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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국주정, 주가와 거래량 모두 강세...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2021.12.09

    소주원료용 주정 제조업체인 풍국주정[023900]은 9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5.48% 오른 1만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풍국주정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메리츠,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엠케이전자, 동양2우B 등이 있다. [표]풍국주정 거래원 동향 풍국주정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 줄어든 118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0% 늘어난 11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3%, 상위 47%에 해당된다. [그래프]풍국주정 연간 실적 추이 풍국주정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6억원으로 2019년 25억원보다 1억원(4.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0%를 기록했다. 풍국주정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26억원으로 증가했다. [표]풍국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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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카드, 해외서비스 플랫폼 지랩에서 연말 스페셜 이벤트 진행2021.12.0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의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인 지랩(G.Lab) 해외직구라운지에서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휴가시즌 및 박싱데이 쇼핑시즌을 맞아 미국·유럽 인기 직구 브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31일까지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 G.Lab에서는 미국‧유럽 브랜드 직구 대전이 열린다. 25개 브랜드 공홈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하여 10%를 하나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최대 3만하나머니)다. 대상 쇼핑몰은 띠어리, 마쥬, 제이크루, 갭, 배쓰앤바디웍스, 빅토리아스시크릿 등이다. 이외에도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이베이, 큐텐, 타오바오, 아이허브,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네타포르테, 파페치, 육스, 24S, SSENSE, 샵밥, 메이시즈, 블루밍데일스 등 하나카드의 G.Lab을 경유해 구매하면 Top20 쇼핑몰에서 상시 프로모션인 100달러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해 10% 하나머니 적립(최대 3만하나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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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씨케미칼, 주가와 거래량 동반 상승... 주가 +7.83% ↑2021.12.09

    전공정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바이오디젤 전문업체인 제이씨케미칼[137950]은 9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7.83%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제이씨케미칼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중기적으로 역배열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반등흐름이 나오면서 20일선을 넘어서는 모습이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삼선전환도(양전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제이씨케미칼 일봉 차트 제이씨케미칼의 2020년 매출액은 2677억으로 전년대비 32.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192억으로 전년대비 48.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5%, 상위 30%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제이씨케미칼 연간 실적 추이 제이씨케미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0억원으로 2019년 33억원보다 7억원(21.2%)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5.1%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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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에스앤디,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 상승... 주가 +8.05% ↑2021.12.09

    부동산종합서비스기업, 주택개발, 정보통신 기업인 자이에스앤디[317400]는 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8.05% 오른 1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39.5%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추세선으로 보면 단기간에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주가가 60일선까지 뚫고 가는 모습이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캔들패턴(상승반전형), 최근 60일 매물대 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자이에스앤디 일봉 차트 자이에스앤디는 2020년 매출액 3562억원과 영업이익 2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8.2%, 영업이익은 66.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6%, 상위 21%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28.2%(782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자이에스앤디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3억원으로 2019년 36억원보다 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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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하반기 월급 외 2000만원 버는 ‘고소득 직장인’, 건보료 추가 부담2021.12.0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내년 하반기부터 월급 외 금융‧임대소득 등 다른 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연 3400만원을 넘어설 경우 추가 납부가 요구됐으나, 2단계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그 기준이 낮아졌다. 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단행되는 2단계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 맞춰 월급 이외 소득에 추가로 매기는 ‘소득월액 보험료’의 부과기준이 현행 연간 3400만원 초과에서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낮아진다. 소득월액 보험료는 ‘월급 외 보험료’로 불리며 직장인이 받는 월급 이외 고액의 금융자산으로 이자소득, 배당소득을 올리거나 부동산 임대소득을 벌 때 이들 소득을 합산한 종합과세소득에 건보료를 별도로 물리는 것을 말한다. 건보공단은 해당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기준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새로 월급 외 보험료를 내야 하는 고소득 직장인의 규모가 얼마나 될지 시뮬레이션 모델을 통해 추산 중이다. 올해 6월 현재의 경우 월급뿐만 아니라 이자·배당 같은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 종합과세소득으로 연간 3400만원 이상을 벌어서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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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본, 주가 +8.02%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1.12.09

    미디어, IT의료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인 솔본[035610]은 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8.02% 오른 6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이 전일 대비 212.1% 급증하면서 주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 60일 매물대 돌파,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솔본 일봉 차트 솔본의 2020년 매출액은 820억으로 전년대비 2.2%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3억으로 전년대비 2,245.2%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6%, 상위 1%에 해당된다. [그래프]솔본 연간 실적 추이 솔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9억원으로 2019년 6억원보다 13억원(216.7%)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솔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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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경산업,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7.57% ↑2021.12.09

    합금철, 중질탄산칼륨 제조업 및 휴게소사업 영위하는 기업인 태경산업[015890]은 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7.57% 오른 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40.0%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NH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피코그램, 코렌텍 등이 있다. [표]태경산업 거래원 동향 태경산업은 2020년 매출액 4306억원과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7.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7.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8%, 상위 2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3년 연속 하락하고 있고 그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프]태경산업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태경산업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4억원으로 2019년 182억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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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에프엔비, 주가 +12.11% 상승 중... 거래량 급증2021.12.09

    식음료 ODM 제조업체인 흥국에프엔비[189980]는 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19.8%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2.11%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메리츠 레버리지 국채30년 ETN, 탑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표]흥국에프엔비 거래원 동향 흥국에프엔비의 2020년 매출액은 504억으로 전년대비 -6.2%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25억으로 전년대비 -57.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7%, 하위 27%에 해당된다. [그래프]흥국에프엔비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9년 14억원보다 -11억원(-78.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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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코스닥150 제외 종목 '쇼트 커버' 가능성" 제기2021.12.0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오는 10일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의 변경을 앞두고 지수에서 제외되는 종목 F&F홀딩스, 엔케이맥스 등이 '쇼트 커버'(공매도 청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9일 삼성증권 전균 연구원은 "주가지수에서 제외되는 종목은 10일부터 공매도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공매도는 빌린 주식을 먼저 판 뒤 나중에 이를 사들여 그 차익을 노리는 투자 기법이다. 공매도가 불가능해진 종목의 경우 매도한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쇼트 커버)해야 한다. 지난 5월 3일부터 재개된 공매도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가능하다. 전균 연구원은 "롱쇼트(서로 다른 종목에 대해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동시에 취해 위험회피를 하는 투자 전략)를 취하고 있는 종목 중 지수에서 제외되는 종목의 경우 만기일 전후로 쇼트 커버를 취할 수 있다"며 F&F홀딩스와 엔케이맥스 등이 쇼트 커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또 "정기변경으로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은 오는 10일부터 공매도가 가능하므로 편입 종목의 대차잔고(주식을 빌리고 아직 갚지 않은 물량)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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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불 중단 사태' 머지플러스 권남희 대표 구속영장2021.12.09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를 일으킨 선불 할인 서비스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권남희(37) 대표와 공동설립자인 동생 권보군(34)씨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신청한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대표와 동생 권씨는 2018년 2월께부터 전자금융거래법에 규정된 선불 전자 지급수단 발행관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머지플러스를 영업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게는 선결제 방식으로 일부 회원을 모집해 당국에 등록하지 않고 전자결제대행업을 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수천억원 상당의 현금성 '머지머니'를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판매한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억원 상당의 머지플러스와 관계사 법인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입건된 권강현(64) 이사(전 삼성전자 전무)는 실제 머지플러스 사업을 주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이번 영장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전자금융거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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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5% 이상 상승 중인데, 개미들 '곱버스' 상품 베팅2021.12.0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코스피가 이달 들어 5% 이상 상승하는 추세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하락장에 베팅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품을 대거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5천893억원어치 순매수하면서, 이 상품은 이 기간 개인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 1위를 차지했다. '곱버스'라는 별칭이 붙은 이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ETF로, 주가지수가 하락할 때 낙폭의 약 2배의 수익이 난다. 코스피가 이달 들어 5.73% 상승하면서 지난 11월 22일 이후 12거래일 만인 지난 8일 종가 3,000선을 넘었지만, 개인은 지수 하락에 베팅한 것이다. 개인은 곱버스를 사는 동시에 삼성전자(1조6천79억원), 'KODEX 레버리지'(4천387억원), SK하이닉스(3천378억원)를 순매도했다. KODEX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지수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반면 기관은 개인과 반대로 곱버스를 팔고,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ETF를 사들였다. 이달 들어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 1위 종목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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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250억원 규모 중소·벤처기업 투자펀드 조성2021.12.09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BNK금융을 주축으로 부산 중소·벤처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25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9일 'BNK 뉴딜 벤처 펀드' 결성식을 갖고 곧바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NK 뉴딜 벤처 펀드는 모펀드인 '부산 지역뉴딜 벤처 펀드' 150억원, BNK벤처투자 40억원, 부산은행 30억원, 경남은행 20억원, BNK캐피탈 10억원 등 모두 25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스마트 해양 등 부산시 7대 전략 산업과 부산의 중소·벤처기업, 규제자유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 부산 중소·벤처기업에 65억원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투자기간은 3년, 존속기간은 8년이다. BNK 펀드의 모펀드인 '부산지역 뉴딜 벤처 펀드'는 부산시,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해 올해부터 3년간 912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또 BNK 펀드를 포함해 연내에 '포스코 뉴딜 벤처투자조합' 등 5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자펀드 규모를 1천300억원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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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허가...'수익 다변화' 첫발2021.12.09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도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허가를 받고 수익 다변화에 첫발을 내딛었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전날 신용정보법에 따라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허가받아 본격적인 카드 가맹점 정보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8월 개정된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진입 규제가 완화된 이후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지난 7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카드사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을 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 허가로 개인사업자들은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우리는 부수 업무 확대로 수익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민카드는 카드 가맹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의 신용 정보 평가 모델을 만들어 금융기관 등에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사업자는 그동안 사업체가 아닌 개인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아 대출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국민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사업자의 매출, 비금융 정보까지 신용 평가에 합쳐지면서 세분화하고 특화된 대출 금융 상품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금융기관과 프랜차이즈 기업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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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 등 4곳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2021.12.08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정부로부터 사업자 자격을 획득한 가상화폐 거래소가 12곳으로 늘어나고, 가상자산 수탁업자도 제도권에 하나둘 편입되고 있다. 8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코인마켓(가상자산 간 거래) 사업자로 신고한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와 가상자산 수탁업자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등 총 4곳이 이날 가상자산사업자(VASP) 자격을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신고 수리된 가상화폐 거래소는 총 12개다. 원화마켓(원화로 가상자산 거래) 사업자는 4대 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이 수리받았으며, 코인마켓 사업자는 지닥, 플라이빗,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등 기존 6곳과 이번에 신고 수리된 거래소까지 합쳐 8곳으로 늘었다. 기타 사업자로는 KODA와 KDAC 등 두 곳이 현재까지는 유일하게 사업자 자격을 받았다. 아직 심사대에 올라 있는 사업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17개와 기타 사업자 11개 등 총 28개인데, 이들에 대한 심사는 행정 처리 기간인 90일을 일단 넘길 것으로 보인다. 신고 수리 결과는 90일 안에 통보하도록 마련한 규정에 따라 당국은 오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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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대출규제 약발 먹혔나…11월 주담대 증가폭 둔화2021.12.08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당국의 고강도 대출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1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월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조원 증가한 1060조9000억원이었다. 이같은 증가폭은 공모주 청약증거금 반환 등에 따라 가계대출이 전월대비 1조6000억원 줄었던 지난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들이 잇따라 대출 조이기를 강화하면서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은 776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10월의 4조7000억원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이에 대해 한은은 주택거래 관련 자금수요 둔화, 집단대출 취급 감소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박성진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개별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택 거래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 집단대출의 경우 중도금 대출상환분이 좀 있었기 때문에 그 증가폭이 조금 줄었다. 전세자금대출도 소폭이지만 줄어들었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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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한 달 전 경고 현실화 조짐…초급매 소진에 멈춘 하락

thumbnail 110*70(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 달 전 제기된 경고가 현실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초급매가 소진되며 하락세가 둔화되고, 전세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제한되는 모습이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는 여전히 위축돼 있지만, 하락을 이끌 매물과 거래가 동시에 줄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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