국세무사회 감사로 정식 등록했다.
임승룡 후보는 2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4층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이동일 위원장에게 감사 후보 등록 서류를 전달했다.
임 후보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와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20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도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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