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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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증권2023.12.28
◇일시 : 2023년 12월 28일자 ◇상무보 승진 ▲ 재무관리부 김태일 ▲ 압구정PB센터 류상수 ▲ IPO2담당 방한철 ▲ GWM전략담당 신경애 ▲ 서초PB센터 심동규 ▲ 프로젝트금융1부 안성진 ▲ 글로벌전략기획부 이철호 ▲ 인천PB센터 장창수 ▲ 커버리지1담당 채승용 ◇부장 승진 ▲ 포항PB센터 강병락 ▲ 대치PB센터 강유진 ▲ 제주지점 고유경 ▲ 신촌PB센터 공현아 ▲ 리스크전략부 김규태 ▲ 디지털전략부 김동성 ▲ 해운대PB센터 김성희 ▲ 패밀리오피스부 김승은 ▲ 안산PB센터 김우식 ▲ 연금영업3부 김원중 ▲ Biz개발2부 김진영 ▲ 기획실 김진욱 ▲ 해외채권트레이딩부 노진엽 ▲ PF전략부 문승현 ▲ 데이터인프라부 박순용 ▲ 감사실 박종배 ▲ IT전략부 박종철 ▲ M&A/인수금융1부 박준영 ▲ 명동PB센터 박현철 ▲ 업무혁신부 변수연 ▲ 부동산금융3부 신주용 ▲ 커버리지1부 심동헌 ▲ 정읍PB센터 윤영일 ▲ 연금영업1부 이송용 ▲ 투자공학1부 이재성 ▲ 마케팅부 이주호 ▲ 소비자지원부 임난희 ▲ 기업금융3부 장우석 ▲ 고객센터 조성달 ▲ 평촌PB센터 조성욱 ▲ 글로벌산업분석부 최문선 ▲ 사모펀드운용부 최인호 ▲ 부동산금융1부 최현일 ▲ 투자공학2부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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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5.7% ↑2023.12.28
베스띠벨리, SI 등을 보유한 의류 생산 및 판매업체인 신원[009270]은 28일 오후 2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5.7% 오른 1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1%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신원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2% 늘어난 9954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54.2% 늘어난 33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8%, 상위 2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신원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신원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9억원으로 2021년 57억원보다 22억원(38.6%)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1.0%를 기록했다. 신원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억원, 57억원, 79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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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주가 +4.6%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3.12.28
자동차용 섀시& Body Part의 주요 부품 제조업체인 화신[010690]은 28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4.6% 오른 1만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0.1%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화신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7% 늘어난 1조 6903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61.6% 늘어난 87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5%, 상위 7%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36.7%(4536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화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화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9억원으로 2021년 72억원보다 137억원(190.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0%를 기록했다. 화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7억원, 7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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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투스제약,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03% ↑2023.12.28
안과 관련 전문의약품 제조하는 기업인 옵투스제약[131030]은 28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5.03% 오른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1,551.7%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옵투스제약은 2022년 매출액 587억원과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9.8%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2%, 하위 25%에 해당된다. [그래프]옵투스제약 연간 실적 추이 옵투스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억원으로 2021년 6억원보다 12억원(20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옵투스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8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옵투스제약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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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2024년 정기 임원인사…현산, CSO 대표이사에 조태제 부사장 선임2023.12.28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그룹이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그룹으로 발전하기 위한 안전성과 미래 준비를 위한 젊은 리더 발탁에 중점을 뒀다고 HDC그룹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에는 건설본부장이었던 조태제 부사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CSO를 맡아 왔던 정익희 대표는 건설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HDC그룹 관계자는 "신임 건설본부장은 더욱 엄중히 안전·품질 문화를 현장에 체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CSO도 건설본부장의 경험을 발전시켜 안전·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신공법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HDC현대산업개발은 복합개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본부를 신설했다. 개발본부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용산 철도병원부지 개발 등을 맡아 새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업 문화혁신을 위해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 DXT(DX팀)의 미래전략 기능도 한층 더 강화했다. 다음은 HDC그룹 선임 및 승진 명단이다. <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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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엘,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9.35% ↑2023.12.28
휴대폰 부품 개발 및 생산기업인 유아이엘[049520]은 28일 오후 2시 8분 현재 전날보다 9.35%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0.0%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유아이엘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4.9% 늘어난 3329억원이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서 5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0%, 상위 10%에 해당된다. [그래프]유아이엘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유아이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21년 6억원보다 19억원(316.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4%를 기록했다. 유아이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2억원, 6억원, 2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유아이엘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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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오토모티브,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6% ↑2023.12.28
자동차 구동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122690]는 28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5.6% 오른 3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2.2%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서진오토모티브의 2022년 매출액은 2조 937억으로 전년대비 18.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464억으로 전년대비 114.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8%, 상위 1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서진오토모티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서진오토모티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2억원으로 2021년 55억원보다 47억원(85.5%)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3%를 기록했다. 서진오토모티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1억원, 55억원, 102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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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4.77% ↑2023.12.28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전문 기업인 SK오션플랜트[100090]는 28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4.77% 오른 1만 9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1%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SK오션플랜트는 2022년 매출액 6918억원과 영업이익 7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5%, 영업이익은 172.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9%, 상위 11%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SK오션플랜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SK오션플랜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8억원으로 2021년 51억원보다 17억원(33.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5%를 기록했다. SK오션플랜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1억원, 51억원, 68억원으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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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3.43% ↑2023.12.28
의약품(까스활명수, 후시딘 등) 제조/판매업체인 동화약품[000020]은 28일 오후 1시 6분 현재 전날보다 3.43% 오른 1만 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1.8%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동화약품은 2022년 매출액 3404억원과 영업이익 2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33.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5%, 상위 34%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10.8%(332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동화약품 연간 실적 추이 동화약품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21년 69억원보다 -54억원(-78.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6.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6.5%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동화약품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억원으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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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아이,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01% ↑2023.12.28
OEM 중심 기록매체 복제업체인 제이엠아이[033050]는 28일 오후 12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5.01% 오른 1131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제이엠아이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엠아이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4.1% 늘어난 649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19.6% 늘어난 4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1%, 상위 9%에 해당된다. [그래프]제이엠아이 연간 실적 추이 제이엠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21년 14억원보다 -13억원(-92.9%)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8%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제이엠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제이엠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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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5.18% ↑2023.12.28
인쇄용지 제조업체인 무림페이퍼[009200]는 28일 오후 12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5.18% 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2.3%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무림페이퍼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2.6% 늘어난 1조 3991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223.1% 늘어난 96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8%, 상위 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24.5%(2754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무림페이퍼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무림페이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8억원으로 2021년 26억원보다 42억원(161.5%)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3%를 기록했다. 무림페이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5억원, 26억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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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속 대응…시공사교체‧매각 방안도 검토”2023.12.28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부정적 파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다. 28일 정부·금융감독원·산업은행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태영건설의 PF사업장 60곳 가운데 양호한 사업장은 정산 추진토록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유사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계약자 보호조치 가능과 정산진행에 어려운 사업장은 시공사교체‧재구조화‧매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태영건설은 부동산PF 연대채무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해 이날 오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정부는 분양계약자 관련해 태영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인 사업장 22곳은 태영건설이 계속 시공하도록 하고, 필요 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으로 시공사 교체·분양대금환급 등 분양계약자 보호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태영건설과 관련한 협력업체는 581개사로, 1096건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1096건 중 1057건(96%)이 건설공제조합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가입 또는 발주자 직불합의가 돼 있다. 원도급사 부실화 등으로 협력업체가 하도급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 등을 통해 대신 하도급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정부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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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주가 +11.22%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3.12.28
합성피혁 및 합성수지 전문 제조업체인 덕성[004830]은 28일 오후 12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1.22% 오른 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6%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덕성은 2022년 매출액 1333억원과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31.9%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6%, 상위 3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0년 보다도 13.3%(156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덕성 연간 실적 추이 덕성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21년 18억원보다 -5억원(-27.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4.2%를 기록했다. 덕성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3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덕성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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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회사 영업이익률이 1%로 급감…해외로 이익 빼돌린 다국적 기업2023.12.28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다국적기업이 국내우량회사를 인수한 후 서류상으로 사업구조를 바꾸어 국내 이익을 부당하게 해외로 유출한 사실이 국세청 세무조사망에 적발됐다. 국세청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역외탈세 조사 사례를 공개했다. 다국적 기업 B는 국내 우량회사를 인수 후 사업구조를 위장 개편해 내국법인의 이익을 부당 축소해서 국내 과세를 회피했다. 조세회피처 소재 외국법인 B는 국내 우량회사 A를 인수하고 모법인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거짓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회사 A와의 거래구조를 실질과 다르게 위장 개편했다. 자회사 A는 구조개편 후에도 제조·영업·연구개발 기능을 계속 수행하였으나 실질과 달리 단순 작업만 수행하는 계약 제조업체로 위장했다. 외국법인 B는 자회사 A에게 제조기술과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기술사용료 및 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소득을 부당 이전했다. 국내 자회사 A는 당초 영업이익률이 20%를 상회하는 건실한 제조업체였으나 영업이익률이 1%로 급감하여 국내 법인세를 회피했다. 국세청은 거짓 계약 체결 후 기술사용료 및 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외국법인 B에 이전된 소득 수천억원에 대해 세무조정 후 법인세를 물렸다. 부동산 개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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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회사 기술사용료 줄여 해외에 부정이익 축적…국세청 수천억 적발2023.12.28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내 모회사가 해외 생산기지에 제공하는 기술사용료를 부당하게 줄이는 수법으로 거액의 국내소득을 해외로 빼돌린 사주에 대해 국세청이 추징에 나섰다. 국세청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역외탈세 조사 사례를 공개했다. 제조업을 영위하는 내국법인 A는 해외 생산법인 B에 제품 제조기술을 제공하였으나 기술사용료를 과소 수취하는 방식으로 해외 생산법인 B에 내국법인 소득을 부당하게 빼돌렸다. 그 결과, 해외 생산법인 B는 낮은 원가를 바탕으로 2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익을 누렸다. 사주 甲은 회사 명의 법인카드를 해외 유학 중인 자녀의 항공료, 숙박비 등 개인적인 목적에 유용하고, 법인과 무관한 지인들에게 법인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등 회삿돈을 자기 돈처럼 썼다. 국세청은 내국법인 A가 해외 생산법인 B로부터 과소 수취한 기술사용료 수천억원을 A의 소득으로 보아 과세하고 사주 甲 및 지인들이 사적으로 사용한 수 억원에 대해 상여 처분했다. 내국법인 A는수출대금을 신고하지 않고, 해외 현지법인에 축적하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회삿돈을 사적 유용했다. 도매업을 영위하는 내국법인 A의 사주 甲은 해외 거래처와의 수출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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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올해 역외탈세 1조3500억 추징…해외자금유출 차단2023.12.28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28일 올해 역외탈세 세무조사 실적이 1조 35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 역외탈세 추징 실적은 코로나 19 이전에는 연간 평균 1조3488억원(2017년~2019년)에 달했으나, 코로나 19 유행으로 2020년엔 1조2837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실적이 줄어들었다. 이후 2021년 1조3416억원, 2022년 1조3563억원으로 실적이 회복되어 올해는 1조35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올해 역외탈세 세무조사 주요 유형은 ▲법인 소득‧자금 국외 유출 ▲국외 소득 누락 및 편법 증여 ▲다국적기업의 지능적 국내 과세 회피 등이다. 법인 소득‧자금 국외 유출 수법은 국내외 계열사간 거래가격을 조작하거나 해외 매출을 사주일가 소유의 페이퍼컴퍼니로 보내 회사 공금을 빼돌리는 방법이다. 국내 거주자의 국외 소득 누락 및 편법 증여 수법은 거주자의 국외 소득을 해외계좌에 숨겼다가 국내 부동산 등을 구매하기 위해 차명계좌로 자금을 국내 반입하거나 제3자 우회거래를 통해 자녀 등에게 편법 증여하는 방법이다. 이 밖에 다국적 기업의 경우 국내 자회사 사업구조를 서류상으로 조작해 국내 이익을 국외로 빼돌리는 수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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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주가 +3.17%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3.12.28
항공, 공항, 제조, 금융, 건설, 운송 등 분야 시스템통합구축업체인 아시아나IDT[267850]은 28일 오전 11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3.17% 오른 1만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아시아나IDT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IDT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 늘어난 1814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0.5% 늘어난 10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22%, 상위 31%에 해당된다. [그래프]아시아나IDT 연간 실적 추이 아시아나IDT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8억원으로 2021년 81억원보다 -43억원(-53.1%)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6%를 기록했다. 아시아나IDT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아시아나IDT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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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워크아웃’ 태영건설 채권자 소집…기업개선 총력2023.12.28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하면서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이 채권자를 소집하고 기업개선계획 마련을 시작한다. 28일 산업은행은 “태영건설이 과도한 개발사업 관련 PF연대채무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28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앞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에 의한 금융채권자협의회의 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 16위인 태영건설은 그간 중견 건설사로서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유지해 왔으나, 공격적인 PF 사업 확대로 PF보증채무 비중이 타 건설사 대비 과도한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으로 만기도래하는 PF대출의 만기연장과 차환이 어려워지면서, 금융채무 및 PF보증채무의 강제적 조정 없이는 현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촉법상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향후 산은은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사유와 정상화를 위한 태영건설과 태영그룹의 자구계획을 검토해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를 28일자로 소집 통지하고, 2024년 1월 11일까지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결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차 협의회에서는 워크아웃의 개시 여부, 채권행사의 유예 및 기간, 기업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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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산업 틀 깬다…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2023.12.28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전사적인 고강도 기업혁신의 첫 발걸음으로 ‘통합 업무 매뉴얼’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본사와 현장 임직원은 물론 협력회사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모든 공종과 작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DL이앤씨만의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고의 완성도와 품질을 일관되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서 협력회사와 함께 현장과 기본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는 게 DL이앤씨 설명이다. 나아가 DL이앤씨는 기존 건설업 관행과 폐단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타파해 생산성과 효율성, 품질 수준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건설산업의 변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먼저 DL이앤씨는 모든 공종과 작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 중이다. 품질, 안전, 원가, 공기 등을 포함한 현장의 모든 이슈는 긴밀하게 연결돼 있고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특정 분야만 개선해서는 경쟁력 확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아무리 사소한 하자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매뉴얼을 정밀하게 살펴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DL이앤씨는 통합 매뉴얼 작업을 통해 그동안 관행에 따라 해오던 업무를 본질과 목적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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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태영건설 워크아웃 파장 확산 조짐…7200억원 물린 은행권 초긴장2023.12.28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태영건설이 28일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처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현실화되자, 건설업계와 금융시장에 부실 도미노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태영건설의 은행 차입규모가 72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은행권이 비상이다. 은행권은 태영건설에 이어 중소 건설사의 부실 발생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국내 은행들로부터 장기차입금 4693억원과 단기차입금 2250억원 등 총 7243억원을 융통했다. 특히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의 대출 규모가 가장 컸다. PF 대출 1292억원과 단기차입금 710억원 등 2002억원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PF 대출만 놓고 봤을 때 규모가 가장 큰 곳은 KB국민은행이다. PF대출 1500억원과 단기차입금 100억원 등 1600억원을 빌려줬다. 이외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PF대출 997억원, 단기차입금 720억원을 태영건설에 빌려줬다. 신한은행은 PF 대출 436억원, 단기차입금 200억원 등 총 636억원을, 하나은행은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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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비젼인과 건설분야 AI 기술 개발 업무협약2023.12.28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기업인 비젼인과 '건설분야 인공지능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석원균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과 김학일 비젼인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롯데케미칼, 롯데벤쳐스와 '2023 LETS(Lotte Eco Tech Solutions :롯데 에코 테크 솔루션즈) Go!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월 시상식을 개최해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으로 비젼인을 선정했다. 이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기술을 보유해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시스템은 실제 건설현장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담은 이미지와 영상을 수집해 모은 데이터를 학습하여 안전관리를 한다. 그러나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상황을 수집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비젼인은 실제 환경에서 수집 및 측정되는 것이 아닌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가상 데이터인 '합성 데이터(이미지)'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위험 상황을 생성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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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본부 및 소속기관 6급 이하 추가승진2023.12.28
◇ 일시 : 2024년 1월 3일 국세청 이진희 세무6 국세청 김인천 세무6 국세청 오청은 세무6 국세청 이수연 전산6 국세청 김봉재 세무6 국세청 박승혜 세무6 국세청 신민채 세무6 국세청 최상만 전산6 국세청 박성은 전산6 국세청 남유진 세무6 국세청 안도형 전산6 국세청 김동욱 세무6 국세청 서보림 세무6 국세청 손준혁 세무6 교육원 정홍도 세무6 상담센터 황혜윤 세무6 국세청 심주영 세무7 국세청 유진호 세무7 국세청 임선영 세무7 국세청 고유경 세무7 국세청 정규식 세무7 국세청 김수진 세무7 국세청 홍혜인 세무7 교육원 최인영 세무7 상담센터 김정엽 세무7 국세청 김세린 전산8 국세청 김수명 전산8 국세청 남세라 전산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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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지방국세청 6급 이하 추가승진2023.12.28
◇ 일시 : 2024년 1월 3일 서울지방국세청 박희달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이정연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주현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최재덕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노수정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향미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동환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이영우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모두열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서승원 세무6 용산 정미선 세무6 마포 이민정 세무6 영등포 신영심 세무6 강서 권정운 세무6 양천 이정희 세무6 강남 김난형 세무6 강남 노아영 세무6 강남 서영순 세무6 삼성 이상목 세무6 반포 김명진 세무6 서초 강혜은 세무6 서초 김양수 세무6 성동 유현정 세무6 동대문 서미 세무6 강동 김현정 세무6 강동 이소민 세무6 송파 손영이 세무6 노원 황다검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청일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이수민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임호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지민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최서나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홍성혜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황보주경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강혜지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이민지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장한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서문지영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정아람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권혁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준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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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부지방국세청 6급 이하 추가승진2023.12.28
◇ 일시 : 2024년 1월 3일 중부지방국세청 박제웅 세무6 안양 박수열 세무6 안산 박병선 세무6 수원 김태연 세무6 수원 박민정 세무6 동화성 정성은 세무6 경기광주 김도훈 세무6 경기광주 박주열 세무6 시흥 공정민 세무6 강릉 정홍선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박진규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오은경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노정윤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오유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윤경현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최하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광혜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은주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오아람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민정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윤장원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이예지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이호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정대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권소현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최기영 세무7 안양 나경태 세무7 동안양 김나현 세무7 동안양 이은성 세무7 안산 최완규 세무7 동안산 권영빈 세무7 동수원 오진선 세무7 동수원 한영수 세무7 화성 김주옥 세무7 동화성 송기순 세무7 평택 김연광 세무7 평택 진동욱 세무7 이천 김용일 세무7 이천 선승민 세무7 경기광주 김양희 세무7 경기광주 이민의 세무7 경기광주 이은미 세무7 경기광주 정현정 세무7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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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천지방국세청 6급 이하 추가승진2023.12.28
◇ 일시 : 2024년 1월 3일 인천지방국세청 박지암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정성은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황진영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기훈 세무6 서인천 이선아 세무6 부천 김영조 세무6 의정부 김철호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배경은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정미영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한상재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노상우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하태완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영호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안은정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이은진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송재성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천현창 세무7 인천 남기은 세무7 인천 최형준 세무7 부평 길은영 세무7 부평 김미연 세무7 계양 심재은 세무7 남동 차일현 세무7 연수 유지현 세무7 김포 윤형식 세무7 부천 김경애 세무7 남부천 박은미 세무7 의정부 이현아 세무7 포천 김상민 세무7 동고양 강성훈 세무7 파주 김규림 세무7 파주 안지선 세무7 광명 장선희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미소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홍세희 세무7 인천 서은지 세무8 인천 유희근 세무8 인천 윤혜미 세무8 계양 백정하 세무8 남동 권효정 세무8 김포 지수 세무8 남부천 이성훈 세무8 의정부 권오찬 세무8 고양 김보원 세무8 동고양 전승헌 세무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