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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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손해보험협회2022.06.30
◇일시 : 2022년 6월 30일자 ◇상무 선임 ▲김지훈 손해보험1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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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나인, 전일 대비 거래량 5배 이상 급증... 주가 +5.23% ↑2022.06.30
알루미늄 표면처리 및 통신기기부품 제조업체인 파버나인[177830]은 3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5.23% 오른 4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423.5%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파버나인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9% 줄어든 1263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27.1% 줄어든 5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5%, 하위 29%에 해당된다. [그래프]파버나인 연간 실적 추이 파버나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0년 8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8.9%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파버나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0억원, 8억원, 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파버나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파버나인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06/13 [지분변동공시]이제훈 외 2명 -0.16%p 감소, 26.07%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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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2.06.30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인 녹십자웰빙[234690]은 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6.49% 오른 8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460.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아시아나IDT, 예스티 등이 있다. [표]녹십자웰빙 거래원 동향 녹십자웰빙의 2021년 매출액은 910억으로 전년대비 20.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8억으로 전년대비 234.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8%, 상위 11%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녹십자웰빙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녹십자웰빙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억원으로 2020년 0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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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1,2직급 승진2022.06.30
◇일시 : 2022년 6월 30일자 ◇ 1직급 승진 ▲ 다레살람무역관장 박해열 ▲ 기획조정실 기획혁신팀장 임성주 ▲ 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정영수 ◇ 2직급 승진 ▲ 고객가치실 윤하청 ▲ 전시컨벤션실 전략전시팀 온라인전시회PM 강성수 ▲ 민스크무역관장 김동묘 ▲ 사회적가치실 상생협력PM 김우정 ▲ 인재경영실 임수주 ▲ 중견기업실 이형석 ▲ 헬싱키무역관장 박현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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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석 “무기・원전 세일즈에 반도체・우주강국과 협력…정상외교 성과”2022.06.30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폴란드와 호주 정상을 만나 전차・전자・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작년 기준 세계 10위권 수출국이 된 방위산업에서 적잖은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또 체코와 28일 양국 민간업체간 총 9건의 원자력발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폴란드와는 30일 총 9건의 원전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원전 분야에서도 만만찮은 정상 세일즈 외교 성과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29일(마드리드 현지시각) NATO 정상회담 계기 대통령 순방 2일 차 경제 분야 성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순방의 경제 측면 성과는 ▲정상 세일즈 외교의 시작 ▲첨단산업의 공급망 강화 ▲미래성장 산업 협력기반 구축 등 3가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수석은 “오늘 폴란드와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면서 “조만간 실질적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정상 세일즈 외교의 첫 번째 성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국방장관은 지난 5월 30일 방한, FA50・K2전차・K9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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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기·가스요금 동시 인상…10월에 또 오른다2022.06.3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내일부터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 오는 10월에는 이들 요금이 또 동시에 인상된다. 전기요금은 4인 가구 기준 평균 월 1,535원, 가스요금은 가구당 월 2,220원의 부담이 각각 늘어나는데, 공공요금 줄인상으로 물가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어 6%대의 물가 상승률은 불가피해 보인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올 3분기(7~9월) 전기요금에 적용될 연료비 조정단가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정해졌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기존보다 kWh당 5원 인상되는 것이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분기마다 조정되는 연료비 조정요금이 이번 3분기에 인상되는 것. 이번 조정단가 조정으로 4인 가구(월평균 사용량 307kWh 기준)의 평균 월 전기요금 부담은 약 1천535원 증가한다. 한전은 이번 조정단가 조정과 함께 올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7∼9월에 한시적으로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복지 할인 대상 약 350만가구를 대상으로 할인 한도를 40%로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과 유공자,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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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분기 손실보상 신청…신속보상 확정 63만곳 대상2022.06.3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올해 1분기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개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손실보상 신속보상 대상 가운데 수령액이 확정된 63만개를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는다. 신청 첫 10일간은 혼잡을 막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5부제가 적용되는데, 이날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0 혹은 5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요일별 신청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 전용 누리집에서 본인의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분기 손실보상 대상은 올해 1월 1일∼3월 31일 정부의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소기업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곳이다. 이 중 신속보상 대상은 정부가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미리 산정해서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신청 즉시 지급받는다. 중기부가 확정한 1분기 손실보상 지급계획안에 따르면 이번 신속보상 대상 사업체의 51.8%는 하한액인 100만원을 받는다. 상한액인 1억원을 받는 업체는 952곳으로 0.2% 수준이다. 내달 15일까지는 보상금이 매일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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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 비법 '부의 이전'2022.06.30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민국에 증여 열풍이 불고 있다. 증여는 2016년부터 늘기 시작해 2018년 폭증했고, 2020년에는 43조 6000억원으로 2.39배나 증가했다. 왜 사람들은 증여를 선택한 걸까? 《자산을 불리는 완벽한 상속·증여 절세 비법 ‘부의 이전’》의 저자들은 다른 세금 부담이 너무 커 상대적으로 덜한 증여를 통해 다른 세금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정책 변화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세율이 살인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고공행진 중인 집값, 세금을 생각하면 파는 게 맞는 것 같지만 그러면서도 주택가격이 계속 오를 것 같아 결국 자녀에게 부를 이전하는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들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증여는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일침한다. 그동안 상담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준비하지 않고 증여했다가, 자신은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발생했던 사전증여로 인해 증여세 역시 폭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상속 역시 개정될 때마다 세율이 올라 자칫하면 부모 세대가 쌓은 소중한 부를 국가에 헌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상속이든 증여든 사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전문가와 상담할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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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저층부 찾는 수요자 증가에 저층 구성된 주거단지 ‘인기’2022.06.30
(조세금융신문=장경철 부동산1번가 이사) ‘저층의 반란’ 저층부 특장점 부각되며 선호도 높아져 최근 저층부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저층으로만 구성된 아파트나 도시형 생활주택, 타운하우스 등 주거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저층부는 고층부 대비 선호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저층부만의 장점들이 하나둘씩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년간(2021년 4월~2022년 3월) 전국에서 이뤄진 아파트 매매 거래량(지하층 제외)은 총 48만 6429건으로 이 중 저층부(1~5층)가 37%(17만 7913건)를 차지했다. 이는 약 2~3명 중 한 명이 저층부를 구매한 셈이다. 이처럼 거래가 늘어나면서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로는 주차장이 지하로 내려간 점도 주효했단 분석이다. 주차장이 대부분 지상에 위치해 소음 및 매연 문제가 빈번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저층세대가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해결한 것이다. 더불어 지상에는 공원 못지않은 다양한 조경시설을 마련해 저층부는 쾌적한 조경 프리미엄을 가깝게 누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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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마사회 본부장 선임2022.06.30
◇일시 : 2022년 6월 30일자 ◇ 본부장 ▲ 제주지역본부장 홍용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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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최저임금 9,620원, 5.0% 인상…월환산액 201만580원2022.06.2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천620원으로 정해졌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6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최저임금(9천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표결을 거쳐 결정됐다. 노사 양측은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3차례에 걸쳐 요구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은 9천620원을 제시한 뒤 표결을 제안했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다.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 공익위원들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근로자위원 9명 가운데 민주노총 소속 4명은 9천620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회의장에서 퇴장해 표결에 불참했다. 한국노총 소속 5명만 표결에 참여했다. 사용자위원 9명은 표결 선포 직후 전원 퇴장했고, 이들은 기권 처리됐다. 결국 재적 인원 27명 가운데 민주노총 근로자위원을 제외한 23명이 투표에 참여한 셈이 됐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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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2022.06.29
◇일시 : 2022년 6월 29일자 ◇ 과장급 전보 ▲ 대전전파관리소장 이훈범 ▲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자원기획과장 최영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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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임명2022.06.29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는 29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에 한국영(64) 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이달 30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한 신임 이사장은 30여년 동안 서울시에서 인재개발원장, 경제진흥실 산업경제정책관, 한강사업본부장, 평생교육정책관 등으로 근무했다. 서울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서울시 직영 공기업인 상수도사업본부장을 2년간 역임하며 도시기반 시설물 안전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는 "한 신임 이사장이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방공기업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어 서울시가 추구하는 기본가치인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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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빅데이터 동맹 키운다…‘신용카드‧모빌리티‧유통’ 데이터 확보2022.06.2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데이터 부문 업무 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동맹’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29일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롯데카드와 티맵모빌리, 롯데면세점과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 등 데이터 부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롯데카드와 티맵모빌리티, 롯데면세점의 플랫폼 참여로 방대하고 수준 높은 양질의 모빌리티‧유통 관련 빅데이터 확보는 물론 참여 기업간 다양한 데이터 융합과 협력을 통해 데이터 경쟁력 제고와 상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은 지난해 5월 KB국민카드와 롯데백화점, 다나와, 티머니, 토파스여행정보, AB180 등 6개 기업이 제휴해 만든 고객 동의 기반의 데이터 융합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현재 KB국민카드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퓨처나인(FUTRE9)’2기 참여사이자 데이터 인프라 전문기업인 AB180이 운영 중이다. 각 참여 기업들이 보유한 소비 데이터, 쇼핑 데이터, 검색 데이터, 교통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초개인화 마케팅과 신사업 발굴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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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서장 10명 상반기 명예퇴임식..."국세청은 소중한 동행자이자 울타였다"2022.06.29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국세청은 영등포세무서장을 비롯한 반포세무서장, 용산세무서장 등 전국 10개 일선 기관장에 대한 상반기 명예퇴임(6월말)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국세청과 세정가에 따르면 영등포세무서(서장 양정필), 반포세무서(서장 강대일), 용산세무서(서장 서동욱), 강동세무서(서장 김학관) 등 서울 시내 4개 기관장이 후진을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지방국세청은 평택세무서(서장 김완성), 화성세무서(서장 오철환), 동수원세무서(서장 박영건), 용인세무서(서장 장길엽) 등 4개 기관장이 용퇴를 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진주세무서(서장 하영식) 대전지방국세청은 아산세무서(서장 이유강) 등 국세청 산하 총 10개 세무서장이 후진을 위해 길을 열어주었다. 총 10개 기관장들은 오늘 일제히 명예퇴임식을 갖고 신임 국세청장의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며, 새로 부임하는 신임 서장을 중심으로 세무서의 빛나는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줄 것을 일선 중간관리자와 소속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공직자로서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그야말로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함께 만들어 줄 것을 설파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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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임용 및 전보2022.06.29
◇일시 : 2022년 6월 29일자 ◇ 본부장 임용 ▲ 서울광역본부 본부장 고광재 ▲ 부산광역본부 본부장 공흥두 ◇ 실장급 전보 ▲ 경영기획본부 본부장 오규헌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김진현 ▲ 서울광역본부 교육센터장 김창호, 건설안전시스템단장 박영진 ▲ 대전세종광역본부 본부장 김태호 ▲ 울산지역본부 본부장 전상헌 ▲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홍순의, 광역사고조사센터장 양승혁 ▲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양승수 ▲ 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이상범 ▲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안원환 ▲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이준연 ▲ 경기북부지사 지사장 이동규 ▲ 충북북부지사 지사장 권진영 ▲ 전남동부지사 지사장 김송환 ▲ 경남동부지사 지사장 김영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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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정KPMG 신규 선임2022.06.29
◇일시 : 2022년 6월 29일자 ◇ 부대표 ▲ 강정구 ▲ 김경미 ▲ 김진원 ▲ 박성배 ▲ 이성태 ▲ 조재박 ◇ 전무 ▲ 강성채 ▲ 강인혜 ▲ 김일훈 ▲ 계봉성 ▲ 김왕문 ▲ 나석환 ▲ 류용현 ▲ 봉찬식 ▲ 신동준 ▲ 안창범 ▲ 원정준 ▲ 정우철 ▲ 조영환 ▲ 최이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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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전보2022.06.29
◇일시 : 2022년 6월 29일자 ◇ 전보 ▲ 건축연구본부장 송태협 ▲ 총무복지실장 박재광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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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스콤 신규 임명 및 전보2022.06.29
◇일시 : 2022년 6월 29일자 ◇ 상무 신임 ▲ 상무 고재술 ▲ 상무 홍동표 ◇ 본부장 신임 ▲ 경영전략본부 김도연 ▲ 경영지원본부 정남섭 ▲ 금융사업본부 이종기 ◇ 본부장 전보 ▲ 데이터사업본부 황선정 ▲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동욱 ▲ 테크놀로지센터 김성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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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성문(대전지방변호사회장) 씨 부친상2022.06.29
▲ 고인 : 임영식 씨 ▲ 별세 : 2022년 6월 29일 오전 5시15분 ▲ 빈소 :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2년 7월 1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42-280-818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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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보2022.06.29
◇일시 : 2022년 6월 29일자 ◇ 전보 ▲ 경주사업총괄본부장 이홍복 ▲ 경영혁신본부장 이성철 ▲ 스포츠산업진흥본부장 이종준 ▲ 기념사업운영본부장 차차남 ▲ 안전경영단장 김찬 ▲ 감사실장 정철락 ▲ 경영혁신본부 기획조정실장 최규철 ▲ " ESG성과실장 이재환 ▲ " 총무인사실장 오재천 ▲ " 디지털정보실장 노태일 ▲ 체육진흥사업본부 체육진흥실장 최형도 ▲ " 체육시설안전실장 김형석 ▲ 스포츠산업진흥본부 체육진흥투표권실장 김재봉 ▲ " 대중골프장사업실장 구광현 ▲ 기념사업운영본부 건설관리실장 황원기 ▲ 경주사업총괄본부 경륜경정건전화본부 분당지점장 최종림 ▲ " 중랑지점장 안형준 ▲ " 관악지점장 이민재 ▲ " 시흥지점장 김한용 ▲ " 동대문지점장 김강산 ▲ 경주사업총괄본부 경륜경정운영본부 경정경주실장 민태준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기획지원실장 김성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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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KMI, 해양산업 지속가능한 발전 위해 맞손2022.06.2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 산업에 대한 ▲금융.투자 등 데이터 및 정보 공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 ▲ESG 확산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유동성이 부족한 해운사를 지원하는 캠코와 해양수산 정책연구기관인 KMI가 상호 협력해, 국내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운시장은 글로벌 환경 규제, 디지털전환, ESG경영 강화 등 다양한 미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업무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운산업의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15년부터 총 2조 7000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해 지금까지 23개 해운사의 중고선박 총 100척을 인수하는 등 경색된 선박금융 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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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21.09% ↑2022.06.29
광분배기 전문기업인 우리로[046970]는 29일 오후 3시 7분 현재 전날보다 21.09%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375.7%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추세선으로 보면 중기적으로 역배열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반등흐름이 나오면서 20일선을 넘어서는 모습이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삼선전환도(양전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우리로 일봉 차트 우리로는 2021년 매출액 1074억원과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2%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3%, 상위 10%에 해당된다. [그래프]우리로 연간 실적 추이 우리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20년 0원보다 1억원(1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0.7%를 기록했다. 우리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0원, 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우리로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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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 주가 +6.39%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2.06.29
프리즘시트 및 광픽업 부품 제조업체인 엘엠에스[073110]는 29일 오후 2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6.39% 오른 8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엘엠에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현대건설우, 캐리소프트 등이 있다. [표]엘엠에스 거래원 동향 엘엠에스는 2021년 매출액 957억원과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0.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0%, 상위 38%에 해당된다. [그래프]엘엠에스 연간 실적 추이 엘엠에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억원으로 2020년 10억원보다 -8억원(-80.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8.7%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엘엠에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5억원, 10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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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9.63% 하락...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최고치 돌파2022.06.29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부품 개발, 생산업체인 에스피지[058610]는 29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9.63% 하락한 1만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2.6%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에스피지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3% 늘어난 4163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30.2% 늘어난 23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4%, 상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에스피지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스피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20년 17억원보다 9억원(52.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2%를 기록했다. 에스피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억원, 17억원, 2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