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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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5.25% ↑2023.06.01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제조업체인 브이티지엠피[018290]는 1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5.25% 오른 6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브이티지엠피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이티지엠피는 2022년 매출액 2402억원과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8%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8%, 하위 42%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5.9%(134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브이티지엠피 연간 실적 추이 브이티지엠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억원으로 2021년 41억원보다 -35억원(-85.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3%를 기록했다. 브이티지엠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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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 주가 +13.02%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3.06.01
네트워크솔루션 통합 전문기업인 콤텍시스템[031820]은 1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3.8%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3.02% 오른 10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콤텍시스템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5.6% 늘어난 709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2% 줄어든 15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 하위 3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85.6%(3273억 5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콤텍시스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콤텍시스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3억원으로 2021년 26억원보다 47억원(180.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9%를 기록했다. 콤텍시스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억원, 26억원, 7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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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아이엔티, 전일 대비 +5.22%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23.06.01
고객 공감형 컨텐츠 바탕의 홈퍼니싱 전문기업인 오하임아이엔티[309930]는 1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5.22% 오른 4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76.2%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오하임아이엔티는 2022년 매출액 324억원과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0.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6.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9%, 하위 24%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0.2%(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오하임아이엔티 연간 실적 추이 오하임아이엔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21년 5억원보다 -2억원(-40.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7%를 기록했다. 오하임아이엔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억원, 5억원, 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오하임아이엔티 법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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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SG채권 형식 원화 후순위채권 4000억원 발행2023.06.0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원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 1일 우리은행은 전날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원을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리은행은 후순위채권을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고, 기관 투자자 등이 참여하면서 당초 모집금액의 2.26배 수준인 6100억원이 자금이 몰렸다. 최종적으로는 4000억원으로 증액해 발행됐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연 5.1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50%p를 가산한 금리로, 올해 시중은행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이다. 특히 이번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또한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 올해 상반기 SVB 파산, CS 사태 등 연이은 대내외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발행시장이 녹록하지 않았다”며 “최근 시장금리가 다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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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오토,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7.1% ↑2023.06.01
자동차 초정밀 기어 생산업체인 네오오토[212560]는 1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3.4%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7.1%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오토는 2022년 매출액 1640억원과 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34.6%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3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15.2%(216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네오오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네오오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21년 13억원보다 12억원(92.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3%를 기록했다. 네오오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3억원, 13억원, 2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네오오토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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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업비트‧빗썸‧코인원 압수수색…위믹스 유통 위법여부 살핀다2023.06.0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코인 논란’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암호화폐 위믹스 투자자들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를 고소한 가운데 검찰이 대형 코인 거래소 3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도)는 전날 코인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위믹스 투자 피해자 20여명은 지난 11일 법무법인 광야를 통해 남부지검에 사기 및 자본시장법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위메이드와 장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투자자들은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발행 및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통량에 대한 고의적인 허위사실로 투자자들을 속여 큰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자선 법무법인 광야 변호사는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발행, 판매하는 과정에서 유통량에 대한 고의적이고 심각한 허위사실로 투자자들을 기망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위믹스는 김 의원이 대량 보유해 논란이 됐던 코인으로, 당초 유통량 초과 문제로도 논란이 인 바 있다. 위믹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2020년 10월, 코인원에 2021년 12월, 업비트에 2022년 1월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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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에스, 주가 +5.08%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3.06.01
2차전지 생산설비 전문기업인 씨아이에스[222080]는 1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5.08% 오른 1만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26.0%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씨아이에스는 2022년 매출액 1572억원과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8.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7.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6%, 하위 2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씨아이에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씨아이에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3억원으로 2021년 10억원보다 33억원(33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3%를 기록했다. 씨아이에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억원, 10억원, 4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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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투자증권 신규 선임 및 보임2023.06.01
◇일시 : 2023년 6월 1일자 ◇ 상무 신규 선임 ▲ IPO실장 유장훈 ◇ 부서장 보임 ▲ DT전략팀장 정종원 ▲ 브랜드전략팀장 전종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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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펼친 세무법인 대륙아주…서울국세청 조사국 정예들 모였다2023.06.01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세무법인 대륙아주(대표세무사 강승윤)가 1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정예멤버들과 함께 정식 출범했다. 반포세무서장과 서울국세청 조사4국 3과장을 역임한 강승윤 세무사가 대표를 맡았다. 강승윤 대표는 서울국세청 조사 1국과 4국, 국세청 조사1과 등 법인 세무조사에 능통한 인물로 명료한 분석과 유연한 소통능력으로 어려운 법리라도 타인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탁월해 항상 중용돼 왔다. 국세청 재직 시절 동료 직원들간 두터운 신망으로 정평이 날 정도로 시야가 넓고,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 파악하는 감각이 대단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추순호·이주환·홍인표·이진성 세무사 등 전직 서울국세청 조사국 정예요원들도 세무법인 대륙아주와 함께 한다. 이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1, 4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대기업 조사, 국세청 차원에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법인 세무조사 사건들을 맡아왔다. 세무법인 대륙아주와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 변호사들간 탄탄한 협력 편대도 갖췄다. 그 중간 가교에는 한승희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이 활동한다. 한승희 고문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22대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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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전일 대비 거래량 4배 이상 급증... 주가 +7.5% ↑2023.06.01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유니크[011320]는 1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7.5% 오른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356.1%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유니크는 2022년 매출액 2841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35.3%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5%, 상위 3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15.2%(373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유니크 연간 실적 추이 유니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억원으로 2021년 12억원보다 -8억원(-66.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3%를 기록했다. 유니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유니크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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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항만공사 전보2023.06.01
◇일시 : 2023년 6월 1일자 ◇ 전보 ▲ 건설본부장 이상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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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10.46% ↑2023.06.01
휴대폰 부품 전문업체인 블루콤[033560]은 1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10.46% 오른 4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407.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블루콤은 2022년 매출액 586억원과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8.0%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2%, 하위 9%에 해당된다. [그래프]블루콤 연간 실적 추이 블루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21년 10억원보다 5억원(50.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5.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블루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10억원, 1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블루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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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기업중앙회 임원 선임2023.06.01
◇일시 : 2023년 6월 1일자 ◇ 임원 선임 ▲ 자산운용본부장 이도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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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5.23% ↑2023.06.01
영어교육 출판 및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체인 NE능률[053290]은 1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5.23% 오른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3.8%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NE능률은 2022년 매출액 802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32.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3%, 상위 36%에 해당된다. [그래프]NE능률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NE능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4억원으로 2021년 7억원보다 17억원(242.9%)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4.3%를 기록했다. NE능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7억원, 2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NE능률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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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2023.06.01
◇일시 : 2023년 6월 1일자 ◇ 과장급 전보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손영삼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이정복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국장 박해규 ▲ 항공교통본부 항공위성항법센터장 오공명 ▲ 국제협력통상담당관 김희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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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거래량 최근 5거래일 최고치 돌파... 주가는 -8.44% 하락2023.06.01
무선복합시스템 개발 업체인 에치에프알[230240]은 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8.44% 하락한 2만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5.2%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에치에프알의 2022년 매출액은 3663억으로 전년대비 77.5%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902억으로 전년대비 313.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8%, 상위 7%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77.5%(1599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에치에프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에치에프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75억원으로 2021년 27억원보다 148억원(548.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3%를 기록했다. 에치에프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억원, 27억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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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텍, 주가 +8.59%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3.06.01
휴대폰용 LCD 모듈 생산업체인 디스플레이텍[066670]은 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8.59% 오른 8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3.8%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디스플레이텍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9.2% 줄어든 691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14.2% 줄어든 3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 하위 40%에 해당된다. [그래프]디스플레이텍 연간 실적 추이 디스플레이텍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4억원으로 2021년 11억원보다 13억원(118.2%)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8%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텍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1억원, 11억원, 2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디스플레이텍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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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8.06% ↑2023.06.01
캐니스터, 필러넥 등 차량 연료계통 부품 전문업체인 코리아에프티[123410]는 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8.06%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코리아에프티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리아에프티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0.5% 늘어난 561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05.0% 늘어난 194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6%, 상위 1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20.5%(953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코리아에프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코리아에프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7억원으로 2021년 16억원보다 11억원(68.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8%를 기록했다. 코리아에프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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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엔피,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5.45% ↑2023.06.01
전원공급장치 전문 제조기업인 동양이엔피[079960]는 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5.45% 오른 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동양이엔피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양이엔피는 2022년 매출액 5598억원과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87.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2%, 상위 2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7.8%(403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동양이엔피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동양이엔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9억원으로 2021년 66억원보다 13억원(19.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6%를 기록했다. 동양이엔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8억원, 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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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3.06.01
도메인, 호스팅 분야 선도기업인 가비아[079940]는 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10.43% 오른 1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비아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비아는 2022년 매출액 2392억원과 영업이익 4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24.5%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7%, 상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가비아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가비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3억원으로 2021년 75억원보다 8억원(10.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9%를 기록했다. 가비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8억원, 75억원, 8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가비아 법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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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8.72% ↑2023.06.01
자동차 시트커버 에어백 제조사인 두올[016740]은 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8.72% 오른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7.3%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두올의 2022년 매출액은 5660억으로 전년대비 14.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33억으로 전년대비 -47.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50%, 하위 2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14.2%(703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두올 연간 실적 추이 두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3억원으로 2021년 87억원보다 -34억원(-39.1%)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1.4%를 기록했다. 두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두올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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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엔지,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6.15% ↑2023.06.01
반도체 클린룸 제작 및 건설업 영위업체인 성도이엔지[037350]는 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6.15% 오른 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성도이엔지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성도이엔지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7.0% 늘어난 7058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서 -5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8%, 하위 1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1.5%(101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성도이엔지 연간 실적 추이 성도이엔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21년 67억원보다 -64억원(-95.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0%를 기록했다. 성도이엔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19억원, 67억원, 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성도이엔지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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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ABL생명 신규 선임2023.06.01
◇일시 : 2023년 6월 1일자 ◇ 신규 선임 ▲GA관리부장 목진호 ▲GA기획부장 손길용 ▲중앙GA사업단장 백경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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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응봉 세무사(전 강남세무서장) 딸 결혼2023.06.01
▲ 일시 : 2023년 6월 17일(토) 낮 3시 ▲ 장소 : 더라빌 (구, 웨딩의 전당) 2층 토파즈 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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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헌재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의무, 사업 대상 주택에 한정"2023.06.01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임대주택법상 임대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의무는 임대사업 대상으로 등록한 주택에 한정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재차 나왔다. 헌재는 임대사업자 A씨가 임대주택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데 불복해 대구지검 서부지청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에서 지난달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검찰 처분을 취소했다. 임대주택법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한다. A씨는 2018년 5월 충주시 아파트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그는 같은 해 6월 광양시에 있는 다른 임대주택을 매매하면서 이 주택에 대해서는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 광양시는 A씨가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은 임대주택법 위반이라며 고발했다. 검찰은 2019년 8월 그를 기소유예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나 범행 동기나 결과 등을 고려해 기소하진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 A씨는 자신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이 침해됐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헌재는 "임대사업자로 등록되었는지 여부는 주택마다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다른 임대주택으로 사업자 등록한 자가 임대주택으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