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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118d도 추가 리콜…“화재 차량과 동일현상”2018.10.12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가 지난 7월 시행한 리콜 당시 대상에서 제외했던 BMW 118d 차량에 대한 추가 리콜이 이뤄진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리콜 대상이 아닌 118d 차량의 화재 조사과정에서 현재 리콜 사유에 해당하는 현상을 발견해 추가 리콜을 요구했으며 BMW 측이 이를 받아들여 자발적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달 11일 불이 난 BMW 118d 차량에 대한 조사를 벌여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 안에 침전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흡기다기관 천공현상 등을 발견했다. 앞서 BMW는 자사 차량의 잇따른 화재 원인으로 EGR 결함을 지목해 리콜 사유로 적시한 바 있다. 당시 BMW는 자체 조사결과 자사 디젤엔진 중 B475, N47T, N57T 등 3종에서 화재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이 엔진을 장착한 42개 차종 10만6317대에 대해 지난 7월 26일 리콜을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 리콜이 추진되는 BMW 118d 차량에는 B47U 엔진이 달린 것으로 국토부는 파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추가 리콜에서는 118d 차종 외에도 B47U 엔진이 장착된 차량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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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센트레빌’ 국가산단 수혜보나2018.10.1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동두천 센트레빌'이 지난 10일 진행한 특별공급과 11~12일 1, 2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하고 오는 18일 목요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군사적인 문제와 개발제한 등으로 도시성장이 더딘 지역이었으나 연이은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어오면서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 또한 미군기지 6개 중 3개가 반환이 완료된 상태로 반환된 기지 개발을 통해 시를 부흥시키는 데 이어 범 정부차원에서도 적기 기지반환을 주목하고 있는상황이다. 특히 올해 초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전망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은 "동두천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일대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실수요자를 비롯한 외부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동두천으로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 2019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에 있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상패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된 국가산업단지로 개발되는 것이 눈여겨볼만한 점이다.자동차, 섬유,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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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이탈리아 공략…현지 마케팅 강화2018.10.12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쌍용자동차가 이탈리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유럽 내 쌍용자동차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이탈리아대리점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 미스 이탈리아 선발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회 기간 티볼리가 본선 진출자들의 이동 차량으로 제공됐으며 TV로 생중계된 본선 대회장에는 대회 공식 로고가 랩핑된 티볼리 15대가 전시됐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최고의 디자인 스쿨인 스콜라 폴리테크니카 더 디자인(SPD)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티볼리 디자인 창작대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SPD 교통 및 자동차 디자인 전공 대학원생 23명은 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 이미지와 공유 정신에 초점을 맞춰 세상에 하나뿐인 티볼리를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당선작들은 4월 17일부터 열린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이탈리아대리점은 티볼리의 주요 소비자층이 개성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인 만큼 앞으로도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G4 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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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VR 테마파크로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2018.10.12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말레이시아의 IISB(Iskandar Innovations Sdn Bhd)와 1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레고랜드 쇼핑몰에 VR 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IISB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투자 유치 및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세워진 투자회사 IIB의 자회사다. VR 센터가 위치할 조호르주의 이스칸다르 지역은 싱가포르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으로 관광객의 왕래가 많고 말레이시아의 다른 주 대비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이다. KT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VR 테마파크 사업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 또 IISB와 VR 사업 뿐만 아니라 5G 네트워크 및 솔루션, 에너지, 보안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 사업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부사장)은 “IISB와 이번 업무협약으로 KT가 보유한 VR 사업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VR 사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다또 카이릴 아느와 아마드 IIB 회장은 “KT와의 협업으로 AR, V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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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취업자 4만5천명↑…8개월 연속 10만명 이하2018.10.12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취업자 증가 폭이 8개월 연속 10만명대 이하에 머물며 고용 부진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5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농림어업 등에서 증가했지만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에서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년 전보다 4만2000명 줄었다. 고용률은 61.2%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내렸다. 실업자는 102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9만2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3.6%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9월 기준으로는 2005년 9월(3.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8%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마이너스 예상도 있었지만 9월은 추석 앞둔 2주 전에 소비재 관련 제조업, 식료품, 섬유 등에서 취업자가 미세하게나마 증가와 감소폭 둔화가 있었다"며 "8월 폭염이 해소된 점도 증가에 다소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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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이효성 “OTT 규제 필요성, 전적으로 공감”2018.10.1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11일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전날에 이어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의 특혜와 국내 사업자 역차별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지 논란이 제기됐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어제도 가장 논란이었는데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플랫폼은 부가통신사로만 신고하면 되고 페이스북코리아는 신고도 않는 등 규제 영역에 들어가 있지 않다”며 “유튜브 등은 소위 인터넷 기반 방송(OTT)의 일환인데 영향력이 커진 만큼 이제 방송법에 끌어들여 정의와 책무를 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와 같은 부가통신사로만 보면 안 되고 적정한 규제 영역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며 “김범수 카카오 의장 답변에 따르면 구글 유튜브나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를 거의 내지 않아 국내 사업자가 도저히 동영상 경쟁을 못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특히 “OTT에 동등제공 규정을 둬서 ISP가 국내외 사업자에 대가를 차별적으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법 통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효성 위원장은 “현재 사업 규모를 감안할 때 OTT와 유사 사업자들이 마구 생겨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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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신용현 “이통사 미환급액, 소비자 돌려줘야”2018.10.1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미환급액 건수가 65만9000건이 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휴대전화 개통 시 환급금을 수령할 계좌를 추가로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성 위원장은 11일 “앞으로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가입할 때 환급금 통장계좌를 사업자에 알려주도록 하고 서비스 해지 등 과정에서 환급금이 발생하면 해당 계좌로 바로 돌려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동통신사 미환급금이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통 3사가 소비자에게 일정 금액을 돌려줘야 하지만 돌려주지 못한 미환급 사례는 지난 6월 기준 65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액수로 따지면 43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통신비 미환급금은 서비스 해지 시 요금 정산과정에서 발생하게 된다. 선납금액 잔여 정산금이 반환되지 않거나 자동이체 추가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과납한 경우 등이 주요 발생 원인이라고 신 의원은 설명했다. 신용현 의원은 “억울하게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건 있을 수 없다”며 “방통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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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스 '히츠' 양산공장서 생산2018.10.11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공장 증축을 하면서 뛰어난 직원 340명 이상을 추가 채용했고,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므로 물류 비용 절감 측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리나 이슈카나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공장장은 아태지역 최초 히츠 국내생산을 기념해 열린 11일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히츠는 그리스, 이탈리아, 그리스, 루마니라, 러시아 등 5개국에서 생산되는 히츠에 뒤지지 않을 만큼 고품질이며 매우 우수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12월 히츠의 국내 생산 계획을 발표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양산공장을 증축하고 최첨단 제조시설을 갖춰 최근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국필립모리스는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양산공장에서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전량 수입하던 히츠는 이제 국내 생산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훨씬 빨리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작년 말 3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던 아이코스가 현재는 43개국에 판매되는 등지속적으로 아이코스 출시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공장에서 제조된 히츠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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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대책 효과는 언제쯤?...9월 은행권 주담대 3조6천억 증가2018.10.11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에도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확대됐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807조7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5조1000억원 증가했다. 은행 가계대출 증가 폭은 전월(5조9000억원)보다 축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4조9000억원)보다 컸다. 은행 주택담보대출(594조7000억원)은 3조6000억원 불었다. 전달 증가액 3조4000억원에서 확대했다. 작년 7월(4조8000억원) 이후 최대이기도 했다. 9·13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했으나 이미 승인된 중도금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했다. 집단대출 증가액은 8월 1조4000억원에서 9월 2조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9·13 대책 효과는 아직 불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은 관계자는 "9·13 대책 영향을 찾아봤지만 숫자엔 나타나지 않았다"면서도 "모니터링해보면 (9·13 대책 후인) 9월 하순에는 대출이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은행 기타대출(211조9000억원)은 한 달 전보다 1조4000억원 늘었다. 추석 상여금으로 가계의 여유 자금이 늘어난 덕분에 기타대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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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과방위 국감서 ‘피켓 시위’, 여야 공방 격화2018.10.1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준비한 대형 피켓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신경전을 벌였다. 박대출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질의 차례가 되자 길이 13.5미터 가량의 대형 피켓을 불시에 내걸었다. 피켓 내용은 ‘文 정권 방송장악 잔혹사’라는 내용으로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공영방송 경영진과 이사 교체 과정, 기자 해임 사태 등을 빼곡이 적어넣었다. 박 의원은 “현 정권의 방송장악 관련 내용을 암 세포로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내용들은 그 사례를 열거한 것”이라며 “작은 판넬에 담아 준비하려 했는데 너무 많아 조금씩 붙였는데도 이 정도 크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 의원이 피켓을 내걸자마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즉각 항의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관례에도 없고 상식에도 어긋나는 물건”이라며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치워달라”고 부탁했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와 큰 관련이 없는 설치물을 만약 다른 일반인이 내걸었다면 국회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을 것이고 회의장 반입조차 어려웠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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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필립모리스, 아태지역 최초로 '히츠' 국내 생산2018.10.11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아태지역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HEETS)가 이달 말부터 국내 판매에들어간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1일 양산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에 판매되는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모두 양산공장에서 생산·공급하게 됐다. 지난 12월 히츠의 국내 생산 계획을 발표한한국필립모리스는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양산공장을 증축해 그 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하던 히츠를 최근 국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에 직원 340명 이상을 추가로 채용하고, 국내와 유럽의 공장들에서 히츠 생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는 “국내 아이코스 사용자들에게 한국에서 생산된 히츠를 공급하게 된 것은 양산공장의 높은 품질관리 수준과 생산성을 보여준다”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내수시장을 책임질 뿐 아니라 향후 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코스는 지난 해6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출시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이며 아이코스의 전용 담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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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김경진 “지상파, 이대로면 15년 못 버틴다”2018.10.1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상파 방송 경영 상황과 관련해 절체절명 위기에 있다고 언급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11일 “지상파 3사(KBS, MBC, SBS)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간광고 허용을 포함해 현재 지상파 방송의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상파 광고가 연평균 1650억원씩 줄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본다”며 “10년 내 광고수익이 제로가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판단되며 비상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상파 3사 매출이 급격히 감소해 15~20년을 못 버틸 것 같다는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상파 광고매출은 2012년 KBS 6234억원, MBC 4933억원, SBS 4981억원 등이었다. 이후 감소 추세가 이어져 지난해 기준으로는 KBS 3666억원, MBC 2926억원, SBS 3729억원 등으로 급감했다. 특히 KBS와 MBC는 40% 이상 줄었다. 김경진 의원은 “지상파 광고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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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 이효성 “공영방송 지배구조·수신료 개선안 마련”2018.10.11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공영방송 발전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수신료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성 위원장은 11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송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파와 종편의 공적책무 조건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남북한 간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방송·통신 분야 교류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종편 비대칭 규제를 재검토하고 방송 광고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통신비 경감을 위해서도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 단말기 출고가 비교 정보를 공개하고 유통구조 투명화를 통해 분리공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또 “가짜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장에서 자율규제가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국민들이 가짜뉴스를 판별할 수 있게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방송 분야 한류 확산을 위해 방송광고제도와 협찬제도를 개선하고 해외 공동제작을 추진하겠다”며 “매체 간 규제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내외 사업자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해외기업 불공정 거래 행위도 국내 기업과 동등한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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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회장 경영 복귀 ‘호텔롯데 상장’ 재부각2018.10.1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사실상 지배구조의 핵심인 호텔롯데 상장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10일 전문가들은 그러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 여파로 호텔롯데 가치가 떨어진 데다 금융계열사 지분 처리 등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안정을 위한 선결 과제가 있어 상장은 2∼3년 후에나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호텔롯데는 그룹의 핵심인 데다 일본 롯데와 종속관계에 있어 시선이 쏠린다. 6월 말 현재 일본 롯데홀딩스가 19.07%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으며 일본 롯데홀딩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L투자회사(72.7%), 광윤사(5.45%) 등 특수관계인도 일본 주주들로 이뤄졌다. 한국 지주회사인 롯데지주는 최대주주인 신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38.3%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롯데도 8.6%를 갖고 있다. 신 회장은 2015년 형제의 난 여파로 국내에서 롯데그룹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자, 호텔롯데 상장과 지주회사 체제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1년 후 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호텔롯데가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상장 추진은 잠정 중단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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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수지 78개월 연속 흑자행진…사상 최장2018.10.11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 속에 경상수지 흑자가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18년 8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8월 경상수지는 8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2012년 3월부터 계속된 사상 최장 흑자 기록을 78개월로 늘렸다. 흑자 규모는 전월(87억6000만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상품수지는 112억4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세계 교역 증가세, 석유제품·화학제품 등 주력 품목 단가 상승,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상품 수출이 53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상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상품수입도 9.2% 늘어난 420억3000만달러였다. 서비스수지는 21억1000만달러 적자를 냈다.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올해 5월(20억9000만 달러) 이후 가장 작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여행수지가 15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휴가철을 맞은 해외여행객 증가때문이다.적자 규모는 작년 8월(14억1000만달러 적자)보다 확대돼 올해 1월(21억6000만달러) 이후 최대다. 중국인·일본인을 중심으로 입국자 수가 늘며 여행수입이 14억달러로 올해 4월(14억3000만달러) 이후 최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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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한 달 전 경고 현실화 조짐…초급매 소진에 멈춘 하락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 달 전 제기된 경고가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급매가 소진되며 하락세가 둔화되고, 전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제한되는 모습이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하락을 이끌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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