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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금감원 감사, 김태일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내정2014.07.31
(조세금융신문) 신임금융감독원감사에김일태 감사원공직감찰본부장이내정됐다.금융위원회는30일정례회의를열고김본부장을금감원감사로임명·제청하는안건을의결했다.김내정자는육군사관학교출신으로감사원자치행정감사본부팀장과사회·문화감사국과장,경찰청감사관등을지냈다.금감원감사는금융위원장의제청으로대통령이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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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2014.07.22
■ 기획재정부 인사◆국장급 전보△부총리비서실장 황건일△금융위원회(전출) 유광열 ◆국장급 승진△복권위원회사무처장 이정도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 △인사과장 박영각 △부총리비서관 이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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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2014.07.20
■ 기획재정부 인사◆국장급 전보△부총리비서실장 황건일△금융위원회(전출) 유광열 ◆국장급 승진△복권위원회사무처장 이정도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 △인사과장 박영각 △부총리비서관 이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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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DB산업은행2014.07.20
◆KDB산업은행 ▷본부장 △해양산업금융본부 김병호 ▷지역본부장 △부산경남지역본부 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형규 ▷부점장 △심사1부 양문석 △해양산업금융부 김정원 ▷지점장 △남서초 이영형 △이수 김명신 △여의도 조광희 △동탄 성시호 △금정 이영권 △창원 이영균 △대전 김진봉 △호치민 전재균 △브라질 박종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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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상반기 채용시장, 경력자 선호 뚜렷2014.07.01
(조세금융신문)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 상반기 채용시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경력 채용이 활발했던 것을 꼽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귀사가 체감하는 상반기 채용시장 전반의 특징은 무엇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20.3%(복수응답)가 선택한 ▲ ‘경력직 채용 증가’가 1위를 차지했다.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 인재. 불황이 계속되면서 결원발생 시 신입보다는 경력직 채용을 실시하거나, 신입 채용 시에도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과 경험을 쌓은 인재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2위는 ▲ ‘중소기업 기피 등의 기업간 채용 양극화’(17.8%)였다. 취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의 경쟁률은 높아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경우 지원자가 적거나, 뽑아도 금방 이탈해 채용에 차질을 빚는 것. 다음으로 ▲ ‘구직자 취업 양극화’(17%)가 3위에 올랐다. 열린 채용 등으로 스펙을 타파한 기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외국어 회화, 직무 경험 등 다양한 조건을 갖춘 구직자의 합격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이다. 이들은 원하는 기업을 골라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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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인사2014.06.30
◇ 영업본부장 △ 서남권본부 문근석◇ 지사장 △ 경기남부지사 이관재 ◇ 센터장 △ 서울채권관리센터 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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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원, 공정위에 정식 '소비자단체'로 등록2014.06.25
(조세금융신문)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 대표:조남희)은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정식소비자단체로등록받았다고공지했다.금소원은그동안금융소비자들에게투명한금융시장환경에서금융소비자들의권리와피해보상및예방교육활동을적극적으로수행하고금융소비자들을위한국내외네트워크의역할에최선을다해왔다.그동안소비자권익보호를위해많은노력을해온금소원은이번에공정위에정식소비자단체로등록됨에따라앞으로앞으로 소비자들의권익보호에한층탄력을받을것으로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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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환 국세청 차장 사표 제출2014.06.24
(조세금융신문)이전환 국세청 차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전환 차장은 최근 피로누적 등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물론 표면상의 이유는 피로누적 등 일신상의 이유지만 사실은 1년 이상 차장직을 수행한 이 차장이 후배들을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 차장의 용퇴로 국세청 고위직의 연쇄 인사이동도 불가피하게 됐다.현재 이 차장의 후임으로는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과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행시 28회로 행정고시 27회인 이 차장 보다 한 기수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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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2014.06.24
(조세금융신문)24일 19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은 당내에서 경제통으로 통하는 3선 의원이다. 2005년 4월 30일 실시된 경북 영천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공천을 받아 출마하면서 17대 국회에 입성한 정 의원은 해당 지역에서 18대, 19대 총선에서 잇따라 당선됐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는 한나라당 경제분야 대선공약 개발 TF(태스크포스)팀에서 활동하며 정책공약을 발굴하는 데 참여했다. 당 부동산대책특위, 공공부문개혁특위, 서민경제특위, 경제활성화대책특위 등에서 활동하면서 경제통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정 의원은 또한 한국일보 백상경제연구원장을 지낸 뒤 대우경제연구소 지방산업경영센터 본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8년엔 국회 경제정책포럼 대표의원을 지냈으며 2011년 한나라당 사무총장 직무대행, 전당대회 준비위원장 등을 맡았었다. △경북 영천(60) △대구상고 △성균관대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 △대우경제연구소 지방산업경영센터 본부장 △17·18·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사무총장 대행 △국회 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방위원회 위원 △새누리당 직능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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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연임 성공2014.06.12
(조세금융신문) 김상철 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서울지방세무사회는 12일 코엑스 3층 D1홀에서 임원선거를 실시해 차기 회장으로 김상철 현 회장을, 부회장으로 이종탁·황선의 세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12일 서울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치러진 제11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2658표 가운데 1359표를 얻어 1299표를 득표한 임채룡 세무사를 60표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김 세무사의 런닝메이트 부회장 후보인 이종탁, 황선의 세무사도 부회장으로 동반 당선됐다.이번 서울세무사회장 선거는 2년전 현 김 회장에 38표차로 고배를 마셨던 임 세무사가 절치부심하며 설욕전에 나섰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10대 회장 선거보다 많은 표차로 김 회장에게 패배했다.선거전 임 세무사와 현 김 회장이 서로 우위를 장담하지 못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면서 새로운 회장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돌았지만 결국 김 회장의 승리로 끝나면서 임 세무사는 2번 연속 고배를 마셨다.한편 김상철 회장은 당선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당선의 기쁨보다 걱정이 앞선다”며 “오늘 이 결과가 있기까지 우리 모두가 상처투성이가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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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직원 채용2014.06.12
(조세금융신문) 세계은행그룹(WBG)은10일(현지시간)인천송도소재세계은행한국사무소에서일할직원을채용한다고공고했다.채용인원은WBIOperationsOfficer,ExecutiveAssistant,TeamAssistant,CommunicationOfficer등4명이다.오는23일까지세계은행그룹홈페이지(www.worldbank.org/careers)를통해지원하면된다.세계은행그룹은앞으로도계속한국사무소직원을채용할계획이다.문의.기획재정부국제금융정책국국제기구과(044-21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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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 과장급 임명2014.06.11
◆국세청 과장급 공무원 임명(일반임기제)△비상안전담당관 진종록 (2014. 6. 11. 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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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전 국세청장 영남대 석좌교수에 임명2014.06.09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영남대 석좌교수에 임명됐다. 영남대학교는 9일 이현동 전 국세청장을 특임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영남대에 따르면, 이번에 임명된 석좌교수의 임기는 내년 5월 말까지로, 이 전 국세청장은 모교 학생들에게 공직생활의 경험과 지식을 전하게 된다.이 전 국세청장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4회)로 공직에 입문, 구미세무서장과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을 거쳐 2010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국세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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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무법인리더스 회장에 제갈경배 前대전국세청장 취임2014.05.14
◇세무법인리더스 제갈경배 회장(前대전지방국세청장)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09 삼성제일빌딩 1204호 연락처: 02) 527-3711~2 세무법인리더스 신임 제갈경배 회장.세무법인리더스 신임 회장에 제갈경배 前대전지방국세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제갈 회장은 경북 달성 출신으로 성광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27회로 국세행정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은 대전국세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정보개발2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종합상담센터 센터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장, 영덕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등을 역임했다.특히 취미는 바둑으로 국세청 대표로 출전할 정도로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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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순 여성세무사회장 "존경받는 전문가단체 만들 것"2014.05.14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가 세월호 참사로 연기한 제19회 정기총회를 5월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했다.제50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겸해 열린 이날 총회에는 정구정 세무사회장과 경교수 부회장, 임정완 윤리위원장, 이동일·백정현 감사 등 한국세무사회 임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또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 한헌춘 전 중부세무사회장, 임채룡 전 세무사 부회장, 이종탁 세무대학세무사회장, 구재이 세무사고시회 총무부회장 등 세무사업계를 대표하는 세무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귀순 여성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986년 몇 안되는 선배 회원님들에 의해 창립된 여성세무사회가 30여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끊이지 않고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결과 1000명의 회원을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전문가단체가 됐다”며 “오늘의 여성세무사회를 만들어준 고문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한사람 한 사람의 힘은 약할지 모르지만 천 명에 도달한 여성세무사가 힘을 합하면 엄청나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성세무사회가 전문적 식견으로 세정발전에 기여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