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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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북촌서 ‘스토리마켓’ 연다…크리에이터 애장품 공개2026.02.20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오늘의집이 크리에이터 애장품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선보인다. 버킷플레이스는 오늘의집이 오는 24일부터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오늘의집 스토리마켓’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사랑한 물건의 다음 이야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단순 중고 거래가 아닌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새로운 사용자에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오늘의집 플랫폼에서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팬덤을 확보한 유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자신의 애장품에 사연을 담은 ‘스토리 카드’를 부착해 선보인다. 행사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2월24일부터 3월2일까지, 2차는 3월4일부터 8일까지다. 현장에서는 애장품 판매와 함께 크리에이터 큐레이션 리빙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토리맵’, ‘스토리 인증존’, ‘스쿱마켓’, ‘히든 리빙템 뽑기’ 등이 마련되며, 선착순 할인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팬덤과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플리마켓 모델”이라며 “취향 공유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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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설공단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 도로관리본부장 박윤용 ▲ 시설안전본부장 이상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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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11번가에 CRM 솔루션 공급...기대치는?2026.02.20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대표 박현수)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지원하면서 커머스업계 대상 마테크(MarTech)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9일, 11번가 웹 및 모바일 앱에 자사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인 ‘브레이즈(Braze)’를 적용했다고 밝힌 것.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 기반의 최적화된 메시지를 개인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를 통해 무작위 마케팅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고객의 피로도를 낮추고, 고객 맞춤형 관심사와 플랫폼 이용 환경에 기반한 정보 제공 등 보다 정교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지식이 없어도 캠페인성과를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캠페인 개선점 도출과 효과 높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데다, 데이터 기반 결과와 브레이즈만의 예측 AI 모델을 통해 고객 반응을 예측한 선제적 캠페인 운영도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은 고객 취향 및 행동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플랫폼 사용자의 여정 전반을 고려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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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셀프 연임’ 제동…김현정 의원 법안 발의2026.02.2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지주회사 회장의 ‘셀프 연임’ 구조를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가 연임할 경우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금융회사 이사회 내 위원회인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물 중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표이사 선임은 상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이뤄지며, 정관에 따라 주주총회 일반결의를 통해 선임할 수도 있다. 일반결의는 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 주주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하지만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상 대표이사가 사외이사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이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가 다시 대표이사 선임과 연임에 영향을 미치는 ‘순환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이사회의 견제 및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대표이사 연임에 대한 실질적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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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2026.02.20
◇ 일시 : 2026년 2월 20일 ◇부사장 신규선임 ▲ Digital부문 이진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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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판례] 대법 "허위사실 담긴 방송 원고 읽은 패널…배상책임 없어"2026.02.2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 평론가가 허위사실을 말했더라도 방송사가 작성한 원고를 토대로 읽은 발언이라면 명예훼손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나모씨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 최 교수는 2020년 1월 YTN '뉴스나이트' 시사토론 코너에 패널로 출연해 당시 자유한국당 '공약개발단 레드팀' 위원으로 위촉됐다가 사흘 만에 해촉된 나씨와 관련해 발언했다. 방송 이틀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나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 입당해서 분탕치고 싶다'는 내용의 트윗글 이미지가 게시됐는데 최 교수는 이를 언급하며 "이런 발언들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건 이분의 SNS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트윗글은 누군가 나씨 명의를 도용해 조작한 이미지로 드러났고, 그 무렵 언론에도 이미지가 조작이라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나씨는 최 교수의 발언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3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최 교수는 본인이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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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인수 2차전쟁 초읽기…"넷플릭스, 현금 충분해"2026.02.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해리포터'·'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만든 미디어·콘텐츠 기업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놓고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다시 맞붙을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 넷플릭스가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라마운트가 인수가액을 높일 경우 넷플릭스도 인수 조건을 상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해 말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사업 부문을 주당 27.75달러, 총 827억달러(약 120조원)에 매수하기로 계약을 맺고 인수·합병 신고서를 미 당국에 제출한 상태다. 넷플릭스 측 제안에 대한 주주 투표도 다음달 20일로 예정돼 있다. 하지만, 파라마운트가 위약금 지급까지 약속하며 끈질기게 워너브러더스 주주 설득에 나서자 결국 워너브러더스도 17일 파라마운트와의 인수 협상 재개를 선언했다. 파라마운트 측이 비공식적으로 주당 31달러에 워너브러더스를 통째로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최종 제안을 23일까지 받기로 했다. 맷 브리츠먼 하그리브스 랜스다운 수석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듯 보이지만 이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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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은행 "韓·中 등 상대 관세로 인플레 압박"2026.02.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이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을 상대로 최대 50%까지 관세를 부과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정부 결정으로 당분간 물가 상승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멕시코 중앙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월 4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보면 멕시코 중앙은행 이사진 다수는 최근 일부 국가 수입품에 부과하기 시작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중앙은행 이사진은 의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되는데, 일부 이사진은 "부분적으로 관세 인상분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속도와 규모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우려와 함께 금리 동결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의사록은 적시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00%로 묶었다. 이는 2024년 중반 이후 첫 금리 동결이었다. 이전까지 약 18개월 사이에는 지속해서 인하 사이클을 유지했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또 근원 인플레이션 목표치(3%±1% 포인트) 달성 예상 시기를 기존 2026년 3분기에서 2027년 2분기로 미뤘다. 이와 관련, 의사록에는 "새로운 관세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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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상욱(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2026.02.20
▲ 고인 : 이설자 씨 ▲ 별세 : 2026년 2월 19일 오전 6시 ▲ 빈소 :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6년 2월 21일 오전 7시 ▲ 전화 : 02-2290-944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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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세계 최대 매출 기업 등극…창업 32년만2026.02.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월마트를 꺾고 세계 매출 1위 기업이 됐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마트는 작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상승한 7천132억 달러(약 1천30조원)를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아마존이 지난 5일 발표한 작년 매출액 7천169억 달러(약 1천36조원)보다 30억 달러 이상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월마트는 13년간 지켜온 세계 최대 매출 기업 자리를 아마존에 내주게 됐다. 아마존은 제프 베이조스가 1994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차고에서 온라인 서점으로 창업한 지 32년 만에 세계 최대 매출 기업이 됐다. 각각 온라인·오프라인 부문 유통 공룡으로 불리는 양사는 최근 상대 진영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감행해왔다. 온라인 강자 아마존은 홀푸드를 인수하고 지역 소매상점을 내는 등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고, 할인점이 주력인 월마트는 인터넷 쇼핑 등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의 이번 세계 최대 매출 기업 등극은 유통 부문보다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 기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월마트의 매출은 대부분 유통업에서 나오지만, 아마존은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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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트럼프 관세 정책' 첫해 효과 미미…작년 美수입 사상 최대 기록2026.02.2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난해 미국의 무역 적자가 전년 대비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거침 없는 관세 정책이 지난 1년간 미국의 무역적자를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상무부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의 무역 적자는 총 9천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0.2%(21억 달러) 줄어드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관세 정책 시행 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2024년(9천35억)과 비교해 거의 변화가 없는 적자 규모다. 사상 최대 적자 폭을 기록했던 2022년(9천237억 달러)과 비교해서도 의미 있는 적자 축소를 보이지 못했다고 연합은 덧붙였다. 내이션와이드 파이낸셜마켓의 오렌 클라크킨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 노트에서 "관세 관련 소식이 쏟아지면서 교역이 요동쳤지만 정작 2025년 한 해 적자 폭 축소는 거의 미미했다"라면서 "관세 부담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교역은 좀 더 예측할 수 있는 흐름으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월간 무역적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와 무역협상 진전 등 소식에 따라 일년 내내 롤러코스터 같은 부침을 겪었다. 2024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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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현영(전 기업은행 동여의도 지점장)씨 시모상2026.02.20
▲ 고인 : 정주섭(향년 90세) 씨 ▲ 별세 : 2026년 2월 19일 오후 1시6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 발인 : 2026년 2월 21일 오전 10시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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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트럼프 "이란과 좋은 대화"에 상승폭 축소…1,448.90원 마감2026.02.20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축소하며 1,449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좋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하자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20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00원 오른 1,44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445.50원 대비로는 3.40원 높아졌다. 뉴욕장에 1,449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지난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여파에 장중 1,451.80원까지 올라갔다. FOMC에서 정책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기 때문이다. 전날 공개된 의사록을 보면 몇몇 참가자는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될 경우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한 양방향(two-sided) 기술을 지지할 수도 있었다"고 했다. FX스트리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조셉 트레비사니는 "지금 나오는 지표로만 보면 현재의 정책금리가 경제를 크게 압박하고 있는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시장은 다시 방향성이 없는 박스권 장세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1,450원 선을 넘으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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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들 "여당 압승한 日의 선제적 대미투자, 한국에 부담"2026.02.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총선 압승과 선제적인 대미(對美) 투자 이행으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받는 압박이 가중될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들이 진단했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개 지지 속에 자민당이 압도적 의석을 확보한 총선 결과를 토대로 전날 총리에 재선출됐고, 일본은 하루 앞서 대미 투자 약속 5천500억달러(약 798조원) 중 350억달러의 투자처를 발표했다. 필립 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경제프로그램국장은 이날 CSIS 주최 토론회에서 "(미국과의) 양자 관계 측면에서 보면, 일본은 미국의 다른 많은 파트너에 비해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럭 국장은 "일본은 신중함을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미국산 원유 수출 인프라, 가스 화력발전 등 "그들이 원래 투자하려고 했던 것들에만 실제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대미 투자) 5천억달러 합의를 갖고 실질적·가시적인 투자를 가장 먼저 단행했다"며 이 때문에 "한국과 다른 국가들에 더 많은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한국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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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도규(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씨 모친상2026.02.20
▲ 고인 : 김명옥 씨 ▲ 별세 : 2026년 2월 19일 오전 8시 ▲ 빈소 : 영남대 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실 ▲ 발인 : 2026년 2월 21일 오전 9시 ▲ 전화 : 053-620-467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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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정책에도 美 작년 수입 5%↑…무역적자는 조금 줄어2026.02.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미국의 수입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연간 무역 적자 폭은 다소 축소됐지만 바이든 행정부 시절이던 2024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이날 2025년 미국의 무역 적자가 9천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억 달러(0.2%) 축소됐다고 밝혔다. 수출이 3억4천32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천998억 달러(6.2%) 늘어난 가운데 수입이 수출보다 더 적게 늘어난 게 적자 축소에 기여했다. 작년 미국의 수입은 4억3천33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천978억 달러(4.8%)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영향으로 지난해 미국의 무역 적자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부침을 겪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고율 관세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한 미 업체들은 재고를 쌓아두고자 작년 1분기까지 상품 수입을 대폭 늘린 바 있다. 이후 미국의 무역 적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4월 이후 급격히 위축됐다가 하반기 들어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상품 부문 적자는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대됐다. 상품 부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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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정화(SM엔터테인먼트 음악 IP 홍보 유닛장)씨 부친상2026.02.20
▲ 고인 : 권남혁 씨 ▲ 별세 : 2026년 2월 19일 오후 ▲ 빈소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20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 발인 : 2026년 2월 22일 오전 6시 ▲ 전화 :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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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 12월 美마이애미 '트럼프 리조트'서 열린다2026.02.19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12월 14~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골프 리조트(Trump National Doral Miami)에서 열린다. 미 재무부는 1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정상회의로 마무리되는 연간 G20 회의 일정을 밝혔다. 미국은 올해 G20 의장국이다. G20 회원국인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G20에 참석하기 위해 12월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거의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에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면서 회의 장소가 자신이 소유한 도랄 리조트라고 발표한 바 있다. G20은 정상회의에 앞서 4월 16일 워싱턴 DC에서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연다. 이어 8월 29~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재무·중앙은행 차관급 회의를, 8월 31일~9월 1일 같은 장소에서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연다. 10월 15일에는 방콕에서 장관·총재 회의가 한번 더 개최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금융 규제의 현대화, 과도한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이해 강화, 부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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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퓨리오사와 AI 솔루션 글로벌 사업화 박차2026.02.19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솔루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PU는 생성형AI 개발 등에 활용되는 신경망처리장치로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전력 소모량이 적고 AI 추론과 연산에 장점이 크다. 퓨리오사AI는 AI 반도체 설계기업으로 2017년 설립 이후 1세대 컴퓨터 비전용 NPU의 상용화에 이어 최근 2세대 칩 RNGD(레니게이드)의 양산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공동 수행한 ‘2025년 AI 반도체 해외실증 사업’을 비롯해 그동안 상호 축적된 성공적인 협업 성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한 AI 솔루션의 국내 및 해외 사업화를 목표로 상호 기술 협력을 비롯해 공동 레퍼런스 창출 등 다각적인 협력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퓨리오사AI의 NPU 환경에서 더존비즈온의 ONE AI를 구동·적용하는 데 주력한다. 공공, 금융 등 보안과 안정성이 중요한 프라이빗(Private) 환경에서는 AI 서비스의 성능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인프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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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부2026.02.19
◇ 일시 : 2026년 2월 19일 ◇ 과장급 전보 ▲ 홍보담당관 이용훈 ▲ 산업공급망정책과장 권덕중 ▲ 자원안보정책과장 이민영 ▲ 정보보호담당관 이경민 ▲ 통상협정활용과장 김봉석 ▲ 무역정책과장 이한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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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임대사업자 대출 점검…"현황 파악 후 구체적 대책 마련"2026.02.19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 대출 혜택'을 문제 삼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을 소집해 임대사업자 대출 전반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지난 13일 점검회의에 이어 19일 오후 은행권, 상호금융권 등 전 금융권 기업여신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임대사업자 대출 취급 현황과 심사 절차 등을 확인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 만기가 됐는데도 연장 혜택을 주는 것이 공정하겠느냐"고 지적하면서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잔액과 연장 심사 절차 등을 파악하고 있다. 대통령이 언급한 '연장 혜택'이 일반 주택담보대출(주담대)보다는 임대사업자 대출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논의 대상도 임대사업자 대출로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만기 연장 시 임대소득 대비 이자상환비율(RTI)을 재적용하는 방안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확한 현황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후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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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무역안보 수사 전담 체계 본격 가동2026.02.19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경제 블록화로 무역 규제를 회피하려는 경제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전담 마크할 ‘무역안보 수사 컨트롤타워’를 세웠다. 우수한 품질로 신뢰를 쌓은 ‘K-브랜드’를 도용해 원산지를 세탁하거나, 국가 핵심 기술이 담긴 전략물자를 밀수출하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의지다. 관세청은 19일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본청 내 전담 부서인 '무역안보조사팀'을 신설하고, 현장 세관 조직과 연계한 전방위 수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무역 범죄는 단순히 물건을 몰래 들여오는 밀수 차원을 넘어, 국가 간 외교 마찰이나 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안보 위협’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국산 둔갑 우회수출’로 미국의 고관세를 피하려는 중국산 금 가공제품 등을 국내로 반입한 뒤, 원산지 증명서를 위조해 한국산인 것처럼 꾸며 미국으로 다시 보내는 식이다. 이는 우리 수출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통상 보복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반도체 제조 장비 등 국가 핵심 기술이 포함된 ‘전략물자 불법 수출’도 주요 타깃이다. 정부 허가 없이 제3국을 경유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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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새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2026.02.19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BC카드는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임추위는 추천 이유로 "재무·전략·글로벌·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전무는 지난 KT에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글로벌사업본부장·그룹경영실장을 거쳤고,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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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물리력 행사 최대한 자제 양형참작2026.02.1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12·3 비상계엄 및 내란 행위 등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성공하지 못했고, 물리력 행사 최대한 자제했고, 고령이란 이유로 법정형 사형은 면하게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우선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만으로는 헌법상 권한 행사로 내란죄도, 재판대상도 아니지만, 그 목적에 따라 내란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비상계엄에서도 국회 권한을 제한할 수 없는데, 군을 투입해 상당 기간 저지하거나 마비시키려고 했다면, 이는 헌법상 대통령 권한 행사가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할 수 없는 실력행사이며 따라서 국헌문란 목적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보았다. 또한, 계엄의 종료시기를 별도로 정해두지 않음으로써 장기간 국회 권한을 제한하려 한 목적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윤석열 측이 계엄의 명분을 야당의 관료 줄탄핵·예산삭감 등에 따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계엄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계엄의 정당성은 별론으로 미뤘지만, “성경을 읽는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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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총 635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안 의결2026.02.19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19일 이사회를 열고 총 6000억여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이날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총 6351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자사주 2%를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 2024년 7월 포스코홀딩스가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발표한 ‘3년간 총 6%, 1년에 2%씩 자사주 소각’ 계획의 일환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남은 소각 목표를 지속 이행해 약 1조7176억원에 해당하는 3개년간의 주주환원정책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주연 전(前)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추천하고 곧 임기 만료를 앞둔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또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추천했다. 아울러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CTO)은 사내이사로 재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김주연 전 부회장은 P&G한국 대표이사 사장, P&G Grooming 글로벌 최고 마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