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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업 및 재도전을 위한 'Start up' 지원, 제안설명하는 홍종학 의원2015.03.02
(조세금융신문)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이 창업 및 재도전을 위한 'Start up' 지원(기술신용보증기금법, 신용보증기금법,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에 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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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무위 전체회의 참석한 관계기관장들2015.03.02
(조세금융신문) 신제윤 금융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임종룡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인사청문회 관련안들이 다뤄질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장들이 자료를 살피고 있다.왼쪽부터 박승춘 국가보훈청장,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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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안 통과 시키는 정우택 위원장2015.03.02
(조세금융신문) 신제윤 금융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임종룡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인사청문회 관련안들이 다뤄질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택 위원장이 인사청문요청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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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 관련 전체회의 열린 정무위2015.03.02
(조세금융신문) 신제윤 금융위원장 후임으로 내정된 임종룡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인사청문회 관련안들이 다뤄질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실에 관련 자료가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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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에 커티스 장 내정2015.03.02
(조세금융신문)푸르덴셜생명은 신임 대표에 커티스 장(Kurtis Jang)<사진>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커티스 장 신임 대표는 내달 20일에 열리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그는 SCOR 코리아 재보험사와 미국 시카고 소재 Allstate 재보험사에서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ReMark)에서 한국 대표 및 북아시아 대표를 7년간 역임하고, 글로벌 보험사인 처브 코리아(Chubb Korea)에서 2010년부터 한국 대표 및 CEO로 근무했다.한편 현 손병옥 대표는 이사회&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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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참 착한 플러스 통장’ 출시2015.03.02
(조세금융신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www.citibank.co.kr)은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하여 최고 연 2.2%(세전, 2015년 3월 2일 현재)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참 착한 플러스 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참 착한 플러스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기존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하루만 예치해도 잔액 별 이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예치 기간의 제약이 거의 없다. 또한, 매일의 최종 잔액을 분할하지 않고 전체 잔액에 대하여 최저 연 0.1%(세전)부터 최고 연 2.2%(세전)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큰 여유자금에 대해 특정 기간 동안 예치 해야 하는 조건이 없고, 최종 잔액에 차등적으로 금리를 적용하지 않는 착한 구조이면서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참 착한 플러스 통장”이라 명명했다“고 밝혔다.이 예금은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해 1억원 미만(0.1%), 1억원 이상(2.0%), 2억원 이상(2.1%), 5억원 이상(2.15%), 10억원 이상(2.2%)의 잔액 별 이율(연, 세전)을 적용하고, 매월 둘째 주 마지막 영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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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 “제2의 도약 이룰 것”2015.03.02
(조세금융신문) “크고 강한 생명보험사로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김용복 신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사진>는 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협동조합 기반의 생명보험사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협동을 통한 공생을 중요한 덕목으로 삼아 새롭게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내부적으로 임직원,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제대로 판매·운영해 보험업의 기본 원칙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올해 경영 목표를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한 장기적 성장기반 마련’에 두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보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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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금융지주2015.03.02
<전 보> ▷ 리스크관리팀 담당 상무 김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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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2015.03.02
(조세금융신문) ◆라이나생명 <임원 선임> ▲리스크매니지먼트본부 상무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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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금호산업 매각 입찰적격자에 호반건설 등 5개사 선정2015.03.02
(조세금융신문) 금호산업 주식매각 입찰적격자에 호반건설과 MBK파트너스 등 5개사가 선정됐다.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금호산업 지분 매각 입찰적격자로 호반건설 등 5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략적투자자(SI)는 호반건설 1개사이며 재무적투자자(FI)가 MBK파트너스, IBKS-케이스톤 컨소시엄, IMM PE, 자베즈파트너스 등 4개사이다.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9일부터 5주간 입찰적격자를 상대로 예비실사 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 말 입찰제안서를 접수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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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평생든든자유적금’ 판매2015.03.02
(조세금융신문)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권선주)은 최장 만기가 21년인 ‘IBK평생든든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초 1년 만기로 가입하되, 만기 시 은행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되어 최장 21년까지 운용할 수 있다. 재예치 시마다 발생한 이자가 원금에 편입되어,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만기를 길게 운용할 수 있는 만큼 노후준비용, 자녀를 위한 적금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매월 1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로 입금할 수 있으며, 적금 가입시 자동이체금액을 매년 자동으로 증액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해 매월 10만원을 자동이체하고 매년 5만원씩 이체금액이 증액되도록 설정하면, 2년째에는 매월 15만원씩, 3년째에는 매월 20만원씩 이체되는 구조다. 장기간 가입에 따른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이 지난 예치금에 대해서는 연 2회 이내에서 적금 해약없이 필요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 연 2.2%이며, 매년 자동연장 시에는 재예치 시점의 시장금리를 반영해 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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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 류현진 정기예·적금’ 판매2015.03.02
(조세금융신문)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류현진 선수의 2015 미국 메이저리그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015 NH 류현진 정기예·적금’을 각각 2,000억원씩 총 4,000억원 한도로 3월 2일부터 판매한다. ‘2015 NH 류현진 정기예·적금’은 2015년 미국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기간 중 류현진 선수의 승수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류현진 선수가 5승을 달성한 경우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18승 이상 달성한다면 최고 0.4%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한 이 상품으로 NH농협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정기예금은 0.05%p, 정기적금은 0.2%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따라서 2월 23일 현재 1년제 정기예금의 경우 최대 연 2.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1년제 정기적금의 경우에는 최대 연 2.85%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정규리그 기간 동안 류현진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1,000만원을 적립하여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2014 NH 류현진 정기예·적금'도 큰 인기를 얻어 조기에 판매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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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이전·사업화지원 활성화 주도2015.03.02
(조세금융신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정부3.0의 ‘개방·공유·협력’ 취지에 따라 지난해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사이의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했고, 잠재돼있는 우수기술의 사업화 연계를 활발히 지원해왔다. 특히 기보는 기술인수기업이 기술을 이전받은 후 초기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술도입비용과 사업화비용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해 기술이전계약 166건(이전기술 254건), 거래금액 63억원, 지식재산인수보증 222억원을 공급하고 중개수수료 127백만원의 실적을 거두면서 기술이전 업무를 시작한 2001년 이후 최대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기술이전실적의 89%는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이전으로, 국가 R&D성과의 사업화 촉진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다른 공공기술거래기관과 대비해 기술이전 계약건수가 8배에 이르고, 기술이전 담당인력의 1인당 생산성이 타기관 평균 실적을 상회하는 등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업무에서 탁월한 우수성을 보여줬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에 기보가 달성한 성과는 거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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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새 이름 ‘BNK’…내달 새 CI 공개2015.03.02
(조세금융신문) BS금융지주(회장 성세환)가 회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BS금융지주는 지난 2월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주사명을 BNK금융지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011년 3월 BS금융지주가 출범한 지 꼭 4년 만이다.BS금융은 지난해 10월 부산·울산·경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명 공모를 진행했는데, 접수된 6233건 중 최고상인 대상작으로 'BNK'를 선정했다. BNK는 부산은행(Busan Bank)과 경남은행(Kyongnam Bank)이 만나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뜻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금융(Brand New Kind)',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로(Beyond No.1 in Korea)' 등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어 BS금융의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 지주 사명은 오는 27일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4월경 기본적인 로고와 심벌 등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디자인을 확정하여 CI 선포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기존 BS를 사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BS캐피탈, BS저축은행 등 계열사들은 사명을 BNK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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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銀 상호 통장정리 가능2015.03.02
(조세금융신문) BS금융지주(회장 성세환)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이용 고객의 펀의 향상을 위해 통장정리를 양 은행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2일부터 양 은행의 고객은 은행 창구나 통장정리기, 자동화기기를 통해 상호간 자유롭게 통장정리 업무가 가능하게 되었다.양 은행간 통장정리업무가 가능한 예금은 MMDA(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를 포함한 보통예금, 자유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또한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뱅크라인 통장도 ATM(자동화기기)을 통해서 상호 통장정리가 가능하게 된다.이로써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고객은 지난 1월에 이미 시행한 양은행간 각종수수료의 동일은행 기준 적용이후 2개월 만에 상호간 통장정리도 가능해지면서 금융거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게 되었다. BS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공동상품도 출시하여 한층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