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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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업, 주가 +25.0%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4.12.18
골재 채취 및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체인 보광산업[225530]은 18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6.1%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25.0% 오른 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광산업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줄어든 85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3.0% 늘어난 18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6%, 상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보광산업 연간 실적 추이 보광산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2억원으로 2022년 35억원보다 7억원(2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2%를 기록했다. 보광산업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2억원, 35억원, 42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보광산업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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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틸,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18.43% ↑2024.12.18
포스코의 스틸가공센터인 경남스틸[039240]은 18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18.43%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경남스틸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스틸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6.0% 줄어든 3903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5.9% 줄어든 10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9%, 상위 44%에 해당된다. [그래프]경남스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경남스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2억원으로 2022년 26억원보다 -4억원(-15.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4%를 기록했다. 경남스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2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경남스틸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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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홈페이지 혁신성‧우수성 인증…웹어워드코리아 ‘최고대상’2024.12.18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올해로 21회째 맞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인 ‘웹어워드코리아 2024’에서 올해 개편한 그룹 홈페이지가 PC웹 부문에서 최고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매년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선정하는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에 대한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2개 부문, 60개 분야에서 총 323개의 웹사이트가 후보에 올라 온라인 예선부터 본선, 결선 PT 심사까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신한금융그룹 홈페이지는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아 시상식 최고 영예인 PC웹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7월 사용자 편의성 및 정보 가독성을 높인 UI/UX 디자인과 PC, 모바일, 태블릿 등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을 적용해 그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또한 자주 찾는 기능 중심으로 메뉴 구조 및 콘텐츠를 재배열하고 ‘IR캘린더’ 및 ‘CEO 주주서신’ 등의 페이지를 신설해 신한금융의 주요 소식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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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DJSI 코리아지수 편입…ESG경영 역량 인정받아2024.12.18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지주가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코리아 지수(Korea Index)에 편입되면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DJSI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제 등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로, 글로벌 350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하여 선별한 지수를 뜻한다. JB금융은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통합등급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금번 DJSI 은행산업 부문 국내 탑(TOP) 3에 진입함으로써, 국내외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통해 그룹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적 Net-Zero 목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그룹 전사적인 RE100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이행 중이다. 또한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기 위한 사회책임경영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씨앗봉사단’을 창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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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거래량 강세... 주가는 -5.95% 하락2024.12.18
보험 및 연금관련 서비스업체인 인카금융서비스[211050]는 18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5.95% 하락한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인카금융서비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한 상태다. 인카금융서비스의 2023년 매출액은 5568억으로 전년대비 38.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466억으로 전년대비 70.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1%, 상위 18%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인카금융서비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0억원으로 2022년 58억원보다 52억원(89.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7.2%를 기록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1억원, 58억원, 110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인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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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일 조퇴한 이복현…“사전에 몰랐다…개인사정으로 일찍 퇴근”2024.12.18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모두 사전에 비상계엄이 일어날 것을 알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답변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민병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비상계엄을 언제 알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비상계엄을 방송 보고 알았다. 국무회의는 (참석) 통보 못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민 의원이 “비상계엄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에 금융 수장을 빠트린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하자, 김 위원장은 “경제부총리가 총괄하는 측면이 있고 의결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무위원이 참석 대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원장 또한 비상계엄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 대해 “12일 3일 밤 11시 전후”라며 “경제부총리가 금융팀을 소집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원장은 비상계엄 당일 오후 조퇴를 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오후 3~4시께 일찍 들어갔다”며 비상계엄을 미리 안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또 이 원장은 박상혁(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비상계엄 뉴스를 접하고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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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공식 홈페이지 ‘웹어워드코리아 2024’ 제약부문 대상 수상2024.12.18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코리아 2024 제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인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제약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아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홈페이지는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상단 메뉴를 통해 △제품 카테고리 △브랜드 사이트 △회사 정보 등을 명확히 탐색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되어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뛰어난 접근성으로 소비자는 제품 정보 확인 및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고화질 이미지와 깔끔한 레이아웃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동아제약은 올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영문사이트도 추가로 지원해 글로벌 사용자가 언어의 장벽없이 회사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고객 관점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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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달 초 'CES 2025'에서 AI홈 적용 가전 신제품 대거 공개2024.12.18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CES 2025’에서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다수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AI 홈’ 기반의 고도화된 연결성을 통해 가사의 수고를 덜어주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비전 하에 다양한 스크린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달 선보이는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은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와 7형 터치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다. 삼성전자측은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사용자는 집안의 연결된 가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 뷰(Map view)’를 통해 연결된 가전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며 “향후에는 각 제품별 모드 변경, 온도 설정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함께 사용자들은 AI 음성 비서 빅스비(Bixby)를 활용해 콘텐츠 검색·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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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위해 9.3조원 규모 7개 프로젝트 우선 추진2024.12.18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국내 비상계엄 사태, 미국의 트럼프 2기 정부 집권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존에 계획된 기업·지역 투자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정부는 이미 계획된 14개 투자 프로젝트 가운데 7개 프로젝트의 경우 내년 중 착공 등 실질적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투자활성화 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국무조정실·통계청·환경부·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각 정부 관계부처 장·차관들도 참석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산업계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내외 도전 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는 결국 ‘기업의 투자’”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내 정치상황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투자계획이 위축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는 우리 기업이 투자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먼저 정부는 계획된 14개 투자 프로젝트의 장애 요인을 해소해 차질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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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사장 "위기일수록 성장 기회 발견에 집중해야"2024.12.18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사업전략 방향을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또한 조주완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한 분석과 차분한 위기 대응 능력을 주문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REINVENT,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계돌파’란 주제로 ‘CEO F.U.N. Talk’를 개최했다. ‘CEO F.U.N Talk’는 조주완 사장이 취임 이후 구성원들과 투명하고 진솔한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날 조주완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2025년 회사가 마주할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사업전략 방향을 상세히 공유했다. 또 지속성장을 위해 한계를 돌파하기위해선 시장 변화와 경쟁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REINVENT(재창조·재발명)’를 정교하게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내외 정책 변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주완 사장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기도 하다”며 “위기일수록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데 집중해 현명하게 헤쳐나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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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10.31% ↑2024.12.18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인 퓨런티어[370090]는 18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7.8%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0.31% 오른 3만 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런티어는 2023년 매출액 466억원과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3.0%, 영업이익은 339.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5%, 상위 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퓨런티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퓨런티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22년 3억원보다 5억원(166.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6%를 기록했다. 퓨런티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억원, 3억원, 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퓨런티어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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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변우석과 함께 하는 신년운세 이벤트 진행2024.12.18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 하는 신년운세 타로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디야커피가 지난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EDIYAMMY’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하는 심리테스트 형태로 구성됐다.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타로점 결과 이미지 저장 후 인스타그램 피드 또는 스토리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변우석 사인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타로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디야커피 신년운세 타로점 이벤트와 함께 보다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지난 10월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옥외광고, TV CF, 포토카드 이벤트 등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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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SGI서울보증 '중기 수주 경쟁력 강화 지원' 협약2024.12.18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SGI서울보증과 '중소기업 수주 경쟁력 강화 및 이행성 보증 공동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해외 프로젝트 수주 관련 각종 이행성 보증 공동 발급, 보증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 발굴, 글로벌 수주 시장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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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하나은행, 충청 기술기업 금융지원 협약2024.12.18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18일 하나은행과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기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충청 지역 중소기업에 16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또 3년간 보증비율 최대 100%로 상향, 3년간 보증료 최대 0.2% 포인트 감면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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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이테크, 주가 +10.24%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4.12.18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자재료 소재 전문기업인 제이아이테크[417500]는 18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10.24%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제이아이테크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아이테크의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5% 줄어든 434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64.1% 줄어든 4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9%, 하위 29%에 해당된다. [그래프]제이아이테크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제이아이테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억원으로 2022년 18억원보다 -13억원(-72.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5%를 기록했다. 제이아이테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제이아이테크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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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토에 하이볼...스타벅스, 전국 11개 매장서 칵테일 음료 판매2024.12.18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칵테일 음료 판매 시범 매장으로 오는 19일과 20일부터 밀락더마켓점과 광교SK뷰레이크41F점을 새로 추가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총 11개 매장에서 스타벅스 칵테일 음료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음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 4월 영랑호리조트점에서 4종의 칵테일 음료를 처음 선보인 이래, 9월에 스페셜 매장인 장충라운지R점을 오픈하면서 주류에 다른 음료나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칵테일 음료를 선보이는 믹솔로지 바를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처음 도입했다. 이후 칵테일 음료에 대한 고객 선호도와 폭넓은 의견을 확인하고자 10월에 여의도TP타워점을 시작으로, 11월에 뚝섬역교차로점, 광주시리단길점, 케이스퀘어강남점, 성수역점, 신사역성일빌딩점, 12월에는 광주풍암호수공원점으로 칵테일 음료 시범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 10월부터 시범 판매를 진행하는 9개의 일반 매장에서는 커피와 티 음료 등을 주류와 혼합한 '자몽 허니 보드카 블렌디드', '라벤더 얼 그레이 하이볼', '파파야 유스베리 모히토', '버번 위스키 크림 콜드 브루', '화이트 모스카토 상그리아' 등 5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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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5.34% ↑2024.12.18
카메라 모듈용 IR필터 제조업체인 옵트론텍[082210]은 1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5.34% 오른 1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옵트론텍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옵트론텍은 2023년 매출액 2321억원과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6.3%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4%, 상위 11%에 해당된다. [그래프]옵트론텍 연간 실적 추이 옵트론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억원으로 2022년 137억원보다 -130억원(-94.9%)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7.5%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옵트론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옵트론텍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18일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옵트론텍에 대해 "3Q24 매출(458억원)/영업이익(2.9억원)은 추정을 하회. 전년대비 부진. 휴대폰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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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비케이,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15.5% ↑2024.12.18
석회제품 제조업 및 고속도로 휴게소사업 영위업체인 태경비케이[014580]는 1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5.5%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태경비케이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경비케이의 2023년 매출액은 2942억으로 전년대비 -14.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01억으로 전년대비 25.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9%, 상위 37%에 해당된다. [그래프]태경비케이 연간 실적 추이 태경비케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90억원으로 2022년 7억원보다 83억원(1,185.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8%를 기록했다. 태경비케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9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태경비케이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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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뉴 아이디 협약…"국내 FAST 해외사업 확대 지원"2024.12.18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7일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기업 뉴 아이디와 해외 광고 마케팅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뉴 아이디와 해외 미디어·광고 시장과 디지털 광고 판매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업계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모색한다. 뉴 아이디는 아시아 최초 FAST 전문 미디어 기술 기업으로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파라마운트 글로벌, 폭스 등과 제휴해 북·남미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 K팝,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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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I&C,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7.35% ↑2024.12.18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 전문기업인 신세계 I&C[035510]은 18일 오전 8시 57분 현재 전날보다 7.35% 오른 9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신세계 I&C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세계 I&C은 2023년 매출액 6039억원과 영업이익 3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9%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1%, 상위 4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신세계 I&C 연간 실적 추이 신세계 I&C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0억원으로 2022년 234억원보다 -154억원(-65.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5%를 기록했다. 신세계 I&C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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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머니마켓 액티브 ETF' 순자산 4조원 돌파2024.12.18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8일 'KODEX 머니마켓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상장 후 89영업일 만에 4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상장 후 연수익률은 3.73%다. 이 상품은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등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된 ETF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외 정치, 경제의 불확실성 고조로 자산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초단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기존 MMF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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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리·하나·경남은행과 주거위기가구에 4억5천만원 기부2024.12.18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과 손잡고 주거복지재단에 주거 위기가구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4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H가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각각 5천만원을 부담했는데, 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를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 LH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기부금이 전달되도록 지자체·학계·비정부기구(NGO) 등의 주거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 가구를 결정한다. LH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17억6천만원이다. LH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지원 한도 금액과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지원 한도 금액을 상향(500만원→800만원)하고, 주택관리공단 관할 임대단지의 임차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거 위기 가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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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총리 "정치상황에 투자계획 위축 우려…기업투자 적극 뒷받침"2024.12.18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국내 정치상황 등의 영향으로 기업의 투자계획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 정부는 우리 기업이 흔들림 없이 투자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2차 투자활성화 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산업계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내외 도전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는 결국 기업 투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산업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 기업·지역 투자활성화 방안 ▲ 교통시설 지원체계 개편방안 ▲ 농업·농촌 혁신 전략 등이 논의됐다. 최 부총리는 "통영 복합해양관광단지의 조속한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자원보호구역 지정해제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하고, 고성 송지호 관광지 내 호텔·리조트 개발을 위해 해당 부지 체육공원 등 국비보조시설도 인근으로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 종류만 있는 환경영향평가도 영향 정도에 따라 신속·일반·심층 세 종류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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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부산시 장애인복지사업에 후원금 전달2024.12.18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 장애인복지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혁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지역그룹 대표,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후원금은 ▲ 장애인전동보조기기 충전기 교체 사업 ▲ 장애인종합회관 스마트무선화재경보시스템 설치 ▲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 수어·한글 교육사업 ▲ 장애인 통일염원 행사 개최 등에 사용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1억원, 올해 4개 장애인복지사업에 1억5천만원을 전달했고, 내년에도 5개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후원을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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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달라지는 '조세' 제도...경력단절자 채용 세제지원 남성 추가2024.12.18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추진하려 했던 주주환원촉진세제 신설, ISA 세제지원 확대, 통합고용세액공제 지원방식 변경, 채용 시 세제지원 대상 경력단절자 범위에 남성 추가,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해외자원개발투자 세액공제 적용범위 확대 등은 모두 현행 유지, 신설‧확대 안은 폐기됐다. 자영업자 관련 신용카드 등 사용에 따른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공제율 인하안도 폐기됐다. 가업상속공제 및 상속세 최고세율 등 상속세 및 증여세 관련 정부안은 일괄 폐기됐다. 그러나 R&D, 통합투자세액공제 점감구조 도입 등 대다수 정부 세법개정안은 정부안대로 통과됐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R&D, 통합투자세액공제 점감구조 도입 R&D, 통합투자세액공제 점감구조를 국가전략기술, 신성장・원천기술 R&D까지 확대하고, 통합투자세액공제에도 도입한다. 기존에는 일반 R&D 세액공제에만 적용했었다.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제도 합리화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제도가 3년 연장되고, 고용증가 시 적용하는 감면율을 고용증가율의 50%에서 100%로 인상하되, 연간 5억원 한도 내에서 감면한다. ◆벤처기업 복수의결권주식 취득 관련 과세특례 신설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