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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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본청 복수직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2019.01.03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 세 청 정보보호팀 나 종 선(광주청 조사1-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국 세 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연 제 민(서울청 조사1-3) ▲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 성 일(종 로 개인납세1) ▲ 〃 국세통계담당관실 임 상 헌(남인천 조사) ▲ 〃 국세통계담당관실 고 광 덕(삼 성) ▲ 〃 비상안전담당관실 신 동 우(아 산) ▲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 일 도(서울청 조사1-2) ▲ 〃 빅데이터추진팀 조 윤 석(중부청 조사1-국조) ▲ 〃 감사담당관실 정 동 주(창 원 재산) ▲ 〃 감사담당관실 김 시 형(광주청 징세) ▲ 〃 감찰담당관실 하 신 행(서울청 조사1-3) ▲ 〃 감찰담당관실 장 성 우(대전청 조사1-3) ▲ 〃 감찰담당관실 이 연 선(국세청) ▲국 세 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 종 수(국세청) ▲ 〃 심사1담당관실 한 태 임(영 동 운영지원) ▲ 〃 심사1담당관실 변 영 희(상담센터 인터넷2) ▲ 〃 심사1담당관실 정 봉 균(금 천) ▲ 〃 심사2담당관실 박 준 배(국세청) ▲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류 승 중(서울청 국조관리) ▲ 〃 징세과 김 태 성(국세청 세정홍보) ▲ 〃 징세과 이 병 탁(동대구 운영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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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2019.01.03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 세 청 정보보호팀 나 종 선(광주청 조사1-관리) □ 행정사무관 전보 ▲국 세 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연 제 민(서울청 조사1-3) ▲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 성 일(종 로 개인납세1) ▲ 〃 국세통계담당관실 임 상 헌(남인천 조사) ▲ 〃 국세통계담당관실 고 광 덕(삼 성) ▲ 〃 비상안전담당관실 신 동 우(아 산) ▲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 일 도(서울청 조사1-2) ▲ 〃 빅데이터추진팀 조 윤 석(중부청 조사1-국조) ▲ 〃 감사담당관실 정 동 주(창 원 재산) ▲ 〃 감사담당관실 김 시 형(광주청 징세) ▲ 〃 감찰담당관실 하 신 행(서울청 조사1-3) ▲ 〃 감찰담당관실 장 성 우(대전청 조사1-3) ▲ 〃 감찰담당관실 이 연 선(국세청) ▲국 세 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 종 수(국세청) ▲ 〃 심사1담당관실 한 태 임(영 동 운영지원) ▲ 〃 심사1담당관실 변 영 희(상담센터 인터넷2) ▲ 〃 심사1담당관실 정 봉 균(금 천) ▲ 〃 심사2담당관실 박 준 배(국세청) ▲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류 승 중(서울청 국조관리) ▲ 〃 징세과 김 태 성(국세청 세정홍보) ▲ 〃 징세과 이 병 탁(동대구 운영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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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신년 간담회 갖는 홍영표2019.01.03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새해 목표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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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4.1% ↑2019.01.03
방산장비, 에너지장비 제조 및 보안솔루션 제공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4.1% 오른 3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00.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9.8% 늘어난 4조 2155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5.0% 줄어든 82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18%, 하위 21%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보다도 19.8%(6965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간 실적 추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5억원으로 2016년 726억원보다 -71억원(-9.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68.0%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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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금·서류 없는 ‘KB디지털 금융점’ 오픈2019.01.03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3일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지구에 무현금, 무서류 기반 디지털창구 특화점 ‘KB디지털 금융점’을 개점했다. KB디지털 금융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영업점 공간을 ▲디지털존 ▲웨이팅존 ▲컨설팅존으로 분리해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디지털존은 고객이 대기시간 없이 STM(Smart Teller Machine), ATM(Automated Teller Machine), 공과금자동수납기 등을 통해 간편 뱅킹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금입출금, 카드발급, 공과금납부 등을 처리할 수 있으며 스마트매니저가 고객이 디지털기기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컨설팅존은 준 VIP룸 형태의 개인화 창구다. 모든 고객이 전문적이고 편안한 금융상담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예약상담을 이용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창구에서는 현금거래가 발생하지 않으며 디지털 서식을 통해 간편하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 웨이팅존은 카페에 머무는 것 같은 편안하고 트렌디한 분위기의 별도 공간으로 마련됐다. 국민은행은 “‘KB디지털금융점’은 시중은행 최초로 시도되는 영업점 운영모델로 고객의 영업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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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 전일 대비 +5.23%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19.01.03
프랜차이즈 가맹, 식자재 유통업체인 디딤[217620]은 3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5.23% 오른 29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0.7%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파멥신, 디지틀조선 등이 있다. [표]디딤 거래원 동향 디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0.3% 줄어든 688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72.1% 줄어든 1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5%, 하위 21%에 해당된다. [그래프]디딤 연간 실적 추이 디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3억원(75.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3.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디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7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디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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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7.38% ↑2019.01.03
반도체 유통업체로 기술지원 및 A/S 병행인 유니퀘스트[077500]는 3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7.38% 오른 6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0.1%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유니퀘스트는 2017년 매출액 2461억원과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6%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2.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6%, 상위 39%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니퀘스트 연간 실적 추이 유니퀘스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6억원으로 2016년 18억원보다 18억원(10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9%를 기록했다. 유니퀘스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억원, 18억원, 36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유니퀘스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유니퀘스트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2/14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보통주(-800주))  - 12/14 [지분변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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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락, 주가 +9.85%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19.01.03
식품첨가물 및 원료의약품 제조기업인 보락[002760]은 3일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38.0%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9.85% 오른 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거래원 동향은 키움증권, 대신증권, KB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대신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우, 동부제철 등이 있다. [표]보락 거래원 동향 보락의 2017년 매출액은 335억으로 전년대비 -6.3%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3억으로 전년대비 -36.9%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7%,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보락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보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6년 4억원보다 -3억원(-75.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1%를 기록했다. 보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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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글과컴퓨터그룹2019.01.03
◇ 한글과컴퓨터 ▲ 전무이사 김대기 오순영 ▲ 상무이사 박미영 박상희 ▲ 이사 이윤재 김석준 주경택 허현 박근형 ◇ 한컴MDS ▲ 사장 우준석 ▲ 부사장 현재영 ▲ 이사 이재승 문왕환 ◇ 한컴시큐어 ▲ 상무이사 함덕환 ◇ 한컴지엠디 ▲ 이사 김용부 ◇ 한컴유니맥스 ▲ 상무이사 윤성목 ▲ 이사 박재규 ◇ 산청 ▲ 이사 이중이 권일균 ◇ 한컴로보틱스 ▲ 전무이사 김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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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2019.01.03
◇ 부장 신규선임 ▲ 실물자산금융부 신호상 ▲ 시너지추진부 정해웅 ▲ 리스크지원부 김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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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문희상 국회의장 "대도약하는 대한민국 원년 만들자"2019.01.03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2019년은 새로운 100년, 한반도의 평화, 민생경제, 정치개혁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중대 분수령의 해가 될 것"이라며 "남은 후반기 국회 임기 동안 국민의 삶을 더욱 소상히 살펴 선제적인 민생입법이 가능한 국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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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 269억달러…중국 투자 239% 급증2019.01.03
지난해 일본의 투자가 30% 가까이 줄었는데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규모가 4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이 전년보다 17.2% 증가한 269억 달러(30조2천억원)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실제 투자 도착 기준으로도 전년보다 20.9% 증가한 16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2015년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달성한 후 4년 연속 2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유럽연합(EU) 89억2000만 달러 ▲미국 58억8000만 달러 ▲중국 27억4000만 달러 ▲일본 13억 달러 순이었다. 전통 투자국인 EU와 미국의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6.9%, 24.8% 증가한 반면 일본의 투자는 29.4% 감소했다. 한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을 빚던 중국으로부터 투자는 238.9%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의료정밀, 운송용 기계 등 제조업 투자가 38.9% 증가한 100억5000만 달러였다. 국내 대기업과의 글로벌 밸류체인 형성 및 4차 산업혁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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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6.54% ↑2019.01.03
자동차 부품 및 중장비 부품 생산업체인 디아이씨[092200]는 3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8.0%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6.54%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씨는 2017년 매출액 6330억원과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3.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7.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9%, 하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디아이씨 연간 실적 추이 디아이씨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억원으로 2016년 12억원보다 13억원(108.3%)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5.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디아이씨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5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디아이씨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디아이씨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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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6.37% ↑2019.01.03
유통 및 에너지판매로 다각화된 종합상사인 SK네트웍스[001740]는 3일 오전 11시 9분 현재 전날보다 6.37% 오른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SK네트웍스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네트웍스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8% 늘어난 15조 202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 줄어든 142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0%, 하위 45%에 해당된다. [그래프]SK네트웍스 연간 실적 추이 SK네트웍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4억원으로 2016년 264억원보다 -100억원(-37.9%)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SK네트웍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27억원, 264억원, 164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SK네트웍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SK네트웍스는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2/26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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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선물2019.01.03
◇ 신규 선임 ▲ 국내영업본부장 김태현 ◇ 상무 승진 ▲ 경영지원실장 김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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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대규모 인사개편 "계열사 독립경영 체제 강화"2019.01.03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이랜드그룹이 내년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30∼40대를 부문별 대표이사로 발탁하는 등 대규모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이랜드는 3일 조직·인사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이번 개편은 계열사별 이사회 중심의 운영 체제를 강화하고 명망 있는 사외이사를 영입해 '투명 경영'을 강화하는 등 독립경영체제를 확고히 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회장은 각 계열사와 사업부의 자율경영이 이뤄지도록 미래 먹거리 발굴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에만 전념한다. 박성경 부회장은 이랜드재단 이사장으로 이동, 이랜드의 나눔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해온 중국과 아시아권 대기업 최고 경영층과의 유대관계 강화 역할은 계속 맡는다. 이랜드는 이번 인사에서 주력 계열사의 대표이사 직급은 부회장, 사장으로 격상해 경영상 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최종양 신임 부회장(사진)이 유통 법인 전체를 총괄한다. 사업 부문 대표에는 석창현(54) 상무, 상품부문 대표에는 정성관(52) 상무가 선임됐다. 이랜드월드는 김일규 신임 부회장이 총괄하고, 패션 부문 대표에는 최운식 상무가 선임됐다. 김현수 이랜드파크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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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인스트루먼트,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19.84% ↑2019.01.03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는 3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19.84% 오른 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이노인스트루먼트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간 차트의 흐름은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골든크로스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이노인스트루먼트 일봉 차트 이노인스트루먼트의 2017년 매출액은 685억으로 전년대비 -22.5%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78억으로 전년대비 -68.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9%, 하위 22%에 해당된다. [그래프]이노인스트루먼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이노인스트루먼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억원으로 2016년 38억원보다 -27억원(-71.1%)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8%를 기록했다. 이노인스트루먼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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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고시회, 9일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서 '신년회'2019.01.03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개최한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 사진)는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2층 다봉에서 역대회장, 지방고시회장, 고문, 센터장,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이 참여하는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곽장미 회장은 "2019 새해를 맞아 '회원과 하나되어 실천하는 제24대 세무사고시회'의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는 신년회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시회는 이날 신년회에 앞서 같은 자리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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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올해도 오른다"...상승폭은 '둔화'2019.01.0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여전히 주택 공급보다 수요가 우세해 올해도 서울 주택가격이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올해보다 상승 폭은 둔화할 것으로 봤다. 3일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주택시장 결산 및 향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 예정 주택 물량은 47만호다. 이 중 서울의 입주 예정 물량은 6만3000호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지만 서울 지역 주택 인허가 물량은 많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서울 신규주택 수요는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서울은 주택가격 상승압력이 지속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실제로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를 보면 지난해 11월 전망치(기준선=100)는 47.4로 전월 대비 21.6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건설 수주 상황 악화와 입주여건 악화가 이어지면서 주택공급자들이 분양사업의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방송희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 특히 서울의 양적, 질적 주택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주택 공급감소로 서울의 주택가격은 상승압력이 계속될 것"이라며 "다만 정책효과 등으로 상승 폭은 둔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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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동우회, 11일 은행연합회관서 '신년회'2019.01.03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현직 국세공무원의 모임인 국세동우회가 11일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은 11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건춘 회장은 "새해에도 국세동우회가 우정이 넘치는 모임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다짐하면서전·현직 국세 가족의 친목과 정담을 나누는 신년인사회를 조촐하게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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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7.48% ↑2019.01.03
자동차 엔진, 변속기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제조업체인 삼기오토모티브[122350]는 3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7.48%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46.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미래에셋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이 종목의 경우 메릴린치가 매매상위 거래원에 등장하고 있어서 단타매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표]삼기오토모티브 거래원 동향 삼기오토모티브의 2017년 매출액은 2926억으로 전년대비 -3.9%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133억으로 전년대비 -37.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9%, 하위 32%에 해당된다. [그래프]삼기오토모티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삼기오토모티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억원으로 2016년 19억원보다 -1억원(-5.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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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전일 대비 +13.56% 상승... 거래량 전일 3배 이상2019.01.03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엠게임[058630]은 3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13.56% 오른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03.8%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TIGER 200 IT, 진흥기업우B 등이 있다. [표]엠게임 거래원 동향 엠게임은 2017년 매출액 275억원과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7%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6.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0%, 상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엠게임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엠게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8억원으로 2016년 21억원보다 -3억원(-14.3%)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0.0%를 기록했다. 엠게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3억원, 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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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홈파티 광란 그 자체 "혀 내밀고…누워서 손깍지도 다정하게"2019.01.03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파격적인 근황을 전해 화제다. 2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새해를 맞아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고, 남성의 품에 안겨서 높은 곳에 장식물을 걸고 지인과 얼굴을 맞대고 누워있는 그녀의 독특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독특한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누워있는 그녀의 위에 겹쳐 누운 지인의 모습이 포착, 지인과 다정하게 손깍지를 끼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해당 인물의 정체에 강한 궁금증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그녀가 공개한 광란의 홈파티는 지난 1일에도 한차례 공개됐던 바. 그녀는 흑백 사진으로 가득한 게시물을 올렸고, 누워있는 지인을 꼭 끌어안거나 지인과 얼굴을 맞댄 상태에서 혀를 살짝 내밀고 사진을 찍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으로 행복한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낸 그녀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의 이러한 모습을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는 상황. 그러나 그녀는 이러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개의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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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 확대2019.01.03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신개념 궐련형 전자담배‘릴 하이브리드(lil HYBRID)’와 전용담배인 믹스(MIIX)의 판매지역을 현재 서울지역에서 전국6대 광역시와 세종 특별시, 경기도와 지방27개 대도시로 오는4일부터 확대한다. 지난해11월 출시된‘릴 하이브리드’와‘믹스’는 현재 서울지역 편의점7880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오는4일부터는 전국 주요 대도시에 위치한 편의점 2만8332개소에서 일제히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12월3일부터7일까지 진행한릴 하이브리드 1만대 사전예약 판매는 조기 완판됐으며,출시 한 달 만에 서울권에서만2만5000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왕섭KT&G제품혁신실장은“'릴 하이브리드'는 연무량과 특유의 찐맛,청소의 편리성등을 개선한KT&G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 구매에 대한 니즈가 높아 조기에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릴 하이브리드’의 권장 소비자가는11만원, 쿠폰가는7만 7천원이며전용 스틱인‘믹스’가격은 갑당4500원,액상 카트리지는 개당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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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젊음으로 도약한다"2019.01.03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청년 아시아나’로 거듭난다. 2019년을 아시아나항공이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부임후 첫번째 정기 인사를 단행, 업계 트렌드를 리드할 신규조직과 젊은 조직장을 전면 배치했다. 보직을 새롭게 부여받은 신임 팀장들은 기존 보직부장들에 비해 연령대가 대폭 낮아졌다. 역대 가장 많은 총 54명의 보직 이동이 일어난 것도 이번 인사의 변화된 모습이다. 이 같은 기조를 통해 ‘젊고 활동적이고 빠른’ 회사로 끌고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IT기획 기능 강화를 위한 팀 단위 조직인 ‘경영혁신팀’을 신설했으며, IT 투자 검토, 프로젝트 기획,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통합관리 등 4차산업의 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인 ‘온라인팀’을 신설했고, 영업, 공항,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담당 팀장을 주축으로 아시아나항공의 2019년 경영방침인 ‘수익역량 확대’에 주역 조직으로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기획 및 분석 업무 강화를 위해 ‘경영계획팀’은 입사 14년차의 역대 가장 젊은 팀장을 발탁해 대내외 변화무쌍한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