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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은행들,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12일부터 1시간 영업 단축”2021.07.0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은행 영업시간이 1시간 단축될 전망이다.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조치로 다음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2주간 격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금융 소비자는 물론 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조정이 될 예정이다. 이외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가 되면 수도권과 동일하게 은행 영업시간을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8월과 12월 수도권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은행권은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한 바 있다. 이번 영업시간 단축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도권 기준 은행권의 세 번째 영업시간 단축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31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최다 기록인 1275명을 하루 만에 뛰어넘은 수준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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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한국전력공사와 맞손…“ESG 업무협약 체결”2021.07.0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전력공사와 지난 8일 ‘ESG 금융 플랫폼 기반 탄소중립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한국전력공사는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한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 에너지 절약을 유도해 ESG 경영 실천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대국민 절전 캠페인 실시, 절전 프로그램 참여 제고, 검침 데이터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한국전력공사가 제공하는 세대별 전력 소비량 데이터를 하나원큐 앱을 통해 손님에게 제공하고, 전기 절약을 실천한 세대에게 금리 우대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연내 출시 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손님에게 금융혜택을 제공해 전국민이 ESG 실천에 동참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젊은 직원이 자유롭게 제시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작하게 된 사례로 향후에도 수평적 조직 문화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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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銀 “5월 경상수지 107.6억 달러…13개월 연속 흑자”2021.07.07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3개월 연속 흑자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가 전체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한국은행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5월 국세수지(잠정)’을 발표했다. 경상수지는 지난 5월 107억6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5억2000만달러 증가한 수준으로, 13개월 연속 흑자를 낸 셈이 된다. 그 결과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지난해 12월 115억710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이후 5개월만에 100억달러를 웃돌았다. 이번 5월 경상수지 흑자는 수출과 수입의 차이인 상품수지가 견인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6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26억1000만달러 대비 흑자폭이 37억5000만달러 증가됐다. 5월 수출의 경우 503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5억6000만달러 늘었고, 수입은 439억8000만달러로 28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석유제품이 160.2%, 승용차가 92.0%, 화공품이 58.8%, 반도체가 23.7% 증가하는 등 세계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호조가 잇따랐다. 수입은 원자재가 가격 상승 영향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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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소공별관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건물 일부 폐쇄2021.07.07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본관 건물, 소공별관 건물 일부가 잠정 폐쇄됐다. 7일 한국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한은 소공별관 8층에서 근무하던 경제통계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한은은 현재 소공별관 8층은 물론 밀접접촉자가 있던 본관 7층을 잠정 폐쇄한 상태다. 또한 한은은 밀접접촉자들이 코로나19 확진 유무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재택근무로 당초 이날 오전 9시 예정이던 ‘2021년 5월 국제수지(잠정)’ 설명회는 이성호 금융통계부장을 대신해 박양수 경제통계국장이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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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담대 ‘DSR규제’ 적용 이틀째…은행 창구 찾아보니?2021.07.02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7월부터 은행 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진다.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행됐고, 은행권이 총량 규제를 위해 우대 금리 축소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 영향이다. 다만 DSR 규제가 강화된 첫날인 지난 1일에 이어 2일까지 은행 창구에 큰 혼선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4월부터 예고된 일인데다 지난해 말부터 잇달아 가계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은행 창구는 물론 고객 역시 대응 여력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부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행됐다. 앞으로 은행에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전체 규제지역에서 6억원 초과 주택을 담보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받거나 1억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DSR 40%를 넘을 수 없다. DSR은 금융권 전체 대출에 대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개인의 연간 소득으로 나눈 수치다. 이달부터 대출 원금과 이자가 소득의 40%를 넘으면 안 된다는 뜻이다. ◇ 은행 창구들, 예상보다 혼선 없어 새로운 변화를 맞은 현장 분위기는 어떨까. 다행히 현장에선 큰 혼선이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중은행 관계자 A씨는 “예상보다 DSR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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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통위, 통화정책방향에 '당분간' 추가했지만…주상영 '반대'2021.06.3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하는 기간을 표현하기 위해 '당분간'이라는 단어를 추가했지만, 소수 반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은행이 29일 공개한 금통위 의사록(6월 10일 개최)을 보면, 7명 위원 가운데 6명은 국회에 제출할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의결하면서 결론에 해당하는 '향후 정책운영 방향'에 "당분간 현재의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5월 27일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당시의 의결문 문구("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유지해나갈 것")에 '당분간'을 추가한 셈이다. 한은 내부에서 '당분간'은 '상당 기간'(for a considerable time)보다 짧은 시간을 의미하는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성명 등에서 '상당 기간'은 약 6개월 정도로 해석되므로, 결국 '당분간'은 6개월 이내 '수 개월'을 말한다. 한 위원은 '당분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금통위의 의견을 시장과 정확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시장 기대를 견인하고 중장기적으로 통화정책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한은 총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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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대안정보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 도입2021.06.2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우리은행은 29일 오는 7월1일부터 대안정보를 활용한 비대면 신용평가모형을 개인사업자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안정보는 금융정보가 부족한 고객에 대한 정교한 평가를 위해 기존 금융정보를 보완할 수 있는 통신정보, 유통정보, 가맹점 정보 등을 가리킨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BC카드사 가맹점 정보를 머신러닝을 통해 신용평가에 반영한 '비대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을 신규 도입했다. 이번 모형 도입으로 매출 정보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업력이 짧거나 금융회사 거래가 없어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우량 개인사업자에 대한 기업자금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판매 중인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상품인 '우리 오(oh)! 클릭대출','우리 사장님 e편한 통장대출','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과 하반기에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출시 예정인 제휴 대출상품에도 BC카드사 가맹점 정보를 반영한 '비대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인 중·저신용자 및 금융이력부족(씬파일러) 고객을 위한 '비대면 중금리 신용평가모형'에는 통신료 납부정보, 연체이력 등을 활용한 통신정보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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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신용데이터-카뱅 손잡고 국내 최초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설립2021.06.27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신용데이터와 카카오뱅크가 주축이 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중금리혁신법인)을 만든다. 카뱅은 27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준비할 중금리혁신법인에 주요 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금리혁신법인에는 전국 80만 사업장에서 사용되는 '캐시노트' 서비스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카뱅을 주축으로 SGI서울보증, KB국민은행, 현대캐피탈, 전북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주주사로 참여한다. 초기 자본금은 100억원 규모이며, 카뱅의 지분율은 33%이다. 중금리혁신법인은 지난 25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 허가를 신청했으며, 금융위원회 허가 시 국내 최초 전업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가 된다. 카뱅은 중금리혁신법인 출자 전 감독당국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중금리혁신법인은 주주사들의 금융, 비금융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개인사업자 대상 혁신적인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금융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용평가는 주로 사업주의 개인 신용정보에 근거하고 있다. 사업체가 가진 유·무형의 경쟁 요소 등은 신용평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사업자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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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카드 'ARS로 온라인 결제' 도입…앱·공동인증 불필요2021.06.24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카드정보와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는 ARS 결제를 도입했다. 24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ARS 결제는 온라인 결제 단계에서 카드번호, 뒷면 CVC 번호,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인증 전화가 걸려오고, 전화의 안내에 따라 카드 비밀번호 앞 두 자리를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서비스다. NH농협카드는 "이 서비스는 별도 회원 가입, 애플리케이션 설치, 공동인증서 인증 없이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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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銀, 지역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에 500억 규모 금융지원2021.06.2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BNK부산은행은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부산경제 도약을 위한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25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500억원 한도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 대출대상은 부산광역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 기업,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대상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다. 대출금리는 연 최저 2.51%(2021.06.23 기준) 수준이며,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연계하면 부산시의 이차보전을 통해 최대 0.8%p를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에서 전액보증서를 발급하며, 보증료율을 0.2%p 우대해 주기로 했다. 부산은행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은 “지역 내 기반 산업인 중소 제조업체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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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깎고 이자면제"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에 사활2021.06.21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올해 인터넷은행 3사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을 작년 말보다 3조 가까이 더 늘리기로 약속한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출을 늘리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금액인 1조7천억원가량을 책임진 카카오뱅크는 대출금리 인하, 첫 달 이자 면제 혜택 등을 내걸고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는 올해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을 작년 말보다 2조5천470억원가량 더 늘려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여기서 중·저신용자는 신용등급 4등급 이하(신용평점 하위 50%,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 820점 이하) 차주를 가리킨다. 올 한 해 동안 신용대출 잔액 기준으로 카카오뱅크는 1조7천602억원, 케이뱅크는 6천232억원을 각각 늘리기로 했다. 9월말 정식 출범 예정인 토스뱅크는 1천636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금융당국은 이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지 점검해 인터넷은행의 신산업 진출 인·허가 심사 때 고려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 때문에 인터넷은행들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공급을 늘리기 위해 총력전을 펴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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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경제통합은행, 서울 여의도에 한국 지역사무소 연다2021.06.20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한국 지역사무소가 서울 여의도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CABEI가 최근 한국 정부와 서울시에 한국 지역사무소 입지를 서울 여의도 ONE-IFC 서울국제금융오피스로 확정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정부는 올해 안에 CABEI 한국사무소를 여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인 설립·운영 방안을 CABEI와 협의하고, 서울시는 CABEI와 양해각서(MOU) 체결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이 국제금융기구 지역사무소를 유치한 것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에 이어 이번 CABEI 사무소가 두번째다. 기재부는 "CABEI 한국사무소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친환경 에너지·교통 인프라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과 인력이 중미시장에 진출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 국제금융 인프라 강화로 우리나라가 '동북아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ABEI는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등 중미 5개국이 지역 균형개발과 경제통합을 위해 설립한 인프라·에너지 특화 다자개발은행이다. 현재 15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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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4조1천억원 규모 금고 운영 금융기관 지정경쟁 공고2021.06.1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충남교육청은 19일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금고 운영을 맡을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일반경쟁 제안서를 다음 달 12일 받는다고 발표했다. 금고 운영 기관은 도의원과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교육청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교육수요자 및 교육기관 등의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교육기관 기여 및 교육청과 협력사업 등을 평가한다. 충남교육청 금고로 지정되면 연간 4조1천억원 규모의 각종 세입금 수납·보관, 세출금 지급, 여유자금 예치·관리 등을 맡는다. 이현섭 재무과장은 "오는 25일 제안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며 "향후 금고 지정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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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국내 은행 최초로 대만 지점 개설인가 획득2021.06.1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하나은행이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국내 은행 최초로 '타이베이(Taipei) 지점' 개설 인가를 획득했다. 19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은행 타이베이 지점은 향후 점포 개설을 위한 행정 업무와 실무 절차를 진행한 뒤 내년 초 정식 오픈한다. 하나금융은 "대만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리쇼어링 정책 등으로 현지 기업에 긍정적인 영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금융제도와 공시시스템을 기반으로 우량한 현지기업 유치, 무역금융 수요 등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영어, 중국어 통용이 가능한 현지 전문인력을 채용해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다. 또 하나금융투자 등 그룹 관계사와의 콜라보,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프라 금융, 항공기 금융 등의 성과를 이룬다는 목표다. 이번 인가 획득은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영역 확대, 투자은행(IB)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하나금융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글로벌 2540' 전략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하나금융의 설명이다. 이종승 하나금융 글로벌그룹총괄 부사장은 "향후 타이베이 지점 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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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씨티은행, ESG 협의회 신설…고객‧지역에 신뢰경영2021.06.18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7일 오후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을 위한 협의회를 신설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ESG 협의회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5명이 참여한다. ESG 관련 직원 인식을 높이고 고객 니즈에 맞는 ESG 컨텐츠 및 상품 제공 등을 통한 고객 관계 강화한다. 또한, 플라스틱 줄이기 BYOC(Bring Your Own Cup) 캠페인 진행 등 의미 있고 실천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ESG 협의회를 통해 한국씨티은행이 고객은 물론이며 지역사회와도 보다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여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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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한 달 전 경고 현실화 조짐…초급매 소진에 멈춘 하락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 달 전 제기된 경고가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급매가 소진되며 하락세가 둔화되고, 전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제한되는 모습이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하락을 이끌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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