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 기사보는 유승민 원내대표2015.03.05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가 한 매체의 괴한에 의해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의 기사를 보고 있다.한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이날 오전 7시 40분경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초청 조찬 강연장에서 "전쟁 훈련 반대"를 외치는 한 괴한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
[인사] 행정자치부2015.03.05
□국장급 전보▲국제행정협력관 정인균
-
대학 졸업생 5명 중 3명 ‘빚’ 있다”…평균 부채 1321만원2015.03.04
(조세금융신문) 올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 5명중 3명 정도가 ‘빚’을 안고 졸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 1,095명을 대상으로 ‘2015년 대학 졸업생 평균 부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빚을 안고 졸업하는 대학생 비율은 동일 조사를 실시한 지난 2012년(67.7%) 이래 그 비율이 줄지 않고 있다. 2014년에는 59.6%, 올해 조사결과에서도 58.4%로 5명중 3명 정도가 갚아야 할 부채(빚)가 있다고 답했다. 올해 졸업생 중 갚아야 할 부채(빚)이 있다는 응답자 58.4%의 평균 부채 규모는 1천32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졸업생 평균 부채 규모 1천275만원 보다 조금 높았다. 처음 본인의 명의로 빚을 낸 시기는 1학년이 전체 응답자의 53.2%로 가장 많았고, 빚을 낸 이유는(복수응답) 학비(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90.9%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는 개인생활비(23.8%)나 가정사(10.5%) 때문이라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빚을 낸 곳은 대부분 금융기관(77.5%)이었다. 현재 빚이 있는 졸업생 대부분(83.1%)
-
지방공기업, 과다한 복리후생 전면 폐지2015.03.04
(조세금융신문) 그동안 엄청난 부채와 적자로 허덕이면서도 직원들에게 과다한 복지를 제공하는 등 방만경영을 일삼던 지방공기업들의 과다한 복리후생이 전면 폐지됐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40개 全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유가족 특별채용, 영유아 보육비, 고가의 현금성 기념품 지급 등 주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과다한 복리후생정상화 8대 주요과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복리후생정상화 8대 주요과제는 ▲유가족 특별채용 금지 ▲퇴직시 특별공로금 지급 금지 ▲고가의 현금성 기념품 지급 금지 ▲장해보상금 추가 지급 금지 ▲산재 사망시 유족보상금 및 장례비 추가 지급 금지 ▲초중고 학자금 과다 지원 금지 ▲영유아 보육비 지급 금지 ▲과도한 경조사 휴가제도 운영 금지다.행정자치부는 지난해 3월 공공기관에 대한 비정상의 정상화 일환으로 지방공사·공단(140개)의 과다한 복리후생제도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고, 각 지방공기업 별로 정상화계획을 수립 후 지자체 심의를 거쳐 제출하도록 했다. 이후 주기적인 점검과 부진기관(29개) 대상 현장컨설팅을 거쳐 금년 1월 인천교통공사 등 도시철도공사 6개, SH공사 등 도시개발공사 14개 등 주요 지방공기업을 중심으로 단체협
-
[포토] 심상정 "정의당은 '여성의 당'...여성의 정치참여 위해 노력할 것"2015.03.04
(조세금융신문) 정의당이 주최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토론회-여성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개혁'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정의당은 '여성의 당'이다"며 "성 평등과 여성의 정치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정의당은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포토] '3.8 세계 여성의 날 토론회', 발언듣는 심상정 원내대표2015.03.04
(조세금융신문) 정의당이 주최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토론회-여성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개혁'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류은숙 정의당 여성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
[포토] 정의당이 주최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토론회 참석한 토론자들2015.03.04
(조세금융신문) 정의당이 주최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토론회-여성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개혁'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진옥 젠더정치연구소 예세연 대표, 강은희 새누리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오유석 성공회대학교 교수,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희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부회장.
-
[포토] 정의당,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토론회' 열어2015.03.04
(조세금융신문) 정의당이 주최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토론회-여성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개혁'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유승민 "김영란법 보완입법할 것...어린이집 CCTV 부결은 사과"2015.03.04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유 원내대표는 발언에서 전날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과 관련해 "입법의 미비점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모든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1년 반의 준비 기간에 입법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육시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부결된 데 대해 "보육법 통과를 기다린 학부모들을 실망시킨 데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
[포토] 김무성 "한국경제, 디플레이션 우려 커"2015.03.04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언급하면서 "디플레이션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포토]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김영란법·경제활성화 등 논의2015.03.04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입장하는 김무성 대표2015.03.04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
[포토] '김영란법' 929일 만에 국회 통과2015.03.03
(조세금융신문)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재석인원 247명 중 찬성 226명, 반대 4명, 기권 17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당시 권익위안이 발표된 지 929일만이다.
-
올해 기초연금 수급액 20만2600원…464만명 혜택2015.03.03
(조세금융신문) 내달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의 노인은 기초연금으로 매달 최고 20만2천600원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개정안은 기초연금법에 따라 2014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올해 기준연금액이 상향 조정했다. 기초연금법은 물가와 국민연금 전체가입자의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해마다 기준연금액을 조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지난해 9월말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
-
[포토] 이병기 비서실장 '새정치 지도부' 예방, 악수하는 문재인-이병기2015.03.02
(조세금융신문) 이병기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회의실을 방문해 취임인사를 가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이에 앞서 이병기 비서실장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에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을 차례로 만나 취임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