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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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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인사말하는 손윤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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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내빈소개하는 손윤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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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회', 악수하는 정구정-김상철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정구정(왼쪽) 한국세무사회장과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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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무서장 3급 부이사관 승격2015.02.04
(조세금융신문=유재철 기자) 강남세무서장의 직급이 현행 4급에서 3‧4급으로 조정된다. 이에 강남세무서는 3급 부이사관 임명이 가능해졌다. 국세청은 3일 효율적인 세원관리를 위해 강남세무서장의 직급을 조정하고 관악·아산세무서 신설에 따른 필요 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세청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관악, 아산 세무서 신설에 따라 4급 2명, 5급 10명, 6급 6명 등 총 18명을 증원하고 국세청이 세종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청사 방호 업무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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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전국 24시간 신속통관·관세환급 지원2015.02.04
(조세금융신문) 설 명절을 맞아 가격 불안 우려가 있는 설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지원을 위해 관세청이 24시간 신속통관, 관세환급 지원, 성수품 가격 공개 등의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시행한다.4일 관세청은 전국 47개 세관에서 설 성수품의 수출입 통관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공휴일, 야간, 연휴기간을 포함해 2월 5일부터 25일까지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우선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은 우선적으로 신속 통관시키고, 수입신고가 지연될 경우 가산세를 부과하는 등 설 성수품이 보세구역에서 신속히 반출․유통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설 선물용으로 국내 반입되는 소액 특송화물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상시 비상대기 및 지원근무조를 편성해 신속통관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출화물이 선적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설 명절을 맞는 중소 수출업체의 상여금 지급 자금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2월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설 명절 관세환급 특별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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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회원들과 신년인사 나누는 손윤 회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손윤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이 회원들과 신년 덕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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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구정 회장과 악수 나누는 백운찬 전 관세청장2015.02.04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2015년 역삼지역세무사회 신년인사회-바람직한 세무사상과 세무사 일자리 창출에 관한 강연'이 4일 오전 10시 역삼1동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백운찬 전 관세청장이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과 악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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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되고 네이버는 안된다?…"구글세 도입 시급"2015.02.03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구글세 논쟁과 인터넷 주권의 미래'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효 기자>(조세금융신문) ‘동일범주 동일대우’ 원칙에 따라 국내외 기업의 규제 형평성을 이루기 위해 구글세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홍지만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 '구글세 논쟁과 인터넷 주권의 미래' 토론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구글세와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와 주목을 받았다.홍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제표준과 동떨어진 각종 규제는 결국 국내 ICT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걸림돌이 될&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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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석 원장·정구정 회장 '납세자의 날' 포상 후보로 선정2015.02.0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옥동석 조세제정연구원장과 정구정 세무사회장,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등이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 정부 포상 추천 대상에 올랐다.3일 기획재정부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옥동석 조세재정연구원장과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정규언 고려대 교수,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유철형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를 정부 포상 후보자로 선정해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세제발전심의회 위원으로서 세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 후보자로 선정했다. 기재부는 또 서울세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연예인 김병만씨도 각종 행사 등을 통해 관세행정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포상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들 포상 후보자는 2월 12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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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사학회, 7일 창립기념학술대회 개최2015.02.03
(조세금융신문) 한국조세사학회(회장 오기수)가 7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창립기념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기념학술대회에서는 윤석곤 남서울대 교수와 윤관호 배화여대 교수가 ‘일본 조세제도의 변천과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가 ‘한국납세자단체의 역할과 과제에 관한 연구’에 대해, 회장인 오기수 김포대 교수가 ‘조선시대 조세역사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조세사학회는 학술대회 이후 학회 정기총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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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 '15년 AT자격시험 전국 순회 설명회 성료2015.02.03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용하 국장이 지난 2일 서울 백석예술대학교 리사이트홀에서 열린 ‘15년 AT자격시험 전국 순회 설명회에서 AT자격시험 국가공인 추진 결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세무 전문실무자 선발을 위한 ‘2015년도 AT(Accounting Technician)자격시험 전국 순회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회계사회는 지난달 26일 수원 삼일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거쳐 2월 2일 서울 백석예술대학교까지 총 6대 도시에서 설명회를 진행했다.회계·세무 분야 대학교 교수,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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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300만원 넘는 싱글, 표준세액공제 올라도 세 부담 안 줄어2015.02.03
(조세금융신문) 정부가 ‘싱글세’ 논란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공제만 받는 미혼근로소득자들에게 적용되는 12만원의 표준세액공제 금액을 3만원 더 올리겠다”고 했지만, 세부담이 전혀 줄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당초 총급여 2360만~3860만원 사이의 싱글 직장인들의 세 부담 증가가 예상된 원인은 근로소득공제액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기획재정부가 이런 원인은 뒤로 한 채 급조한 대책은 3300만 원 초과자에게는 전혀 감세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땜질식 처방’이라는 주장이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일 “미혼 근로소득자들의 세 부담 증가는 근로소득공제액이 감소한 것인데, 정부는 제대로 된 원인파악도 하지 않고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표준세액공제 상향 조정이라는 엉뚱한 대책을 내놨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본인 기본공제와 4대 보험료 이외에 다른 공제가 없는 연봉 3000만 원의 미혼 직장인 A씨는 작년 세제개편으로 근로소득공제금액이 150만원 축소, 그만큼 과세표준이 늘어 24만7500원의 세금이 늘어나게 된다. 2014년 귀속 근로소득(총급여)에서 빼주는 근로소득공제는 전년 대비 150만원 줄어들었는데,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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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담뱃값 인상 추진…2700원 논의2015.02.03
(조세금융신문) 면세점 담배가격을 1900원에서 27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최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한국관광공사, KT&G, 관세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면세담배 관련 간담회' 에서 면세담배 인상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기획재정부 면세점의 담배 1보루 가격을 7700원(7달러)으로 인상하되 면세사업자와 담배제조사가 마진으로 50%를 갖고, 나머지 반은 면세사업자와 담배제조사가 공익기금에 납부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기재부는 면세점 담뱃값을 유럽연합(EU)와 같이 중가격의 70%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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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한도 초과반입 3차례 적발…60% 가산세2015.02.03
(조세금융신문) 앞으로 해외에서 면세한도인 600달러를 초과하는 물품을 몰래 반입하다 3차례 적발될 경우 60%의 가산세를 물게 된다.3일 정부는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여행자가 휴대품을 자진신고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여행자의 입국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2회 이상 자진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추가로 적발되면 가산세 60%가 부가된다.이전까지 2차례 적발될 경우 부과되는 가산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