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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안화 세미나', 개회사하는 알란 클로티 도이치뱅크그룹 CEO2015.03.1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도이치뱅크가 주최한 '중국 위안화 세미나'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알란 클로티(Alan Cloete) 도이치뱅크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 최고경영자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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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삼둥이 행복운전 캠페인’ 진행2015.03.13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가 “조금만 비키세요, 다들 미안”이라고 적힌 ‘삼둥이 행복운전 차량용 스티커’를 무료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내달 5일까지 홈페이지(www.hanacard.co.kr) 혹은 ARS(1800-1666)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만명에게 ‘삼둥이 행복운전 차량용 스티커’를 무료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 14일 SMS로 개별공지할 예정이다.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영업점에서 ‘하나 Sync(싱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스티커를 무료 증정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삼둥이의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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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330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2015.03.13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4건을 포함한 1,330억원 규모, 1,26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33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정부 3.0’ 추진 취지에 따라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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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공위,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 가져2015.03.13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하 생보사공위)는 서울 광화문 소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원)생 113명에게 장학금 2억4천7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생보사공위는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9천885명에게 총 81억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장학금 전달식에서 이수창 생보협회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이 장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디딤돌이 되고, 장학생 모두가 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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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장사 주총, 배당확대 가능성 주목2015.03.13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 현대차, LG그룹 등 대형 상장사들의 주주총회가 잇달아 열리면서 배당 확대 가능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13일 삼성그룹, 현대차 등 55개사의 주총을 시작으로 20일은 Naver와 현대글로비스 등 112개사, 27일은 GS, 엔씨소프트 등 68개사의 주주총회가 열린다.이번 주총은 정부의 기업소득 환류세제 시행, 연기금의 의결권 강화, 공기업 배당성향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적극적 지원으로 배당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NH투자증권은 “KOSPI 2014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2013년(1.05%) 대비 0.32%p 상승한 1.37%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정부 정책 기조, 연기금 의결권 강화 등으로 배당수익률 추가 상승 가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현대차의 경우 한전부지 매입에 동의한 이사 선임에 대한 외국인 및 일부 연기금 반대 의결권 행사 가능성과 삼성 권오현 부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 장기 성과급 한도 등이 주요 안건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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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공시] 롯데그룹, KT렌탈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2015.03.13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롯데그룹, KT렌탈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 ▲KT, 7720억원에 KT렌탈 주식 569만주 처분 ▲한라, 관급 입찰제한 처분… 6700억원 규모 거래중단 ▲삼환기업, 관급 입찰제한에 666억원 규모 거래 중단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ㆍ미국법인에 2253억원 채무보증 결정▲도화엔지니어링, 페루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 LOA 체결▲LG, LG엔시스 주요 중속회사로 편입 ▲한전산업, 보통주 1주당 134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 ▲한라, 배곧신도시지역특성화타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동성홀딩스, 보통주 1주당 170원 현금배당 결정, 지난해 영업익 500억원… 전년比 14%↑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NICE, 보통주 1주당 110원 현금배당 결정 ▲대한제당, 공주개발 종속회사 편입 ▲진흥기업, 27일 정기주총… 차천수 대표 재선임 안건 ▲제이티, 종속회사 씨앤지머트리얼즈 흡수합병 ▲텔콘, 작년 영업이익 80억원… 전년비 18% 감소 ▲승화프리텍, 회생계획 인가 전 M&A 우선협상자 선정 ▲솔본, 작년 영업손실 20억원… 적자전환 ▲다원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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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바콘 서비스 등 핀테크 서비스 확대2015.03.13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권선주)은 영업점 인근 고객에게 환율쿠폰, 이벤트 소식 등 콘텐츠를 자동 전송하는 위치 기반 모바일 서비스인 ‘스마트캐치’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근거리 통신기술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이 서비스는 ‘IBK ONE금융센터’앱을 다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압구정동지점, 종로6가지점 등 5개 지점에서 시범 운용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SK플래닛 ‘페이핀’, LG유플러스 ‘페이나우’와 제휴를 맺고 상반기 중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고객이 ‘페이핀’ 또는 ‘페이나우’앱에 계좌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11번가(페이핀 제휴), 신세계면세점(페이나우 제휴) 등 각 제휴 가맹점에서 온라인 쇼핑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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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외환銀 통합 재개…법원 `합병절차 중단` 이의신청2015.03.13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외환은행 합병 절차를 중단하라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서울중앙지법이 지난달 4일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일방적인 통합 절차를 중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한 데 대해 지난 11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법원 가처분 결정 이후 외환 노조와 여러 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이의신청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외환 노조와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하지만 하나금융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당장 통합에 속도를 내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지난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하나-외환은행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노사 합의를 거듭 강조한 상황에서 외환은행 노조가 여전히 조기통합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23일 연임을 확정지으면서 다시 조기통합 관련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하나금융은 외환은행 노조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합리적 방안을 마련이 먼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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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차 살 땐, 아주캐피탈 풍성한 자동차금융상품과 함께2015.03.13
아주캐피탈이 한국GM 스파크 차량 구입고객이 할부상품 이용시 무이자보다 '마이너스 할부'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수입차 대상 무이자 할부를 운영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고객몰이에 나섰다.(사진은 아주캐피탈 직원이 차량을 구입하려는 고객에게 한국GM 스파크 대상 ‘마이너스 할부’ 상품 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량이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래 그 부진을 씻겠다는 각오로 각 자동차메이커사별 판촉 경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전 차종 할부금리를 평균 1%p 인하하고, 기아자동차가 K시리즈를 대상으로 초저금리 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아주캐피탈에서 한국GM과 손을 잡고 ‘마이너스 할부’라는 파격적인 상품을 출시했다. 특정 차종에 무이자할부를 적용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 왔지만 마이너스 할부이자를 적용해 이자를 오히려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업계의 반응이다. 아주캐피탈-한국GM의 ‘마이너스 할부’는 스파크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아주캐피탈 할부상품을 이용하는 경우 월할부금에 ‘-1%의 할부이자’를 적용해주는 상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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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회사 사장 대다수 연임2015.03.1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12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계열사 사장 대부분을 연임시켰다. 먼저, 자회사 사장 인사로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 신한생명 이성락 사장, 신한캐피탈 황영섭 사장, 신한데이타시스템 오세일 사장의 연임을 내정했다. 연임이 내정된 자회사 사장들은 어려운 경영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이 인정됐다. 자회사 상근감사위원 인사로는 신한금융투자의 최규윤 상근감사위원, 신한저축은행의 허세원 상근감사위원의 연임을 내정하고, 장상용 전 손해보험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신한생명 상근감사위원, 남진웅 전 금융투자협회 부회장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상근감사위원으로 내정했다. 마지막으로 신한캐피탈 상근감사에는 김승동 아주캐피탈 부사장, 신한저축은행 부사장에는 박정배 전 신한은행 본부장이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자회사 경영진은 각 자회사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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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등 '가계부채 관리협의체' 구성한다2015.03.12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정부가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12일 정부는 가계부채에 대한 현황과 인식을 공유하고 안정적 관리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협의체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제안에 대해 기재부·한은 등 정부 관계기관이 공감을 표시하면서 신설됐다. 우선 협의체는 가계부채 총량 조정보다는 미시적·부분적 분석·관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특히 상가, 토지담보대출 등 2금융권의 비(非)주택대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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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한 달간 ‘친환경’ 테마 자원봉사 실시2015.03.12
(조세금융신문) 교보생명이 3월 한 달 간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교보생명은 이날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이웃에게 친환경 제품을 선물하는 '그린데이(Green Day)'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100여명은 화장품, 샴푸 등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이 환경을 얼마나 오염시키는지 배우고 유해한 화학물질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체득했다. 또한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은 천연 한방샴푸를 함께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만들어진 친환경 샴푸는 미혼모자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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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재단, 성북구 정릉동에 '생명숲어린이집' 개원2015.03.12
(조세금융신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보재단)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4동에 '성북생명숲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북생명숲어린이집은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889.37㎡ 규모로 지어져 11명의 교직원이 79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예정이다. 개원식에서 이시형 생보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세상을 비추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생명숲어린이집을 통해 학부모들이 믿고 보낼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사들이 생보재단을 통해 기부하고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인 생명숲어린이집은 2012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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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LTV‧DTI 원상회복 검토해야"2015.03.12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와 개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이 주최한 '대한민국 경제 디플레이션 위기 고조 긴급 진단 토론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동현 서울대학교 교수, 김기흥 실장,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사진=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1000조가 넘어선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완화됐던 LTV(주택담보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을 원상회복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경제 디플레이션 위기 고조 긴급 진단 토론회’에서 강기정 의원은 “작년 8월에 완화됐던 LTV‧DTI를 원상회복 시키는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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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회‧정치금융’에 멍드는 ‘창조금융’2015.03.12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박근혜 정부가 집권 3년차에 접어들면서 금융권에 다시 정치권 입김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금융과 무관한 정치권 인사와 서금회 출신의 낙하산 인사투입으로 한국금융의 경쟁력을 갉아 먹고 있다는 지적이다.세월호 사건이후 관피아 인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관료출신들의 금융권 진출이 어려워지자 정치권 출신들이 무주공산인 금융권 요직을 꿰차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최근에는 금융과는 전혀 무관한 전직 국회의원 출신 또는 대통령과 가까운 특정대학 동문 출신, 아니면 정권실세와 '끈'이 닿아있는 인사들이 금융당국과 사전조율없이 통보하고 특정인을 내려 보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우리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정한기 호서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홍일화 여성신문 우먼앤피플 상임고문, 천혜숙 청주대 경제학과 교수,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장 등 4명을 선임했다.이들 4명 중 3명이 정치권 출신이거나 정치권과 관련 있는 인사다. 특히, NH투자증권 상무, 유진자산운용 사장 등을 지낸 정한기 교수는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같은 서금회 출신이며, 서금회 현 회장인 이경로 한화생명 부사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