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재산관리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안전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가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제 및 세제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로 했던 말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신탁학회, 금융조세포럼, 조세금융신문이 공동 주관했는데요.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복지형 가족신탁 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인 만큼 재산관리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의 안정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관련 법 제도와 세제상 혜택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 마련 기회가 되길 바라고 국회에서 입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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